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하려다 자꾸 굶게 되어요 ㅠㅠㅜ
유튜브 동영상을 많이 보다보니
알게 모르게 채식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아니 다큐를 열심히 챙겨봤더니
고기 생선 계란 우유 가공식품
3백식품(흰쌀 흰밀가루 설탕)을
못먹겠더라고요ㅠ
근데 아까부터 백화점 지하에서
뭔가를 먹으려고 뱅뱅도는데
아.. 먹을수 있는게 거의 없더라고요ㅠ
아무리 아무리 다녀봐도
먹을수 있는게 진짜 거의 안보여서
결국은 그냥 굶었어요ㅠ
집에 가는 전철안인데 진짜 어지럽네요
어제 저녁도 여자여차해서 굶 었거든요
밥때 놓쳤는데 정신차려보니 9시 가까이 되어서요
지금 넘 배고픈데
집에가서 언제 현미쌀 불려 밥해먹을지..
조금 캄캄합니다..
채식 하시는 분들
다들 이렇게 어렵게 하시나요?
1. 그리고
'19.4.12 4:05 PM (39.7.xxx.211)계면활성제 등 각종 합성첨가물 들은 샴푸 안쓴다고 비누로 감고 식초로 헹궜더니
길가다 비친 제 모습이 머리안감은 사람 같아요ㅠ
얼굴은 수척하고요
저는 자연에 가까워지고 싶을 뿐이고
해로운것들 멀리하려는것 뿐인데
오늘은 어쩐지 초라해보이고 기운이 없네요..2. 참나
'19.4.12 4:07 PM (175.223.xxx.254)그러다가 산으로 들어가시게됩니다..ㅎㅎ
3. 가을바람
'19.4.12 4:08 PM (182.225.xxx.15)그럼 단백질은 뭘로 섭취하시나요?
달걀이나 우유, 생선정도는 먹어주는게 낫지않을까요?
너무 엄격히 채식하시다 쓰러질까 걱정이네요.4. 무리무리
'19.4.12 4:09 PM (49.196.xxx.4)넘 무리하지 마시고 가끔은 괜찮아요.
저의 시누이가 비건으로 나가서 차끌고 나가서 전단지 돌리는 운동까지 하는 데.. 암튼 삐적 말라서 얼굴이 팍 늟었어요5. ..
'19.4.12 4:09 PM (223.38.xxx.111) - 삭제된댓글유투브 많은 분들이 70프로 80프로만 지키라고 그러던데요 유연하게 하라고요
가장 조심해야할게 소식한다고 영양부족오고 이런분들 고혈압 오면 쉽게 못고친대요
비만에 당뇨 대사증후군 환자 아니면
세끼 잘 드셔야죠
유투버 다른 분들을 구독하세요6. ..
'19.4.12 4:09 PM (218.148.xxx.195)탄수화물을 많이 드세요
백미 이런거말고 통곡식으로..
허전함 단맛에 대한 열망이 많이 사라져요
저는 지금 바나나먹어요7. ..
'19.4.12 4:09 PM (115.178.xxx.214)평소대로 드시고 채소를 조금 더 드세요. 건강하게 오래 살려다 죽는 사람을 꽤 많이 봤습니다.
8. 편하게 사세요
'19.4.12 4:10 PM (115.140.xxx.66)채식도 비교적 쉽게 하는 한도 내에서 해야지
그렇게 힘들게 하면 얻는게 있겠어요
완벽한 채식을 하려고 하지 마시고 편하게 할 수 있는 정도만 하세요9. 무리무리
'19.4.12 4:11 PM (49.196.xxx.4)머리는 저도 샴푸 잘 안하고 한달에 한번 하면 많이 하는 거고요.. 평소 물로만 샤워할 때 적시던지 물 안뭍히는 때도 많고요, 팬틴에서 나온 바르는 컨디셔녀 머리 피부엔 닿지 않게 잘 빗으로 발라 묶어두니 머리결은 좋아보이더라구요
10. 관음자비
'19.4.12 4:11 PM (112.163.xxx.10)엄격한 채식은.... 식물의 뿌리도 안 먹습니다.
오로지 땅에 떨어진 열매만 먹죠.
엄격히 하다가는 죽어요!!!!11. 저는
'19.4.12 4:11 PM (39.7.xxx.211)단백질은 두부나 검은콩밥 주로 먹고요
현미에도 있고요
식물에도 있대요
몸은 가볍도 아픈데 없는데
욕구불만이 뭔가 있어요
솔직히 맛만으로 보면
하얀밥에 닭갈비 같은거 잔뜩 먹고싶어요
근데 막상 닭고기 보면
다큐에서 본 가축사육 실태가 떠올라서요ㅠ12. ..
