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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제사에 강아지 데려오는 큰집

조회수 : 6,184
작성일 : 2019-04-10 10:31:56
저는 작은 집 며느리라 명절에 큰어머님 댁에 갑니다.
큰집 형님은 딩크로 아이가 없어서 몇년전부터 강아지를 키우더라구요.
형님집은 지방이라 몇시간 걸리는 거리구요. 명절때나 얼굴보지만 사이가 나쁘진 않습니다.
몇년전부터 강아지를 데려오는데 그때는 강아지가 어려서 그런지 몇번 짖고 조용해서 별 말 안했네요.
강아지를 자식처럼 애지중지하니 떨어뜨려 놓고 오기 싫은다보다 이해했어요.
가둬두지 않고 풀어놔서 이리저리 신경쓰여도 그러려니 했네요. 뭐 하루니까요.
크면서 점점 짖는 횟수가 늘어나더니 이번엔 미치는줄 알았네요.
사람이 많으니 흥분했는지 계속 짖고, 문만 열리면 나가려고 하고, 사람 올때마다 발광을 합니다.

집은 좁고, 사람은 많고, 음식 준비때문에 정신없는데 개까지 저러니 정신줄 잡고 있기 힘들었네요
어른들 한마디씩 하고, 가둬두자니 우리 애는 가둬두면 스트레스 받아서 안된다고... 와...
다들 뭐라고는 하는데 대놓고 말하는 사람은 없는... 큰형님댁만 해맑고 나머진 불편한 상태인데
다음엔 강아지 데려오지 말라고 제가 얘기해도 될까요?
감정 상하는 일 없이 해결하고 싶지만 그런 방법은 없는 것 같아 제가 욕먹고 말까 생각중입니다.
IP : 220.127.xxx.13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0 10:33 A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그냥 계세요.

  • 2. 아니요.
    '19.4.10 10:34 AM (210.94.xxx.89)

    그 집이 님 집도 아니고 주인도 뭐라 안 하는데 객이 무슨 얘기를 하나요.

  • 3. ....
    '19.4.10 10:35 AM (27.100.xxx.60)

    딩크로 애지중지한다면 .. 그냥 두세요 .. 감정 상할거 감당하시려면 말 하시던지요. 욕먹을 각오하셨다면서 왜 물어보시는건지

  • 4. 에구
    '19.4.10 10:35 AM (211.198.xxx.223)

    말하지마시고 안가시면 됩니다~~

  • 5. 님도 객인데
    '19.4.10 10:36 AM (117.111.xxx.156)

    그런말했다가 명절날 틀어지면 원글이 욕먹을수도 있어요.

  • 6. 말하지마세요
    '19.4.10 10:36 AM (211.36.xxx.89) - 삭제된댓글

    형님과 사이도 틀어질거고 형님이 시댁 인간다하면 어쩌려구요
    그사람들은 강아지가 자식같은존재예요

  • 7. 정신없다고
    '19.4.10 10:37 AM (113.199.xxx.119) - 삭제된댓글

    상치우면 바로 인나세요 그편이 나아요
    키우는 집은 진짜 내자식 내가 니엄마 이래요
    개짖는거 애우는거 아효.....

  • 8. ..
    '19.4.10 10:40 A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개털 알레르기가 생겼다고 가지마시든지요.

  • 9. ㅋㅋ
    '19.4.10 10:42 AM (110.15.xxx.249)

    큰집형님은 자기 시집에 자기 멍이 데리고 오는데 님이 뭔데 데리고오지 말라고 말해요.
    님한테는 큰집일뿐인데요.
    큰집주인인 큰어머니가 못데리고오게하면 모를까 님 오지랍도 넘쳐요.

