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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주식투자 문제

흠흠 조회수 : 1,633
작성일 : 2019-04-12 07:55:23
저 조국 수석 무쟈게 싫어하는 사람인데요.
무능력하고 인사 청문회때마다 참사에 해당하는 인사를 추천해서 대통령게 부담드려서 싫어합니다.
민정수석이 민심의 동정을 살펴서 대통령을 보좌하기는 커녕
평온한 민심에 돌을 던져서 평지풍파를 너무 많이 잃으켰으니까요.

게다가 적폐 검찰놈들 제대로 손도 못봐주고
문재인 정부는 너무 착해서 검찰 수사에 개입하지 않습니다~
에라이, 그럼 검찰이 그 개같은 속성을 버리고 저절로 개과천선하기를 바랄 것 같으면 정권 왜 잡았냐?
우리 사회는 너무 썩었기 때문에 저는 솔직히 한 5년간은 착한 우병우 같은 민정수석을 간절히 원합니다.
좀 바보스럽지만 착하다는 장점만 있는 조국 수석 정도의 실력으로 어림도 없습니다.
우병우처럼 그립이 강하게 검찰 목덜미를 움켜쥐고 부패 부위를 도려냈어야 함.
아마 지금이라도 우병우에게 검찰개혁 책무를 맡기면 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는 검찰의 자생적 개과천선 기대하지 않습니다.

아무튼 이정도로 조국 민정수석 싫어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인데 이미선 후보자 만큼은 아무 문제 없다고 봅니다.
30억 수준의 투자규모가 국민정서에 좀 안맞을수는 있겠는데요.
평범한 주부인 저도 얼마안되는 남편 월급을 원천으로 해서 지금 투자규모가 10억입니다.
이미선 부부는 합계소득이 연 6-7억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제 남편 수입의 5배가 넘네요.

저는 부동산 투자(=사실상 투기) 보다도 훨씬 더 건전한 것이 주식투자라고 생각합니다.
(김의겸 전대변인은 제가 좋아했던 기자셔서 그분 기사 정독했었는데 흑석동 재개발 투자에 너무 크게 실망했어요)
저도 살고 있는 집한채가 보유 부동산의 전부이고 나머지 여유자금 대부분이 보유주식입니다.
주식투자라고 하면 다들 작전세력이나 뭔가 음흉한 어두운 세계에서 벌어지는 나쁜 일, 또는 잘해야 로또 수준의 요행을 바라는 일이라고 보시는 것 같아요.

국회의원들도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여당 의원들도 왜이렇게 보유주식이 많으냐고 한다니...
이거 주식투자를 해본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분들의 전형적인 태도인 것을 저는 잘압니다.
제 주변 지인들에게 저는 주식투자한다는 내용 잘 밝히지 않아요. 다들 어떤 눈으로 보는지 잘아니까요.

그런데 주식시장에 들어간 돈은 경제활성화에 직접적인 도움이 됩니다.
기업이 사업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에는 은행권을 통한 대출을 얻거나 주식시장에 직접조달하는 2가지 방법이 있어요.
당연히 부채보다는 건전한 자본을 직접 조달받는 것이 사업하기에 훨씬 좋죠.
주식시장에서 조달받은 1천억 자본은 이자를 줄 필요도 없고 심지어 사업이 망해도 갚지 않아도 됩니다.
은행에서 빌린 돈은 사업이 망하면 현재 보유하던 토지, 차량운반구, 기계정비 모조리 팔아서 청산해야 합니다.
이렇게 위험한 자본을 제공해준 주주들은 오로지 사업에 성과가 나왔을때 배당금을 받거나
또는 그 사업을 좋게 보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본이득을 보고 넘기는 방법으로 이익을 실현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경제가 무지하게 활성화되는거죠.

부동산 값이 오르는 것은 나의 노력이 아닌 주변 인프라가 좋아지는 것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던 곳에 도로가 놓이고 지하철역이 들어오고 사람들이 오고가면 부동산 값이 오르는거죠.
그런데 내가 투자한 부동산 지역에 도로를 놓고, 철도를 놓고, 통신, 가스, 수도, 전기 시설 다 누가 만들었습니까?
대부분 막대한 국민 세금으로 사회기반시설 만든것인데 그 과실을 부동산 투자한 사람이 먹는거죠.
그러니 저는 주식투자가 훨씬 더 건전한 투자대상이라고 봅니다.

