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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엇국 이렇게 해요..

동네 조회수 : 3,227
작성일 : 2019-04-14 16:48:51
북엇국 좋아합니다.
저는 북어를 잘라서(찢거나) 물이 살짝 적신 후 
냄비에 참기름 휙 두른 후 자른 무와 함께 약불에서 달달 볶습니다.
그리고 물 붓고 육수재료 넣고 한 팩 넣고 센 불로 끓입니다.
거품 걷어내고 계속 끓여요. 센불로 최소 30분 이상 끓입니다...
뽀얀 국물이 나오게 끓여요.
불 끄고 계란 풀고요.. 파송송..
서빙할 때 좋은 새우젓을 함께 냅니다.
간은 새우젓으로만 해요.
넘 맛있어요. 
오늘도 뜨끈하게 끓여먹었어요. 
다 아는거지만 아래 북엇국 글이 보이길래 적어봤어용.
IP : 182.215.xxx.1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up
    '19.4.14 4:50 PM (175.223.xxx.106)

    저도 원글님과 거의 유사한데
    들기름에 볶고
    두부를 새끼손가락 정도 사이즈로
    길고 가늘게 썰어서 넣어줘요.
    야들야들해서 맛있음.

  • 2. ..
    '19.4.14 4:52 P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럼 곰탕 맛이라고 좋아해요ㅎㅎ

  • 3. 82스파게티
    '19.4.14 4:57 PM (220.118.xxx.229)

    그리고 물 붓고 육수재료 넣고 한 팩 넣고 센 불로 끓입니다.

    =====================================

    육수재료는 뭔가요?
    저도 따라 해 보고 싶네요

  • 4. 원글이
    '19.4.14 5:26 PM (182.215.xxx.169)

    육수재료는 특별한 거 없이 저는 티백으로 파는거 넣고 끓여요..
    멸치와 디포리, 마른새우랑 다시마가 들어있어요..

  • 5. ㅎㅎ
    '19.4.14 5:37 PM (175.121.xxx.207)

    육수까지 더해지면 진짜 맛없을 수 없겠네요

  • 6. 저의 북엇국
    '19.4.14 5:47 PM (117.111.xxx.220)

    육수를 사골육수씁니다. 물 많이 섞어서 엷게.

  • 7. 제리
    '19.4.14 6:36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우리 시어머니 북엇국 진짜 잘 끓이셨는데...
    기름 전혀 안쓰시고 고춧가루 조금 넣어 칼칼하게 끓이시는데 정말 시원하고 맛있어요
    기름에 볶다 끓이는 레시피들만 나오는데 전 그게 싫던데.
    이제 치매걸리신 어머니 음식에서 손 떼신지도 이십여년이네요
    어떻게 끓이시는지 알아둘걸...ㅠㅜㄴ

  • 8. 영이
    '19.4.14 6:45 PM (223.62.xxx.48)

    생각난김에 저도 끓였어요. 멸치육수로 했는데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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