무식한 질문 드려봐요..
정시 공부 올인이라고 할 경우
수시공부.. 즉 내신 공부 위주로 하는것과 뭘 달리 하는건가요?
하던 내신 공부를 늘려서 하는게 아니라
학원 단과반이나 종합반을 듣고.. 뭐 이런건가요?
무식한 질문 드려봐요..
정시 공부 올인이라고 할 경우
수시공부.. 즉 내신 공부 위주로 하는것과 뭘 달리 하는건가요?
하던 내신 공부를 늘려서 하는게 아니라
학원 단과반이나 종합반을 듣고.. 뭐 이런건가요?
모의고사 등급이 내신등급보다 높을경우 정시에 도전하여 기출문제위주로 계속 풀어 정시도전하는게 더 유리하더라구요. 실제로 내신등급은 꼴찌여도 모의 등급은 중간이상 나오는경우도 있고 그런 옛날 8학군 아이들은 정시가 더 유리하구요.
학교따라 달라요
센학교는 내신 자체가 정시 공부고요
내신을 정시 이상으로 난이도 있게 내요
평범일반고는 내신이 수능보다 난이도 떨어지는 경향이있고요
내신과 모의 고등에서 동시에 보니 내신 좋으면 교과로 모의가 내신을 증가하면 정시로요
정시 공부 올인하면 학교의 진도나 시험, 수행평가와 상관없이 공부하는거예요.
예를 들어 이과생이면 한문, 제2외국어, 체육, 음악, 미술 등등 이런건 학교에서 배우긴 하지만 아예 공부를 안하고 수행평가도 준비안합니다. 수능에는 이런 과목은 시험 안치니까요.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도 특별히 신경안씁니다. 본인이 짠 인강커리나 학원이 짠 커리대로 오로지 수능에 맞춘 공부만 하는거지요.
수시로 대학 가려면 학교 수업에 충실해야 하고 수행과 지필고사 모두 잘 받아야 합니다.
동아리활동도 열심히 해야 하고 대회도 참가해서 상도 받아야 하구요.
자소서에 한줄이라도 더 넣으려면 임원활동도 해야하고...
정시 공부 올인하면 학교의 진도나 시험, 수행평가와 상관없이 공부하는거예요.
예를 들어 이과생이면 한문, 제2외국어, 체육, 음악, 미술 등등 이런건 학교에서 배우긴 하지만 아예 공부를 안하고 수행평가도 준비안합니다. 수능에는 이런 과목은 시험 안치니까요.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도 특별히 신경안씁니다. 본인이 짠 인강커리나 학원이 짠 커리대로 오로지 수능에 맞춘 공부만 하는거지요.
정시는 비교과에 시간을 안뺏기는거죠
수행평가 봉사실적 상장 등등
다른 피곤한걸 안하겠다 오로지 달달 외우겠다는 애가
도전하는거구요
수능점수로만 승부를 거는거죠
수시는 고딩생활을 다방면으로 열씸히 하겠다
내신시험도 잘보고 관리를 한다
수능점수가 부족해도 (최저만 맞추면 됨)뽑아달라
수시중에 교과(오로지 내신만)도 있는데
서울 명문대는 안뽑아요
비교과와 내신을 보고 수능최저도 챙겨보고 뽑죠
내신시험이 수능보다 무쟈게 쉽구요
학교마다 달라요
내신 시험을 수능 수준으로 내야할 정도로 내신 어려운 학교는 정시준비라고 따로 안해도 되지만
(내신도 등급을 나눠야해서 변별력을 위해 어려워짐)
어렵게 냈다가는 다들 공부자체를 포기할 정도면 내신 굳이 어렵게 내지 않으니
정시 갈 아이들은 수능 준비를 따로 해야하는거죠
내신등급과 모의고사등급 비교하면 바로 나와요.
수능 문제와 내신 문제 양만 비교해보시구요
내신이 치열하고 전국단위 모의가 훨씬 잘 나오면 정시에 올인하게 되죠
수시 없애자하고 정시 비율 높이자는 주장은 여기서 나오는거에요
내신이 수능수준으로 내야 변별할정도로 어려운 고등학교들 많은 동네에서요.
달릴지 기대되는군요. 정시공부라는게 무얼 공부한다는 것인지... 수천개 기출문제 풀이의 무한반복? 그것 이외의 답변을 기대해 봅니다. 정시공부라는게 만약 그것뿐이라면... 다양한 학업활동으로 이루어지는 학교생활의 결과물인 수시와 비교해서 무슨 의미가 있는 공부인지... 만약 다른 공부방법이 있다면 그것의 내용과 실체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양날의 검이죠.
