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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를 선택할 수 있다면

조회수 : 2,653
작성일 : 2019-04-10 13:43:36
어떤 부모 밑에서 자라고 싶으세요?
그랬다면 지금보다 나은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요?
IP : 223.62.xxx.18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를
    '19.4.10 1:47 PM (125.176.xxx.243)

    무지무지 사랑하는 부모

  • 2. 완벽한
    '19.4.10 1:49 PM (125.176.xxx.243)

    인간으로 살겠죠

    만나는 사람마다 또 만나고 싶고
    자주 만나고 싶은사람이 될것같네오

  • 3. 그냥
    '19.4.10 1:52 PM (49.1.xxx.168)

    안태어날래요 ㅎㅎㅎ ㅠㅠ
    사는게 너무 피곤해요

  • 4. ..
    '19.4.10 1:53 PM (27.177.xxx.157)

    돈많고 인성 바르고 차별따위 없고
    늘 따뜻하고 온화한 부모ㅋ

  • 5. 지금
    '19.4.10 2:07 PM (175.209.xxx.48)

    아이에게 나는 어떤 부모일지
    자문해 보는 게 더...

  • 6. ...
    '19.4.10 2:18 PM (175.113.xxx.252)

    저는 저희 부모님 만족해요... 오히려 제가 못난 자식같구요..만약에 저희 부모님 같은 캐릭터의 부모님 안만났으면 진짜 못풀렸을것 같아요. 성격상 방황도 많이 했을것 같구요 ... 성격상 엄청 예민하고 감수성 예민했는데 그걸 그나마 부모 잘만나서 중화시켜시켜주신것 같거든요..

  • 7. 저는
    '19.4.10 2:36 PM (39.7.xxx.164)

    돈보다 능력보다

    사랑 많은 부모님이요 ㅠㅜ

  • 8. 애기엄마
    '19.4.10 2:40 PM (220.75.xxx.144)

    사업하다 망하지않고,
    좋은인성에 부드럽고,온화한 말씨.
    따사로운 햇날같은 부모요.

  • 9. ... ...
    '19.4.10 2:48 PM (125.132.xxx.105)

    저는 그냥 내버려둬 주는 무심한 부모요.
    온화한 자애로운 모습도 바라지 않아요.
    열심히 잘 사는데 와서 지적하고 비난하고 힘뺴지만 않으면 감사하겠어요.

  • 10. 우리부모만
    '19.4.10 2:55 PM (222.237.xxx.108)

    아니면 됨.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아요.

  • 11. 저는
    '19.4.10 2:56 PM (218.48.xxx.40)

    다시태어나도 우리부모님 만나고싶어요...

  • 12. . .
    '19.4.10 3:16 PM (211.202.xxx.218)

    좋은 부모였다고 생각하지만.. 당신들 인생 굴곡이 많아서 힘들었어요. 어려서부터 너무 빨리 인생의 부정적인 면에 노출되고 우수에 차서.. 그냥 평범한 집이요.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가족끼리 깔깔대고 웃고 편하고... 인생의 80%가 집으로부터 오는 괴로움 같아요.. 좋은 시기는 짧고.. 그나마 집에 돈이 있을 땐 괜찮았는데 딱 취준할 때 이십대 중후반? 돈이 없어졌는데 마인드는 공주라서 진짜 힘들었어요.

  • 13. 한맺힘ㅜㅜ
    '19.4.10 11:11 PM (175.223.xxx.222)

    온화하고 사랑많으면서 아닌건 아니라고
    조언해주는 부모요.
    재력도 기본적으로 있으면 하지만 그만큼
    사랑과 대화로 가정에 안정감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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