네, 경쟁적으로 좋은 주식 매수하면 주가가 매수가 몰려서 집값 올라가는 것처럼 주가도 올라가는거죠.
그런데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면 사회적 부담이 될 뿐이지만 주가가 올라가면 그회사는 좋은 회사라는 말이 되고,  좋은 회사가 더 좋은 투자대상을 발견해서 추가 투자를 결정했을때 높아진 주가를 이용해서 증자할 수 있으니 높은 주가는 일종의 무이자 자본을 언제든 땡겨쓸 수 있는 기초체력이 되는 것입니다. 좋은 회사가 투자늘리면 일자리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거구요.

일반 사람들은 다들 주식시장에서 작전세력들이 돈을 다 가져가고
일반개미들은 탈탈 털릴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주식투자를 안해보았으니 그런 말 쉽게 하는 겁니다.
작전세력들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그거 하는게 절대로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더구나 저 정도 수준의 아마추어 투자자의 눈에도 작전하는 주식과 아닌 것은 너무 쉽게 구별됩니다.
아싸 이희진을 알게 된 순간 저는 그의 블로그 구독을 시작했습니다.
이 멍청한 사기가 밝혀지는데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알고 싶어서요. 
그리고 사기꾼들이 어떻게 사람들을 속이려고 하며 사람들은 거기에 왜 넘어가는지 그 과정이 궁금해서요. ㅎㅎ
이희진 같은 제가 판단하는데 1초도 안걸리는 명백한 범죄가 세상에서 범죄로 인식되는데 몇년이나 걸리던데 아직도 재판에 계류중인데, 제가 보기에 아무런 문제도 없는 이미선 후보자 부부의 투자내역을 다까발려서 내부자정보로 엮어서 불의하고 양심없는 부실 후보자로 만들어서 온국민이 다 알아차리게 되는데는 며칠도 안걸리는거 같네요. ㅎㅎ

갑자기 올라서 보유물량의 일부를 덜어내고 다시 급락하니 되사들이는 패턴은 정확하게 제가 투자하는 스타일인데 모르는 사람이 제가 하는 것을 보고 너는 내부자 정보를 이용한 것으로 의심하면 제가 뭐라 하겠습니까? 저는 평범한 주부이니까 제가 그런 고급정보(?)를 얻을 능력이 없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고 있을 뿐이고 이미선 후보자 부부는 불행하게도 직업이 판사, 변호사이니 그런 의심을 받을 뿐이지요.

정말 머리좋은 사람들이 여의도에 모여서 밤을 세워 기업분석하고 그런 정밀한 분석내용이 실시간으로 유통되는 곳이 주식시장입니다. 또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만들고 정밀한 투자전략을 비밀리에 연구해서 진검승부를 벌이는 곳이 주식시장입니다.
그걸 뚫고 작전을 한다고 쉽게 성공할수도 없을 뿐더러
작전에 성공하게 되면 바로 여의도를 담당하고 있는 남부지검 합수단의 표적이 될겁니다.
이미선 후보자 투자규모가 고작 30억인데 그걸로 무슨 작전을 합니까? 하하하

증권거래소 시장 감시팀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어요.
이상 거래 현상 포착되면 바로 정밀 감시 들어갑니다.
증권거래소의 감시는 물론이고 주문을 하다가 좀 매수 매도 주문을 좀 과도하거나 이상하게 하면
거래하는 증권사에서 경고 문자 날라옵니다. 경고가 누적되면 거래중지되고 거래소와 금감원에 자동신고될 수 있어요.
저는 이런 걸 다 알고 모범적으로 거래하니까 그런일은 한번도 없었는데 아무튼 그런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 촘촘한 사회적 감시망을 뚫고 불법 투자로 엄청난 자산을 형성하는데 성공했다고 해보죠.
그러면 그다음에 국세청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그냥 국세청은 가만히 있다가 여러분들의 계좌에 100억 정도의 숫자가 찍히면
그냥 자금출처조사 하겠다고 통지보냅니다.
그러면 100억원 이르는 자금이 만들어진 그 모든 근로소득, 금융소득을 소명해야 합니다.
저는 아직 그정도 규모가 아니라서 자금출처조사 통지는 못받아 봤는데요.
국세청에서 저에게 그런 통보 받는 날이 오기만을 기대하면서 투자하고 있습니다. ^^