'19.4.12 4:12 PM (223.38.xxx.111) - 삭제된댓글아이캔피지크 젊은 유투버 감기걸렸다며 계속 유투브 올리던데 점점 얼굴이 삐쩍 말라가는데 에고 저러다 굶어죽겠네 하는 생각 들던데요
13. 가을바람
'19.4.12 4:17 PM (182.225.xxx.15)식물성단백질로는 안됩니다. 동물성단백질도 섭취하셔야 합니다.
14. ...
'19.4.12 4:17 PM (121.130.xxx.111)저는 식성이 타고난 채식인인데 뜻이 좋아 채식을 의미있게 생각해요. 갑자기 엄격하게 하는 분들이 문제도 크게 느껴 포기도 빨리하게 됩니다. 좋은 뜻이 계속 가려면 천천히 몸에 밸때까지 스스로 평화롭게 익숙해져야합니다. 초기니까 바깥 활동때는 맛있게 외식하시고 평소 지키시며 천천히 다가가시면 좋겠어요.
15. 누리심쿵
'19.4.12 4:17 PM (106.250.xxx.49)저도 강아지 데리고 온 이후로 고기 끊었어요
그런데 계란 우유 생선은 먹어요
이것들도 서서히 줄이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원천적으로 거부를 하는것보다 노력한다는것에 의미를 더 두시는게 지금은 도움이 될것같네요16. 다들
'19.4.12 4:20 PM (39.7.xxx.211)진짜 채식오래하신분들은
길가다 문득 배고프면 어찌 해결하시는지
참 궁금해지네요
막연히 채식시작땐
이렇게까지 제약이 많은줄 몰랐어요
백화점도 마트도 밥반찬 할 나물재료 말고는
살수있는게 하나도 안보이더라고요17. .....
'19.4.12 4:23 PM (112.221.xxx.67)아 웃겨요
그냥 삽시다 이러고저러고 다 가리고 스님마냥 죽지못해 살았는데
교통사고로 허망하게 죽는다치면 아까워서 어쩐대요
그냥 사는동안 즐겁게 먹고 즐겁게 살다 가는게 남겠어요
콜라만 먹던 100세 노인얘기 못들으셨어요?? 콜라먹지말라고 충고하던 의사들 다 먼저 갔다고..18. ㆍㆍ
'19.4.12 4:25 PM (125.182.xxx.27)중요한건 맛이죠‥우리가 왜그렇게 요리에 열올리며 매일식단바꾸고 입맛에맞는음식찾는데요 다들 먹고살려고하는거지요 근데 맛없어봐요 몸에아무리좋아도 못먹습니다
19. ..
'19.4.12 4:26 PM (218.148.xxx.195)네이버 블로그
베지미나
님 검색해서 보세요 정보도 많치만 식단 참고가 됩니다20. 흠
'19.4.12 4:31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그정도로 가려서 먹으려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 되죠.
채식하면 밖에서 먹을거 없죠. 배고프면 급한대로 편의점에서 바나나 같은거 사드세요.21. ...
'19.4.12 4:33 PM (117.111.xxx.24)저희는 자차로 이동하는 일이 많아서
외출 할일이 있으면 물 과일 볶은곡식 같은거 챙겨요
준비 없이 나갈때는 바나나 같은 과일 (칼이필요없는)
사서 2개정도 먹으면 배불러요22. 원글
'19.4.12 4:35 PM (39.7.xxx.211)팁 감사드려요
제가 지금 가방속에 파프리카가 있는데
배가고파서 그런건지 이거 먹으려니까
배고픈데도 안땡기네요
볶은곡식은 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왠지 구미에 맞을것같은 느낌 들어서요
함 검색해볼께요
추천해주신 블로그도 가볼께요.
감사합니다23. ..
'19.4.12 4:37 PM (223.38.xxx.214)탄수화물 중요해요
밖에서 김밥, 주먹밥이라도 드시구요
두부 낫토 같은 거 드세요
저도 굶게 되니 위가 줄고 현미는 아무리 해도 안 맞아서
육식만 빼고 적당히 합니다24. 근데
'19.4.12 4:39 PM (39.7.xxx.211)저는 혼자 외출도 많이 하는데요
도시락 싸들고 다닌다해도 그 도시락을 밖에서 어디서 먹을지..