  • 10. ..
    '19.4.10 10:42 AM (1.227.xxx.232)

    자식 몇명있어도 자식보다 더귀하고이쁜게 개엄마에요 근데 애도없는분이면 사랑이 더할테지요 게다가 작은집 며느리가 큰집가서 뭐라 하는건 남의집 노동력한테 뭐라하는건데요 그 제사명절일 다 감당하실수있겠어요?
    솔직히 님은 왔다가는손님이지 그집 며느리는 님보다 일도더많이할거아닙니까 차라리 정신없으니 빨리 헤어지고 먹고일어나고 좋겠네요

  • 11. ....
    '19.4.10 10:54 AM (175.116.xxx.202)

    개 안 키우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물론 기분나쁘고, 가기 싫으실수 있다는거 충분히 공감합니다만,
    그런데, 집 주인이 뭐라 안하시는데 님이 굳이 분란을 만들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큰 형님이야 시어머니가 뭐라 안하시고, 자기 시댁에 자기 개를 데리고 오는데 일년에 한두번 보는 손님이 데려와라 마라 할수는 없는거겠지요.

    그냥, 님이 정 불편하시면, 털 알레르기 있다 하시고 가지 마시거나, 가셔서 일찍 나오세요.

  • 12. ...
    '19.4.10 10:55 AM (125.128.xxx.118)

    하루니까 참으세요.....정신 없음 어때요...

  • 13. 염치도
    '19.4.10 10:56 AM (1.237.xxx.107)

    눈치도 없이 주변에 불편을 주고 가족들은 그 불편함을 쑥덕거림으로 감내하고 있다면
    한 마디 해 줘야 알아채는 공감제로의 사람이네요.
    당당하게 한마디 하세요.

  • 14. 정말
    '19.4.10 10:56 AM (175.209.xxx.48)

    머리 아프겠네요.

    강아지 한마리 때문에
    사람들이 개피보고 있네요.

  • 15. 아니요
    '19.4.10 10:57 AM (182.226.xxx.159)

    님은 가만계시는게 좋을듯싶습니다
    입을 떼는 순간 난리가 날겁니다

    뭐 난리나고 안가는것도 방법이긴 하겠네요~^^;;

  • 16. ...
    '19.4.10 10:57 AM (119.64.xxx.182)

    몇시간 거리 지방이면 더 못 떼어놓고 오죠.
    명절에 긴시간 개 혼자 지내라고요?

  • 17. ....
    '19.4.10 10:58 AM (211.117.xxx.21)

    님은 손님이에요...안와도 별 상관없는... 남의 집에가서 이래라저래라 할 조건자체가 안되요..

  • 18. ...
    '19.4.10 11:05 AM (203.234.xxx.200)

    우리집도 아니고 큰집의 며느리인데 님이 무슨 자격으로요?
    그냥 계세요.
    큰어머니가 말하지 않는한 가만 계시길.
    사촌동서가 그런말 하면 분란만 커지지 해결 안됩니다.

  • 19. ..
    '19.4.10 11:07 AM (1.227.xxx.232)

    님이 총대메고 정신없다고 바른소리해봐야 사이만 어색해지고 형님은 계속 데려올겁니다 개도 가족이니까요
    그집 시어머니도 못말리는데 님이 무슨수로 말려요~~^^

  • 20. ........
    '19.4.10 11:10 AM (211.192.xxx.148)

    왜 개한테는 저렇게 관대하죠? 자기 귀중한 개 천덕꾸러기 만들고 있네요ㅣ
    애가 저런식으로 행동하면 혼내고 고치고 하잖아요.

  • 21. ..
    '19.4.10 11:26 AM (182.228.xxx.37)

    우리집 형님도 데리고 와요 ㅎ
    저도 개키우지만 애견호텔이나 맡길만한곳에 하루이틀 맡기면 될것을~목욕도 안시킨 더러운개가 음식하는데 왔다갔다 짖고 ㅜㅜ 밤새 킁킁거리고 왔다갔다해서 잠도 못자요.
    솔직히 저도 애견인이지만 너무 유별나게 개 키우시는분들이해 안갈때가 있어요.
    자식도 급한일 있으면 잠시 누구한테 맡길수 있는데
    맡기면 무슨 죄인 취급하고~
    하루이틀 맡기는거지 일이년 맡기나요?

    강아지 사랑스러운 존재이고 키우다보면 자식 같은맘 듭니다만 그건 내 마음이고 다른 사람들이 불편한거는 신경도 안쓰는건 진짜 기본적으로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라 그런거 같아요.

