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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박준금 씨 캐릭터가 부러워요

... 조회수 : 3,103
작성일 : 2019-04-10 15:57:11
돈많고 공주처럼 살아왔고 그런 것도 부러운데
그것보다 성격이나 표현력 이런게 부러워요.
연기할 때 보면 굉장히 앙칼지고 특유의 돌아이 같은 느낌? 그런게 있잖아요
같은 대사를 해도 독특하게 팍 꽂히게 하더라구요.
나이 들면서 특히 여자들은 사회에서 손해 안보고 사회생활 하려면
웬만큼 강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걸 너무 느끼다 보니
그렇게 캐릭터 분명한 사람이 부럽더라구요.
욕은 할지언정 절대 만만하게는 못보는 사람이요.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건들지마 이런 느낌 나서 좋아요.
저도 이리 저리 치이고 사느니 그냥 미친 캐릭터로 살고 싶어요.




IP : 119.198.xxx.1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준금 보면
    '19.4.10 4:05 PM (223.62.xxx.14)

    항상 자기보다 나이 많은 선배들이랑 잘 어울리는것 같더라구요

  • 2.
    '19.4.10 4:39 PM (116.104.xxx.40) - 삭제된댓글

    선배들이랑 어울리는 건 그 만큼 받는게 많아서 일거 같아요.
    물질적으로 떠나 정신적으로 챙겨주는거나..
    반대로 말하면 본인이 후배들 잘 못 챙겨주는거죠.
    늘 배려받고, 챙김을 받으니.. 후배들이랑 있으면 본인이
    해 줘야하니 늘 받는거에 익숙한 사람 같아요

  • 3. ....
    '19.4.10 4:54 PM (223.62.xxx.61) - 삭제된댓글

    할말 다하는 캐릭터들에 대해서 잘 모를때는 맺힌거 없이 사는 듯해서 좋아 보였는데
    실제로 보니까 삶에 부침이 많더라구요.상황 판단을 귀신같이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좀 더 길게 보는 사람이 일단 참아 주는 거죠. 그러다 한두개씩 쌓인 불만이 원한 되서 날아가더
    라구요. 아니면 쌓인 불만들 무마하려 돈을 뿌려대야 하는데 돈보고 남아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진실성이 있겠어요. 할말다하는 성격, 미친년으로 공인된 성격들은 그만큼 날아오는 것도 쎄요.

  • 4. qqq
    '19.4.10 5:08 PM (180.230.xxx.74)

    전 그분 너무 부담스럽던데
    헤어 의상 치렁치렁 너무 과해요

  • 5. 거부감 느껴져
    '19.4.10 5:56 PM (58.236.xxx.104)

    할 수만 있다면 티비에서 꺼내 버리고 싶은 연예인. ㅡ"ㅡ

  • 6. 앙칼진 이미지
    '19.4.10 5:59 PM (218.146.xxx.190)

    너무 쎄고 부담스런 이미지예요
    여성스러운것과는 거리가 먼 ᆢ
    아무리 핑크색옷으로 화려하게 치장해도 ㅜ

  • 7. ..
    '19.4.10 6:01 PM (125.178.xxx.206)

    아 ㄱ공감요
    딱 원글님 같은 부분 좋아해요

  • 8. 저도
    '19.4.10 8:16 PM (121.160.xxx.214)

    좋아요 ㅎㅎ 그런 캐릭터도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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