운전은 이제 안해서 대중교통타거든요
백화점이나 서점이나 이런데서 일보다가
가방속 도시락을 어디서 먹을수있을지..
생각보다 진짜 난감하네요
떡을 해서 갖고다니면서 먹어야하나
갑자기 그런 생각들어요25. ㅁㅁㅁㅁ
'19.4.12 4:40 PM (119.70.xxx.213)유튜브 보지마시라 하고 싶네요
지속할수 있는 방법이 좋지 않을까요26. ..
'19.4.12 4:45 PM (223.38.xxx.214)저도 운전 안 하고 혼자 다니는 거 좋아해요
떡 같은 건 스벅이나 탐앤탐 가서 먹어도 되구요
벤치 앉아서 먹기도 하고 그래요27. 아하
'19.4.12 4:47 PM (39.7.xxx.211)커피는 거의 안마시지만
스벅같은 까페를 가야겠군요
스벅에서 음료마시고
떡이나 바나나 먹고.
전 책보는것도 좋아하니까
좋은방법 같아요
감사합니다 ^^28. ..
'19.4.12 4:50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맛없는 파프리카를 왜 가방에?
바나나나 사과 포도 오렌지 귤 이런 맛있는 과일도 많은데요 ㅠㅠ
견과류도 파스타치오 같은거 맛있고
볶은 귀리를 아침에 야채주스에 넣고 갈았더니 고소하던데요29. 비건
'19.4.12 5:16 PM (172.58.xxx.65)완전 채식 한국에서 하기 어려워요. 달걀 우유 치즈 정도는 드세요.
30. ....
'19.4.12 5:24 PM (222.233.xxx.186) - 삭제된댓글견과류랑 바나나, 고구마 같은 거 조금씩 갖고 다니세요.
외출 전에 그 지역 채식 식당이나 카페 검색해보는 것도 좋고
정 안 되면 비빔밥에 계란 고기 빼고 달라고 해서 먹는 것도 방법이에요.
집에서도 뿌리채소 다양한 종류로 든든히 드시고, 곡류와 콩류도 다양하게 드시고요.
늘 먹던 몇 가지만으로 돌려 먹으려면 오래 못하고 건강 오히려 망가져요.
채식은 단순히 고기만 안 먹는 게 아니라 내 몸과 세상을 살리는 건강식이어야 해요.
채식하려면 부지런해야 합니다.
탄수화물 중독 안 되도록 조심해야 하고요.
그리고 뭘 먹든
귀찮다, 어렵다, 피곤하다, 맛없다, 대충 때운다... 이런 생각보다
맛있다, 감사하다, 즐겁다, 재미있다... 이렇게 긍정적인 마음으로 준비하고 먹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31. 원글
'19.4.12 5:27 PM (39.7.xxx.211)어쩌다보니 집에 있는 우유도 다 버리고
치즈 계란 다 안먹은지 두어달 되었거든ㅇᆞ
조금만 더 노력해보고싶어요
근데 소소한 통증은 거의 다 사라졌어요
원래 아픈몸은 아니었지만 가끔 있던 무릎통증 사라지고 생리통 다 없어졌어요
얼굴색도 환해지구요
근데 조금 여위긴 한거 같아요
아참 아직 이명은 그대로 있네요;;
지나가다 떡가게에서 송편 하나 사먹고 지금 서점 왔어요
송편먹을때 잠깐 아 이건 정제된 쌀(백미)에 gmo콩으로 앙금만든거겠지? 이런 생각 잠깐했어요
일부러 생각해낸거 아니고 진짜 눈깜짝할사이에고그런 생각이 스치더군요
다큐를 너무 많이 봤나봐요ㅠ
그래도 배고파서 맛있게 먹었어요32. ㅠㅠ
'19.4.12 5:35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떡이나 바나나로 때우면 안됩니다.
잡곡밥에 여러 채소 반찬 놓고 골고루 먹어야 제대로된 비건이죠.
몸을 건강하게 하려고 하는건데
대충. 그렇게 하심 안됩니다33. 이해불가
'19.4.12 6:03 PM (175.113.xxx.44)세상에... 음식을 골고루 먹고 영양소를 채워야지 대체 누구를 위한 채식인가요??
탄수화물 단백질 다 필요해요!!
단백질도 식물성 동물성 다 중요하거늘...
동물들이 불쌍해서 내 한몸 희생하는 건가요?
아님 어떤 신념 때문에 나를 희생하는건가요?