내신때 공부하는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그런데 내신이 쉽고, 수능형이 아니라면 정시 올인을 위해서 따로 공부해야 하는데 시험이 코앞이 아니니 느슨해지기 쉽죠.
대부분학부모도 수능세대아니예요?
이상하네.
당시에도
내신과 수능점수 다 챙겼어야 했는데요.
전 상위권이엇는데 당연히 내신과 수능
다해야했고 어느하나 포기해선 안됐어요,
공부핳시간도모자른데
진짜 울면서 바느질하고 배구토스준비하고
무슨 별의별거 학교에서 다 시키잖아요 ㅜㅜ.여기서
점수못받으면 내신 못받아서 다 일등급 받아놔야함.
당연히 두 공부의 성격이다르고
보통의 경우에 공부자체는 수능이어렵죠
내신이야 학교시험이고 범위도 있는 시험이니.
대체.여기분들 글쓰시는거보면
학교다닐때 공부를안하신분들이
애들 공부로 달달볶겠다 싶어요(죄송)
센 여고인데, 내신의 질 나빠요. 영어의 경우 무조건 많은 양의 모의고사 지문, 단어, 본문 암기, 다른 과목도 무조건 달달 외우는 암기네요. 반면 수능 영어는 독해력이 중요해요. 과탐도 수업은 제대로 안하고 프린트 주고 암기. 내신은 무조건 암기의 신이네요. 이게 수시예요. 교사들 수준이 낮아서 수능 스타일의 시험 낼 수가 없어요. 위에 어느 분, 수능이 암기라고요? 수능 국어 보셨어요? 문학의 일부분이나 문법 등은 암기가 기반이겠지요. 그런데 수능은 그러느단순문제 내지 않아요. 비문학이 아주 큰 비중이니 암기로 해결이 안되죠. 수학의 경우, 내신 수학은 가능하느지저분하게 계산 뽑고, 짧은 시간 안에 유형별로 익혀서 고민 없이 시간 내에 풀어야 해요. 수능 수학은 여러 분야를 복합적으로 엮는 문제가 많죠. 내신 치열한 곳이라고 내신 문제가 훌륭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치열하고 조밀하기 때문에 변별을 내려면 아주 지엽적이고 말장난하는 문제가 주예요.
우리나라 학생들이 대부분 그렇게 극단적으로 정시만 판다던지 수시만 판다던지 하지 않아요.
특히 공부를 잘하는 학생일수록요.
우리 아이도 비평준화 고등학교 다녔는데
정시파인 아이들이 많았지만
다들 학교생활이나 성적을 아예 무시하고 마이웨이 하는 아이들은 거의 없었대요.
학교시험문제가 수능형이라 내신공부=수능공부로 생각하고 다들 열심히 공부했어요.
대부분학부모도 수능세대아니예요?95학번부터
수능이엇는데.
물론 지금같은 제도는 아니었지만
당시에도
내신과 수능점수 다 챙겼어야 했는데요.
이상하네.
전 상위권이엇는데 당연히 내신과 수능
다해야했고 어느하나 포기해선 안됐어요,
심지어 그와중에 본고사도 준비해야했고요
정말 두달마다 시험기간인데다
수능 본고사 공부핳시간도모자른데
진짜 울면서 바느질하고 배구토스준비하고
수능과목은 지금처럼 적은것도아니고 사실
전과목이나 다름없고
미술시간 음악시간 별의별거
학교에서 다 시키고...(지금이 더 많이.시킬거같긴한데)
여기서
점수못받으면 내신 못받아서 다 일등급 받아놔야함.
당연히 두 공부의 성격이다르고
보통의 경우에 공부자체는 수능이어렵죠
내신이야 학교시험이고 범위도 있는 시험이니.
대체.여기분들 글쓰시는거보면
학교다닐때 공부를안하신분들이
애들 공부로 달달볶겠다 싶어요(죄송)
당시의 공부와 지금의 아이들이 하는 공부는 난이도가 달라요. 과탐도 지난 날의 과탐이 아니고, 수학은 범위가 줄어들어 쉬워졌다지만, 실은 그렇지도 않아요. 국어 어려운 거야 말할 것도 없구요. 사탐, 과탐, 한국사 등 너무 어렵고 깊어졌어요. 게다가 모두 열심히 하니 내신도 힘들어요.
조사했는데? 학부모들이 학력고사세대가 훨 많대요
동의해요. 예전 수능이 더 쉬운편이긴 했으나 지금처럼 공부할수 있는 잘 정리된 자료와 인강, 학원 등은 부족했어요
수능이 달달 암기라는 분은 수능공부 잘 해보지 않은 분이신듯..
그리고 내신만큼 암기지옥인게 있을까요
문제 질도 정말 별로이고요.