말이 쓸데없이 길어졌는데요. 이미선 후보자 투자종목을 보니 이건 저처럼 건전한 가치투자 하는 사람들은 바로 알 수 있는 것들입니다.
이테크건설, 삼광글라스, 제가 예전에 거래했었던 종목이었고 아주 유명한 가치투자 종목이며 최근 악재가 누적되어 폭락한 종목들입니다.
이미선 후보자 부부도 이 종목에서 지금 손실을 보고 있을 가능성이 90% 입니다.
이테크건설은 사실 주가가 20만원이라고 해도 비싸지 않은 주식입니다.
이테크건설이 한 40% 지분 보유하고 있는 비상장 자회사인 군장에너지가 알짜 회사거든요.
여기서 석탄 혼류 방식으로 발전을 해서 발생한 전기와 스팀을 모회사격인 OCI에 판매해서 안정적 수익을 올립니다.

석탄값이 지금 너무 싸서 석탄을 이용한 발전소가 가장 이익을 크게 냅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석탄발전은 공해를 너무 발생시켜서 이미 허가받고 운영중인 곳을 제외하고는 신규 진출 못합니다.
한 10년전에도 석탄발전소 토지와 시설이 아니고 그냥 석탄발전소를 지을 수 있는 허가권 하나가 몇천억에 거래될 정도입니다.

아, 자꾸 할 이야기가 많아지네요.
아무튼 군장에너지는 남는 전기를 한전에 파는데 최근 SMP와 REC 값이 엄청 떨어졌습니다.
SMP와 REC가 뭔지는 설명 생략할게요. 이거 또 말하다보면 이야기가 산으로 갈거 같아요. ㅠㅠ
현정부의 미세먼지와 탈원전 정책등의 와중에 신재생에너지 정책이 표류하는 과정에서 아직도 정책불확실이 매우 큰 타격을
군장에너지, 즉, 이테크건설이 직격탄을 맞은 것입니다.
게다가 군장에너지는 원래 IPO(신규상장) 계획이 있었는데 그것도 언제 될지 모르게 되었습니다.
정책이 확정되어야 신규상장시 투자위험요소를 서술할 수 있는데 정책이 확정안되니 서술할수가 없고
그거 말안하고 신규상장자금 받으면 나중에 소송 걸려서 다 토해내야 합니다.

아무튼 지난 1년새 이런 저런 악재로 거의 반토막이 나다시피 한 종목인데 앞으로도 이문제가 언제 해결될지 모릅니다만
이런 문제는 회사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항상 변하는 외부적 요인에 불과합니다. 회사자체는 너무 건실합니다.
물론 이테크건설 본업인 건설업에 전망은 기대할게 없습니다. 무슨 발전소를 더 지을것도 아니고 이테크가 만든 아파트 인기있나요? ㅋ
그래도 이 모든 악재 감안해도 지금 시가총액 2600억은 솔직히 말도 안되게 싼 가격입니다.
이미선 후보자의 남편은  주식투자를 할 줄 아는 분이라서 저런 위험요인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한것이고
너무 일찍 진입해서 손실을 물타기 했겠지만 그래도 손해보고 팔 생각은 전혀 없으시겠죠.
이게 도대체 뭐가 문제가 된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미선 후보자는 주식 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아요. 그러니 청문회에서 명쾌한 답변을 못한 것이구요. 세상은 눈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부정가 비리와 반칙이 일상화된 자유한국당 사람들에게는 불법거래로 자산증식했다는 확신으로 약점을 보고 달려드는 맹수처럼 인사청문회장이 놀이터가 되었네요. 켕기는게 있으니 답변을 제대로 못하는게 아니냐는 것에 익숙한 분들에게는 와 이거 진짜 문제 있구나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실상은 정반대일수도 있습니다. 즉, 정말로 재판업무에만 묻혀서 주식도 돈도 재판이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살던 사람이 갑자기 인사청문회 불려나와서 무시무시한 공격을 받고 어쩔 줄 몰라하는 게 진실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같은 투자자 입장에서 어느정도 감정이입이 되어 이미선 후보자 부부가 억울하게 느껴질 것 같아서 좀 길게 써봤어요.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저같은 일반 사람, 특히 조국 민정수석을 미워하는 사람이 쓴 글이라면 더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IP : 14.32.xxx.16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2 7:59 AM (219.255.xxx.153)