아님 진짜 채소만 먹는게 몸에 좋다고 생각하는 건가요???34. 기기
'19.4.12 6:23 PM (223.38.xxx.40)샴푸 계면 안들어간걸로 구해서 쓰세요 샴푸바라고 비누도 있구요..전 만들어쓰지만 파는데 많으니 그런걸로 꼭 사서 쓰세요 린스는 물에 구연산만 타서 해도 괜찮구요~ 나이들면 머리없음 초라해보이니 샴푸는 꼭 하세요
35. 솔솔라라
'19.4.12 7:04 PM (1.224.xxx.125)편의점가면 귀리나 볶은콩으로 만든 작은스낵들 팔아요. 설탕은 소량만 섞여있고요. 과자처럼 먹을수있어 괜찮더군요 고구마 말랭이 들고다니세요. 구운계란ㆍ바나나ㆍ오렌지도 좋고요. 저는 생선과 계란만먹는데 저도 가끔 밖에서 멘붕올때 있어요ㅎ 떡은 첨가물이 들어가서 비추고 정 드시고싶으심 생협에서 파는 떡 사드세요.
36. ..
'19.4.12 8:02 PM (211.246.xxx.10)머리 감으시는 건 그러다 익숙해지실 건데
한 가지 팁 드리면
달걀, 참기름/들기름 등 하여튼 오일, 꿀 넣어서
섞으신 다음 그걸
머리감은 후 샤워하는 동안 머리에 바르고 계세요.
얼굴에 같이 발라도 좋고 여튼 샤워 끝나고 재빨리
머리 헹구시면 머리결도 좋아 보이지만 세팅도 더 잘 될 겁니다.37. 비건이
'19.4.12 8:04 PM (119.149.xxx.67)건강에 좋지 않아요
혈압 고지혈증 비건이 더 높구요
육식이 비인도적인거라 피하시는 거래도
고기를 안 먹고 살수는 없어요
채식으로 단백질 보충하는건 한계가 있고
건강에 무리에요38. 어머나
'19.4.12 8:42 PM (39.7.xxx.211)좋은 팁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당장 실천해야겠어요
아 그리고 비건은..
일단 아직 초기이고 의욕있어 이러지만
아주 엄격하게 하진 않으려고요
댓글 좋은말씀들 잘 참고해서 융통성 있게 해볼께요39. ᆢ
'19.4.12 9:05 PM (175.127.xxx.58)저도 첨에 채식 시작할때 외식할만한게 마땅치 않아서
불편했고 빈혈증세처럼 어지럼증 숨참 등의 증상도 있었고
살이 자꾸 빠지고..힘들었어요.
근데 너무 철저한 채식을 하려면 스트레스도 생기고 불편한
점도 많고 균형잡힌 영양섭취도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건강이 더 나빠질수도 있고.
지금은 이틀에 한번은 계란도 먹고 가끔 외식할땐 해물류나
비빔밥 칼국수등 육류 아닌걸로 하거나 불가피할땐 닭 오리
소고기도 조금 먹을수도 있고 가끔 땡길땐 라면이나 빵도
먹고..
너무 자주만 아니면 괜찮구요, 그리고 계란은
완전식품이고 레시틴이란 성분이 있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리지 않으니 이틀에 한개씩 드셔도 괜찮아요.
이정도로 해줘도 스트레스 안받고 맘도 편하고 몸 컨디션도
좋아요.
완전 비건은 정말 현실적으로 힘들고 스트레스도 생기고
경험상 건강에도 그리 좋지만은 않을듯 해요.
사람이 먹는 즐거움도 있는건데 그걸 어떻게 평생 다
담쌓고 살수 있을까요..
그리고 경험상 채식도 좋지만 늦은 밤까지 깨어있지않고
일찍 자는게 건강엔 더 중요한 요소 같아요.
너무 스트레스 않받는 정도로 채식주의보다는 유연한
채식위주의 식사를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유튜브에서 이상구박사 뉴스타트강의 들어보시면
건강관리에 도움되실 겁니다.40. 떡이라뇨
'19.4.12 9:33 PM (65.78.xxx.11)정제 탄수화물에 설탕 넣어서 거의 압축하다시피 뭉쳐져 있는 떡을 채식식사로 먹느니 차라리 고기를 먹는게 몸에 좋을거예요
41. 민트레아
'19.4.13 7:06 PM (218.148.xxx.81)저도 육식 끊은지 한달 정도 됩니다.
변화는 우선 위염증상완화,디스크증상사라짐,비염 좋아짐,
낮잠자던습관 없어짐, 아침 기상때 몸이 가벼움, 피로감 좋아짐,
피부 조금 좋아짐,아들아이 여드름 가라앉음,등등이 있네요.