저는 수능과 내신 둘다 열심히 잘 했는데 수능이 더 공부다운 공부였어요
수능은 직접시험쳐보진않았어요 수능은 75년생부터였고 그해애 두번의 수능을 친거도알아요
전 90학번이고... 재수하지않고 대학을 가서... 학교졸업할때까지 과외지도를해서 가르쳐보기만했어요
아이는 지금 대학2학년이에요 수시로대학을 갔어요
위에 수능으로 대학가신분.. 그 어마한 공부양 알아요 ..
그렇다고 학력고사시절공부안한거 아니에요...
지금애들은 우리때보다 더 해요.. 이미 초등때부터 대학을 향해 혹은 국제중 영재고 등을 향해
더 짧은시간에 더 많은 효과를 내기위해 달리고있죠
전 지금대학입시에 대해 불만없어요 (아마 아이가 수시로가서인지)
아이들 교육이 달라졌고 아이가 어떤 한부분에 뛰어나도 대학을 갈수있는 시스템인거같아요
단, 수시정시의 비율은 조금 조정되는게 나을것같아요 정시비율을 조금 높이는거죠..
100퍼 정시는 또 아닌거같아요
1문제 더 맞고 틀리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혹은 모든 객관식시험에는 찍어서맞는게 존재하기때문이죠
수시=내신은 아니라고봅니다. 물론 많은 비율은 있으나 내신만보는 교과의 경우는 그러하나
학종이나 논술에 (논술은 줄어들고있죠) 내신은 4등급이내이면 인서울은 해볼만하니까요
정시공부와 수시공부는 분명 다르죠
그러나 한쪽으로 치우친아이도 있고 두가지 다 잘하는아이도 있고.. 아이들이 너무 다양하니
뭐가 더 좋다고 할수는없어요
책을많이읽고 글을 잘 쓴 학생도, 다양한 활동을 해서 대학을 간 학생도, 수능을 잘본 꾸준히 엉덩이무겁게 공부한 학생도.. 다 한 대학에서 만나서 어우러질수 있어요... 그 대학을 가는 방법이 다른거라봐요
전 내신좋은아이와 수능잘보는아이는 정말 칭찬해요 (저희아인 두가진아니에요)
정말 성실한아이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암튼 저는 지금 대입제도가 나쁘다 보지 않아요 ...
내신이야말로 노력대비 점수받을수있는 유일한 것.
내신야말로 외우면되는 노력하면.점수받을수있는데..
상위권은 대다수가 수시 학종으로 가요
상위권중 원하는대학에 생기부나 내신이 합격하기에 부족해서 정시로 방향 틀고요
고로 우수한 대다수 아이들 수능만 하지않고 교과 학종 수능 다 가지고 가요
ㄴ 윗님 상위권을 뭘 말하는지 몰라도
진짜 우수한 학생들은 정시로 갔던데요 주변에...
제주변에 최상위권 의대 서카포 연고 수시로 대부분 갔어요 비평준일반고예요
수시로 50명이상 갔어요
수시 70 정시 30이면 우수한 아이들이 굳이 70인 수시두고 재수 삼수랑 경쟁하는 30퍼 정시로 갈까요
일단 재주변 대다수 수시로 입결 좋고요 현역소수 재수생 스카이 몇명 갔어요
정시 수시 저도 도움받아요 어렵네요
로 대학가면 내신은 1도 안들어가나요?
그리고 대체 비교과는 뭐에요?용어를모르니 답답 ㅜ
비교과는 스펙 같은거 아닌가요?
r&e(연구활동) 소논문 등등
비교과는 스펙 같은거죠
r&e(연구활동) 소논문 동아리 각종대회 등등
위에 대치동님 말씀이 정확해요.
아이들중에도 내신스타일 정시스타일이 있어요. 아이에 맞게 목표를 정해 달리면 됩니다. 남학생인 경우 내신이 암기위주의 지저분한 문제에 취약하거나 서술형 수행약점인 경우인데 모의가 잘 나오는 아이들 있습니다. 이런 유형들 정시로 일찍 올인하면 성공하기 쉽더라구요
수시비중이 높기 때문에 수시를 대다수 아이들이 하는데 거의 맞지만 또 학교나 학원이 정시에 대해 비판적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학원들은 대체로 내신시험을 커버하는 것으로 아이들을 모으고 있고 학교는 정시는 학교선생님의 실력부재로 수능시험 대비 못합니다. 인강이나 실력 출중한 사교육으로 몰리니 학교나 학원은 수시에 부정적입니다. 아이를 파악하시고 목표를정하면 길이 보입니다. 물론 아아가 공부를 해야겠지요
정시 공부가 수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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