    그리고 OCI 투자는 하수예요.
    예전에 다 털고 나왔어야 하는데 그리 못해서 물타기 해서 그리 많아진 듯.
    저는 5년전쯤 몇 달 갖고 있다가 나왔거든요

  • 2. 풉!!!!!!
    '19.4.12 8:11 A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

    저는 문빠들 극극극 싫어하지만 조국 수석은 좀 신뢰하는 사람입니다.좀 덜 늦게 가더라도 원칙을 기준으로 정확한 잣대를 들이댈 수 있는 사람이라고 보거든요. 야당에서도 조국 물고 늘어지는건 향후 대선주자급으로 급부상할 파워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저는 주식 실투자 25년? 정도 하고 있고 남편도 여기서 극 싫어하는 삼땡 금융권에서 일해요. 삼땡도 근무시간에 주식 엄격하게 규제하고 본인 투자규모 제한둬요. 연봉들 다 억억하는데도 주식투자 많이 못해요. 판사라면 그 직업에 맞게 더 조심했어야죠. 그리고 주식하는 사랑 투기꾼 취급한거 몇년전까지예요. 정권바뀌면서 부동산이 적폐라고 몰아부쳤지 그전엔 주식하는 사람들이 투기꾼 취급 받았죠. 변호사가 저정도 급으로 내부정보없이 혼자 질러댔다면 가치투자가 아닌 투기적인거라 봐요. 물론 불법 아닙니다. 단지 국민정서에 안맞는거죠
    투기스러운건 맞아요.

  • 3. 그리고
    '19.4.12 8:13 AM (119.64.xxx.243)

    저런 주식 몰빵이 무슨 기업을 살려요. ㅜㅜ
    그냥 개인이 수익보려고 하는거죠^^
    글을 길게 써서 설득력있게 보이려 하신건지. .

  • 4. 사비오
    '19.4.12 8:18 A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

    투기 맞아요
    주식 잘 모르는 사람이 투자라 우기고 있는거죠
    주식계좌 개설해본사람ㆍ최소한 챠트라도 본적있는사람은
    뭘 의미하는지 다 알아요
    열심히 변호사 판사 해서 잘먹고 잘살지 왜 과욕을 부리는지 ᆢ
    왜 우리 달님 얼굴에 재뿌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인사수석이 우리 달님 안티같아요

  • 5. 원글
    '19.4.12 8:18 AM (14.32.xxx.163)

    이미선 후보자가 투자한게 아니라 남편이 전부한거에요.
    그리고 정말 주식거래시 IP 기록 다 있어서 판사실에서 한거인지 아닌지는 바로 확인가능합니다.
    당연히 근무시간에는 못하는게 맞고 할수있더라도 부정한 일입니다.
    저도 이미선 후보자가 근무시간에 직접 거래했다면 부적격이라고 봅니다.

    금융권 종사자들은 당연히 컴플라이언스 준수해야죠. 바로 이해당사자인데 그걸 어떻게 풀어놓습니까?

  • 6. 원글
    '19.4.12 8:20 AM (14.32.xxx.163)

    오늘 내가 맛있는 빵을 값싸게 사먹을수 있는 이유는 빵집 주인이 나에게 자비심으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맛있을 빵을 싸게 만들어서 많이 팔아서 수익을 극대화 하려는 이기심때문이다. 아담 스미스가 국부론에서 한 말이에요.

  • 7. 이정권은
    '19.4.12 8:22 AM (119.64.xxx.243)

    수익을 극대화 하려는 이기심은 적폐입니다.
    지지자면 앞 뒤 맞게 주장하세요

  • 8. ...
    '19.4.12 8:23 AM (125.179.xxx.177) - 삭제된댓글

    부동산투기하는 정치인에 비하면 순수한 투자방법이죠
    고수익 전문직들에겐 일반적인 투자인데 야당의 발목잡기 생떼라고 봐요
    5억3천 연봉이면 세금 떼고 3억 정도 10년이면 30억 재산을 별로 불리지도 않았네요
    전 인사문제에 정부에 강하게 비판하는 편인데
    주식투자로 후보자를 비난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 9. 주식투자
    '19.4.12 8:24 AM (218.39.xxx.122)

    20년 넘게 하는데...투기아닌데요.
    저게 투기면 주시시장 없애야죠..
    저도 저런 식으로 주식합니다.
    관심종목 위주로만 꾸준하게 사고 팔고..일정 금액을 정해놓고,지정매매합니다.

