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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죽어라 노력파인 친구들은 어떻게 사나요

궁금 조회수 : 2,771
작성일 : 2019-04-10 11:09:42

제주변과 저를 보면

머리는 좋지않고

수능성적도 그닥이였고

집안도 별로여도

끊임없는 노력파들은 어떻게든 좋은 직장 얻어 사는것 같아요


공무원 교사가 제일 많으네요.

몇번 수능봐서 교대도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과를 잘 선택해서 운좋게 의전 치전 가는 친구도 간간히 보고요

어떤 친구는 고등학교때까지 죽어라 노력만하다 질려버렸는지 시집가서 빨리 애낳고 전업으로 살기도 해요

그렇지만 대체로 어떻게든 성과를 위한 노력을 하는 친구들은 최소한 제밥먹고 사는 직업은 선택하는 것 같아요


학창시절 1등은 대체로 머리좋고 여유있는 아이였던것같고

3등에서 4등정도 하는 아이들이 쉬는 시간에 구애없이 늘 영어단어를 외우고 공부로 안달복달 했더랬지요

그때 했던 노력들은 다들 어떻게든 보상받고 사는지 궁금합니다^^

IP : 211.114.xxx.1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4.10 11:11 AM (221.149.xxx.124)

    음 제 기준으로 말하자면, 제 부모님 세대때는 혹은 제 윗세대까지만 해도 노력한 만큼 보상받고 살고 있는 케이스가 많은데.. 제 세대즈음부터는 정말 칼같이 자기 타고난 수저?! 대로 사네요...

  • 2. 저희학교
    '19.4.10 11:13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저희고교 분위기인지
    전교권이던 아이들 지금 나이 40 넘었고
    교수, 국책연구소 연구원 그런쪽으로 있어요, 계속 공부하는거죠
    저는 문과였고, 이과 출신들은 의사겠죠?

  • 3. ..
    '19.4.10 11:13 AM (110.70.xxx.254)

    글쎄요..
    남의눈엔 운좋게 보일지 몰라도 본인은 치열하게 살았을거에요

  • 4. ...
    '19.4.10 11:42 AM (119.64.xxx.182)

    의사 약사 회사원 선생님 치과의사 전업주부...

  • 5. 보니까
    '19.4.10 12:03 PM (39.7.xxx.176)

    아이들을 들볶고 있습디다. ㅋ

  • 6. ..
    '19.4.10 12:38 PM (175.223.xxx.201)

    다들 기본이상은 살아요. 열심 성실.. 맞벌이로 바지런 떨어야 하지만 크게 성공 못해도 나 열심히 살고있어를 온 몸으로 뿜뿜하더군요.

  • 7. ...
    '19.4.10 1:05 PM (220.118.xxx.233) - 삭제된댓글

    중고등 전교권이던 동창들 보니

    의사.교수가 제일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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