저도 우유달걀계란에 대한 고민이 있는데
적절하게 하려고 해요.
먹을게 없어서요ㅜ
그리고 육식만큼 안좋은게 식용유로 조리하는거랑
가공탄수화물이니까 채식할때는 공부도 많이 해야하고
요리에 손도 많이가서
주부가 더 힘듭니다42. ...
'19.4.14 4:49 PM (121.185.xxx.194)뒤늦게..
볶은곡식 궁금해 하셔서..
저는 집에서 제가 만드는데 쉬워요
현미나 현미찹쌀 귀리 정도 .. 씻어서 하루쯤 불려요
찜기에 보자기 깔고 20분쯤 푹 쪄서 식품 건조기에 말려요
마른걸 보자기에 부어서 밥알이 하나씩 떨어지게 마늘찧는 방망이로 밀어주면 뭉친게 떨어져요
그럼 후라이팬이나 스텐팬 뜨겁게해서 한주먹씩(많이씩하면 오래걸리고 잘안돼요) 볶으면 통통해지면서 팝콘처럼 탕탕터져요 그럼 넓은 양푼에 부어서 식으면
저는 생수펫트병에 담아서 냉동실에 넣어둬요
실온에 두면 쪈내나요
다이어트에도 좋고
외출할때는 500생수병에 담아서 가방에 넣으면 마음 편해요
뚜껑열어서 한입씩 솔솔 쏟아먹으면 되거든요
배도 부르고 너무 맛있고 건강식이고 피부도 맑고 투명해지고
좋은점이 아주많아요 과일도 아예 잘라서 작은 통에 담아 나가고 찹쌀에 팥 땅콩 대추 소금 넣고 밥해서 1인분싸면 반찬 없어도 너무 맛있고 먹기도 좋아요
제가 다니는 곳은 지하철역에도 도시락 먹을만 한곳 있고
공원도 있고 쉴만한 벤취가 많더군요
그쪽으로 관심을 가지면 눈에 보여요
아참~ 또 채식하실때 꼭 드실게 견과류인데
해바라기씨 한스푼이 계란1개 이상 완벽한 영양이래요
호박씨도 아몬드 밥에 땅콩 넣어 드시고
근데 견과류에는 효소저지물질이라는게 있데요
물에 충분히 씻어서 5시간이상 불리면 다 없어진데요
몇번 더 헹궈서 식품 건조기에 3시간 정도 건조시키니까
식감이 더 사박사박하니 맛있더군요
소화도 잘되구요
글로 읽으면 귀찮고 골치 아플거 같지만 한번만 해보면
쉽고 별일 아니에요43. ...
'19.4.14 4:51 PM (121.185.xxx.194)현미 나 현미찹쌀이나 귀리를 한데 섞어서 하는게 아니고
종류별 한가지씩 해서 몇가지를 만들어 놓고
드실때 입맛에 맞게 골라 드세요44. 어멋
'19.4.14 5:30 PM (110.70.xxx.225)오 자세한 방법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볶은곡식 방법이 꽤나 정성이 들어가긴 하네요
잘할수 있을지.. 자신없지만 당장 해볼께요
그리고 효소저지물질 얘기하신 그 강의 들었어요
여병주 박사님 강의시죠?
무척 반갑네요 ^^
어제 저녁도 또 때놓쳐 굶고선
오늘 특단의 대처를 취해야겠다 싶었는데
이런 귀한 댓글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알려주신대로 해볼께요
해바라기씨 호박씨.
요것들도 장만해야겠네요 ㅎ45. 어멋
'19.4.14 5:33 PM (110.70.xxx.225)아 그리고 찹쌀에 팥 대추. 넣고 하실때
현미찹쌀 쓰시는지 그냥찹쌀 쓰시는지 궁금해요
요것도 너무 맛있고 영양풍부해보여서 따라해보려구요
팥도 땅콩도 다 사야겠네요ㅋ
가만보니 채식이라는게.. 참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것 같아요
인스턴트로 때우던 때도 있었는데 그것과 비교하면 왕의 밥상 같습니다 ^^46. ...
'19.4.15 5:00 PM (117.111.xxx.121)어머나!
제글 확인 하셨네요 ㅎ
흰찹쌀로 합니다
5대 영양소 맞춰서(단백질은 현미와 콩)
현미밥, 해조류(다시마 톳 김 미역) ,과일 ,야채
공복 물마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