  • 10. 완전 동감
    '19.4.12 8:28 AM (180.53.xxx.32) - 삭제된댓글

    저 돈으로 -25프로 수익률이면 솔직히 주식접어야 되는 완전 망한수준이에요 ㅜ

    말을 안해서 그렇지 저도 전업주부지만 주식 몇억씩해요 집도 없고 먹고 살게 없어서 주식 비율이 높아요 그걸로 생활비 쓰고요
    어제보니 반대하는 사람들은 팩트도 아니고 넘겨짚기로 무조건 까고
    무엇보다 알바들인지 거짓선동을 해요

    거짓말 좀 하지말고 까려면 제대로 팩트로 까길 바라오 알바들

  • 11. 114.203님은
    '19.4.12 8:33 AM (180.53.xxx.32) - 삭제된댓글

    주식하는 사람이면 다 알거라 하는데
    대체 뭘 안다는 거예요?
    나도 주식 20년차고 몇억씩 하지만 저분의 똥망수준의 수익률이 안타까울지경인데여

    우기지 마시고 좀 디테일하게 말씀해봐요
    투자가 아니라 투기라는 근거를 대지도 못하잖아요
    무조건 흠집낸다고 국민들이 받아들일거라는 생각은 완전 오해죠

  • 12. **
    '19.4.12 8:39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무쟈게 길게도 썼네

  • 13. 원글
    '19.4.12 8:40 AM (14.32.xxx.163)

    지금 보유종목 내역을 보니까 이미선 후보자 부부의 현재 계좌는 마이너스는 맞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속보유하면 엄청난 수익이 날수 있는 포텐셜이 있는 투자구성입니다.
    물론 미래는 모르니까 시간이 아주 많이 지나도 수익이 나지 않을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손실은 제한적입니다.
    이게 바로 유명한 투자자중 한사람인 모니시 파브라이가 말한 단도투자 방법입니다.
    그러니 저 투자가 망한 수준은 아니구요.

    헌법재판관으로 임명이 되면 저 주식을 팔겠다고 했는데 투자자 입장에서는 좀 아까운 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미선 후보자가 헌법재판관으로 임명이 되면, 그래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주식 매도에 나선다면, 저는 조금 투자에 편입할 생각이 있습니다. 회복에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매우 불확실하기 때문에 큰 관심은 없지만 그런 이벤트가 발생하여 아주 싸게 매수할수 있다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죠. 원래 관심에서 지워버린 종목이었는데 최근 지켜보고 있습니다.

    신문언론에서는 저렇게 투기했다고 난리인데 어제 주식시장에서는 이테크건설이 평상시의 10배 정도나 되는 6만주가 넘게 거래되었습니다. 이테크건설은 지난번 낙마한 후보자의 내추럴엔도텍과 다릅니다. 그건은 제가 보기에도 내부자정보 이용한 불법거래였습니다. 기소되었으니 나중에 결과나오겠지요. 그 후보자는 부적격 맞습니다. 투자자라고 다 옹호하지 않습니다. ㅎㅎ

  • 14. 흠흠
    '19.4.12 8:43 AM (58.120.xxx.107)

    이미선 주식' 금융당국도 나섰다…미공개 정보 이용했나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부부는 주식 35억여 원어치를 갖고 있습니다.

    이 중 OCI 그룹 관련 주식이 67%로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특히 남편인 오충진 변호사는 OCI 계열사인 이테크건설 주식을 지난해 1월 한 달 동안 무려 34번에 걸쳐 6억 5천만 원어치나 집중적으로 사들입니다.

    바로 다음 달 이테크 건설은 2천700억짜리 계약을 공시했고 주가는 급등합니다.

    오 변호사가 2년 전 OCI 사건을 수임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 회사 내부 정보를 알고 사들인 것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이 가능합니다.

