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쓸까 말까 생각하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씁니다.
얼마전에 라디오 경제프로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요즘 신도시 등의 상가 분양에서 새로운 사기수법이 나왔는데
내용은 이런 것이 었습니다.
분양할 상가가 있는데 이게 분양이 잘 되질 않거나 하는 상가에,최초 상가 주인등이 작업을 하는데
의사 3명 정도가 팀을 이루어서 병원 입주계약을 한 답니다.
그러면 일반 투자자들은 아 이 건물에 병원들이 들어오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관심있게 지켜보다 병원이 들어오는 서류 다 확인도 하고 해서
통상 분양가보다 평당 10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비싸게 주고 병원 건물이 될
상가건물의 다른 비었던 호수를 계약한다고 해요.
이렇게 정상적으로 끝나면 해피엔딩으로 문제가 없겠으나
당초 입주계약을 했던 의사들이 병원을 오픈하긴 하는데, 아주 잠시 오픈하고
이후 병원 폐업하고 떠나버린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병원을 믿고 들어왔던 나머지 분양자들은 상권이 박살남과 동시에
평당 훨씬 비싼가격에 들어왔기에 비싼 분양가를 주고 들어온 손해액과
그 사기꾼 의사들이 떠나버리면서 상가가 인적이 끊기고 상권이 죽어 버리면서
아예 분양받은 상가가 환금성이 떨어져버려서 생긴 큰 손해의 이중 손실을
입게 됩니다.
결론으로 병원이 들어오는 건물이라고 해서 쉽게 혹하니, 비싸게 계약하면
큰 코 다칠 수 있다는 거니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문제는 그 사기치는 의사들이지만 법적으로는 문제 되기 어렵다는 거네요.
참 이런 사기꾼들 대단합니다 나쁜쪽으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