    의혹은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지난해 3월, OCI 계열사 주식에 대한 거래정지 조치가 나오기 2주 전부터 갖고 있던 주식 3천800 주를 미리 팔아치운 정황까지 확인된 겁니다.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손실을 회피하거나 이익을 거뒀다면 자본시장법 위반에 해당합니다.

    http://naver.me/5utpL9kQ

  • 15. 원글
    '19.4.12 8:53 AM (14.32.xxx.163)

    58.120번님, 그 기사 이미 읽어서 알고 있어요. ^^ 그냥 의혹이에요. 저는 주식거래에 있어서 전혀 불법을 저지르지 않는데요. 그이유가 위에서 설명한것처럼 그럴 능력도 없지만 설혹 그렇게 손쉽게 돈버는데 성공했다고 해도 시간의 문제일뿐 결국을 드러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양심적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래봐야 망하는것을 알고 있어서 안해요. 심지어 판사 경력에 현직 변호사가 그걸 모르고 무모한 불법투자를 했을리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법을 잘알고 있어서 회피하려는 사람도 있을수 있는데 투자종목을 보니 너무 뻔해서 그런 생각이 안들어요. ㅎㅎ

    만일 정말로 켕기는게 있었다면 후보자 지명받았을때 스스로 거절했을 것 같아요. 요즘같은 세상에 겁대가리(?) 없이 인사청문회장에 나왔다는 사실 자체가 그 부부의 떳떳함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또 뭐라 하시겠네요. ㅎㅎ

  • 16. 헐...
    '19.4.12 8:58 AM (115.136.xxx.88) - 삭제된댓글

    연봉 1억인 집에서 평범한 주부가 10억이요?
    님은 절대 평범한거 아니구요.
    원글이 진짜 10억을 넣고 있다면 물려서 못 나오는거거나, 중독이거나, 돈좀 벌었거나 일텐데
    님이 돈 벌었다면 개미 1프로에 속하는 거에요 ㅎㅎㅎ
    증권거래소가 그럼 삼성증권 그 지랄할때 뭐 했대요?
    눈앞에서 롤코타면서 미친 거래가 얼마나 흔하고 많은데 .... 그냥 주식은 합법적인 도박이에요 ㅋ

  • 17. 수익을
    '19.4.12 9:00 AM (61.82.xxx.231)

    냈냐 안냈냐가 문제가 아니라, 내부자정보를 이용하거나 직업 윤리에 반하는 일이었냐가 문제예요

  • 18. 원글님
    '19.4.12 9:03 AM (58.120.xxx.107)

    의혹이 아니라 거의 팩트로 보이는데요.
    OCI 그룹 관련 주식이 67%
    주가에 영향을 미칠 계약 공시 직전에 대량 매입.

    몰빵의 이유가 미공개 내부정보가 아니라 우연의 일치다?

  • 19. 원글님
    '19.4.12 9:06 AM (58.120.xxx.107)

    심지어 OCI 그룹은 사건을 수임한 회사다

  • 20. 원글
    '19.4.12 9:11 AM (14.32.xxx.163)

    삼성증권에서 그 지랄(?)할때 삼성증권에서 오전중에 파악해서 당일 해결 완료되었습니다.
    존재하지 않지만 팔려나간 주식을 2일후 정산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해서 실제적으로로 정산불이행은 발생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런 업무는 원래 증권사가 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나 증권업하고 싶다고 하는게 아니라 인허가 제도를 만든 것입니다.
    아마 이해하기 어려우실텐데 증권사는 존재하지 않는 그런 가공의 주식을 만들어서 입고시킬 수 있습니다. ㅎㅎ
    군인이 총을 가졌다고 그 총을 마구 쏘는것은 아니지요.
    증권사가 그런 능력이 있다고 없는 주식을 마구 만들어 파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지금은 안전장치를 보강해서 그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두었구요.

    제가 1프로인지는 모르겠는데 투자수익이 몇십억 정도인 사람은 수퍼개미 축에도 못듭니다.
    다들 공부 안하고 카지노장에 간것처럼 주식투자를 해서 그렇지
    공부 많이 하고 가치투자해서 수십억, 수백억 자산 이룬 사람 생각보다 매우 많습니다. ^^
    저는 지난 10여년간 모든 투자 기록을 다 가지고 있고 오늘 당장 국세청이나 검찰이 제 계좌 까보겠다고 해도 전혀 꺼리낌이 없는 사람입니다. ^^

  • 21. 원글
    '19.4.12 9:20 AM (14.32.xxx.163)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주식시장에서 늘상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OCI 그룹이 얼마나 큰데 그 사건을 수임했다고 그게 투자와 직결되는 정보라고 보시는지요?
    개연성이 있다는 것 까지는 인정하겠는데 그 다음은 전부 소설로 보입니다.

    이미선 후보자가 재판한 이테크건설 관련 사건이라는 것도 남편 해명에 다 나와 있어요.
    건설과정중 사고가 있었고 이테크는 보험금 청구해서 받았습니다.
    그런데 보험사가 그 보험금 보상 책임을 사고 책임기관에 구상권 청구하기 위해 재판한거에요.
    그런데 보험사가 패소했습니다.
    보험사가 패소했다는 말은 이테크건설이 가입한 보험금을 지불책임이 보험사가 온전히 져야 한다는거에요.
    그렇다면 이테크건설은 사고위험율이 높은 회사가 되는것이니 앞으로 보험요율이 올라가겠죠.
    결국 이미선 후보자의 판결내용은 이테크건설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작용할수 있는것이지 이게 투자수익을 가져다 주는 내용은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재판과정에서 이테크관련 정보가 있을수는 있겠는데 이테크는 피고도 아니고 원고도 아닌데 무슨 정보? 그야말로 개연성만을 가지고 사람 잡는 내용이네요.

    그밖에 OCI 정도 규모가 되는 회사는 히스토리가 아주 복잡합니다. 저런식으로 귀에 걸고 코에 걸어서 귀걸이 코걸이 만들면 그런것을 소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불법을 저질렀다면 그 증거는 아주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정황증거만으로 사람잡을 일이 아닙니다. 그런거 발견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도 않고 거래소나 금감원에서 조사 들어가면 단기간에 파악 가능합니다.

  • 22. 원글님
    '19.4.12 9:21 AM (58.120.xxx.107)

    원글남이 투자에 성공하신 것과 이 사건은 무관한 것 같은데 왜 계속 같은 이야기를 하시는 건지요?
    지금 슈퍼개미를 욕하는게 아니잖아요.

    판사 경력에 현직 변호사가 그걸 모르고 무모한 불법투자를 했을리가 없다?
    =>그럼 김학의는 뭔가요? 동영상까지 찍으며 놀았던데.

    요즘같은 세상에 겁대가리(?) 없이 인사청문회장에 나왔다는 사실 자체가 그 부부의 떳떳함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본다?
    =>인사 청문회에 나와서 낙마한 사람들도 자기 결점은 별거 아니다라고 생각했겠지요.

  • 23. 원글
    '19.4.12 9:27 AM (14.32.xxx.163)

    그리고 말씀드렸다시피 OCI 계열 회사들은 워낙 가치투자자 사이에서 유명한 회사입니다.
    이테크, 삼광글라스, 유니드 등 다 같은 동양제철화학이라는 회사의 계열사에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형제간 분할이 많이 되었고 또한 비슷한 히스토리를 갖고 있어서 공유하고 있는게 많습니다. 공장부지인 용현 학익지구 재개발 이슈라든지 군장에너지 지분 소유 관계라든이 이런게 전부 겹쳐있을 수 밖에 없어요. 삼광글라스와 이테크건설는 모두 용현 학익지구 토지를 보유하고 있고 또한 군장에너지 지분도 있습니다. 투자 아이디어가 같아요. 알짜 자회사인 군장에너지의 발전가능성과 신규상장 그리고 용현학익지구 재개발 기대 수익. 그러니 같은 투자 아이디어에 집중투자한 것입니다.

    사실 투자 아이디어 하나 발굴하는게 간단한게 아닙니다. 한번 잡았으면 뿌리까지 캐는게 올바른 집중투자 방식이에요. 메뚜기 처럼 이종목 저종목 연구할 시간도 없을거도 전문투자자가 아니니 그렇게 할수도 없을겁니다. 오씨아이 그룹주에 투자비중의 67프로가 몰려있다는 의혹에 대한 해명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24. 구구절절이
    '19.4.12 9:32 AM (210.180.xxx.194)

    늘어 놓는 주식투자에 대한 원론적인 얘기는 본 건과 무관하잖아요? 오변호사 OCI로 많이 먹었네요. 조사하면 나올테니 좀 지켜 보자고요. 왜 주식거래 내역 보지도 않우 원글이 나서서 북치고 장구치고 손해봐서 물타기한거라는 뇌피셜을 씁니까?

    매입가 42000 - 44000 (2017 12)
    매도가 58000 - 59000 (2018 3)
    3달 만에 30프로 넘게 먹었어요

    투자의 귀재인지 내부자 정보인지 좀 지켜보자고요

    ==============
    오 변호사는 지난해 3월 13~15일 OCI 계열사인 ‘삼광글라스’ 주식 3804주를 주당 5만8000~5만9000원대(총매도액 2억2304만원)에 팔았다. 그런데 1주일 뒤인 3월 22일, 외부 감사인인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됐다”는 의견이 나왔다. 1주일이 더 지난 3월 29일에는 재고자산 처리 문제로 감사보고서에 ‘한정’ 의견이 나오면서 거래가 정지됐다. 주가도 5만원대 후반에서 4만원대 초반으로 폭락했다.

    이 주식의 거래가 재개(4월 2일)된 이틀 뒤 오 변호사는 이 회사 주식 8681주를 3억7060만원(주당 4만원대 초중반)에 사들였다. 한국당은 오 변호사가 2017년과 지난해 OCI 관련 사건을 두 차례 수임해 내부정보를 미리 알고 주식을 사고팔았을 수 있다고 의심한다.

    주 의원은 지난 2017년 12월 21~28일 오 변호사가 이 회사 주식을 주당 4만2000~4만4000원대 9000주(3억680만원)가량을 집중 매수했는데, 이 회사는 공교롭게도 28~29일 자회사 격인 ‘군장에너지’에 유연탄 수백억원어치를 공급한다는 공시를 냈다고 한다. “거래 정지 전 주식을 대량 매도하고 거래 재개 후 폭락한 주식을 다시 담는 건 전형적인 작전세력 패턴으로, 내부정보를 토대로 매매했다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게 주 의원의 주장이다.

  • 25. ..
    '19.4.12 9:35 AM (210.179.xxx.146)

    믿는구석아 있으니 집빼고 재산 몰빵한거지 부동산처럼 하방경직성이있는것도 아니고 주식을 주식중독도 아니고 누가 몰빵을 해요
    그러고도 청문회까지 얼굴들고 나온다 ㅎㅎ사람들 바보취급하니까 당당하게 청문회까지 얼굴들고 나오니 무섭다 ㅎㅎ

    여기에 답답한 분들만 있는줄 알았는데 아닌분들도 있어 다행이네요

    원글 눈좀 떠요 제발 매번 속으니 개돼지 그러잖아요 제발 눈좀떠요
    눈깜깜히 천착되서 뉸앞에 있는 것도 분간도 못하지 말고

    원글 정신 좀 들길

  • 26. 원글
    '19.4.12 9:35 AM (14.32.xxx.163)

    그런식으로 연결하신다면 논리적으로는 58.120번 님 말씀이 맞습니다.
    다만 김학의는 증거가 빼박으로 나왔고 증인들도 많고...
    후보자 부부는 의혹만 있을뿐 그어떤 증거가 나온게 아니라고 답할게요.

  • 27. 그리고
    '19.4.12 9:44 AM (210.180.xxx.194)

    가치투자자가 진짜
    2017.12 매입
    2018.3 매도
    2018.4 매입
    이런 식으로 거래하나요? 그렇게 깊이 파들어간 기업가치가 3달, 1달 만에 팍팍 변화해요?
    가치투자자가 위험분산도 없이 포트폴리오의 70프로를 한 종목에 넣어요?

    이게 가치투자면 가치투자의 정의가 바뀌어야해요

  • 28. 어휴
    '19.4.12 9:51 AM (175.223.xxx.91)

    평범한 주부의 글이란다..10 억 주식투자하는 평범한 주부? 웃기지도 않군요..
    뭘 이토록 장황하게 써대는지..

  • 29. 쓸개코
    '19.4.12 11:04 AM (118.33.xxx.9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오늘도 글에 조국교수가 들어가네요? 진짜 징하다.

  • 30.
    '19.4.12 11:06 AM (211.108.xxx.228)

    이미선후보자 임명 바랍니다.

  • 31. 180.53.xxx.32
    '19.4.12 11:29 AM (163.152.xxx.8)

    자유투기당이

    땅으로 투기한 건 잘 알아들으시나요?

    귀를 안 여시는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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