  • 22. ..
    '19.4.10 11:32 AM (1.227.xxx.232)

    명절에 맡길만한데가 더 없어요 평소에 세네마리만 맡는 펫시터들도 집에 열마리이상 받아서 미어터지구요 동물병원 애견호텔 이런데도 미어터져요 게다가 사회성 없고 다른개들이랑 어울리지못하는개면 더더군다나 맡기기도어럽구요 애견호텔 맡겼다가 물려죽는경우도 왕왕 있잖아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정말 믿고 맡길만한곳이 아직은 거의없어요 혼자만 봐주는 펫시터는 업체 이용해야하는데 하루 오만원 가까이해요
    저도 큰집 며느리 역할좀 해봤습니다만 우리는 새벽 5시부터 일해도 사실 도우러오는사람들은 오전 11시나되야 오잖아요 조금 돕다가 점심먹고 치우고 빨리 일어날 핑계도 되고 빨리 나오세요 개털이 날릴수도있고 음식에 들어갈수도있는데 그집 시어머니가 그 며느리의 노동력이 절실한것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그집 며느리가 제일 힘들죠

  • 23. 애견인들
    '19.4.10 11:32 AM (117.111.xxx.109) - 삭제된댓글

    입장 댓글은
    데리고 가세요
    데리고 가요
    였어요

  • 24. 개가 상전이네요
    '19.4.10 11:32 AM (58.236.xxx.104)

    자기네 개 한마리는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고
    사람 여러명은 스트레스 받아도 된답니까?
    그런 애견인 정말 꼴불견이예요.

  • 25. ...
    '19.4.10 11:47 AM (119.64.xxx.182)

    큰집 가지마세요.

  • 26. 사람이
    '19.4.10 11:49 AM (175.223.xxx.80)

    사람이 먼저다.
    이러니 상식적인 견주들이 욕먹죠.

  • 27. ....
    '19.4.10 11:50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제발 큰집에 그만 오세요
    작은집 며느리까지 집도 작다며 굳이 가서
    개를 데려오라마라 에휴

  • 28. 개짜증
    '19.4.10 11:52 AM (175.223.xxx.247)

    이제 그만 오라는 큰집의 무언의 지침.
    이래도 올려고????
    이젠 개 핑계대고 가지 마세요.
    서로 좋죠 뭐

  • 29. 티니
    '19.4.10 11:54 AM (116.39.xxx.156)

    저 애견인 아니고
    누가 개 데려오면 진짜 싫겠지만
    그래도

    원글님은 그 집 가서 그런 말 할 자격이 없어요 ㅠㅠ
    너무너무 싫어서 그 개때문에 미쳐버릴거 같다
    그러면 그냥 솔직하게 님네 시어머니한테 말하고
    님이 안가면 됩니다
    그리고 솔직히 결혼하면 제발좀 알아서 각자 분리된 집에서
    명절 좀 보냅시다......
    작은집에서 오는거 솔직히 큰며느리 입장에서 안반가워요
    일도 더 불어나고 손님 치닥거리 해야하는데
    개까지 데려오지 말라 하면
    제가 그집 큰며느리 같으면 그핑계로 안가요 시댁

  • 30. 원글
    '19.4.10 11:56 AM (220.127.xxx.13)

    명절에 큰집가는 것 싫어하지 않습니다. 시부모님 큰집 어른들도 좋은 분들이구요.
    어른들 뵙고 인사하고, 조카들 커가는 것도 보고 용돈도 쥐어주고, 밥 한끼 먹고 오는 것 괜찮아요.
    집안사는 둘째치고 제가 안가면 큰형님 거의 혼자 음식해야 해서 힘든 것 아니까 엉덩이 한번 안붙이고 열심히 거듭니다.
    형님이 고맙다고 할 정도로요.
    각자의 사정이 있으니 넘어가는가는 거지, 사람 많고 음식하는데 강아지가 들락거리는게 상식적이진 않죠.
    이번엔 강아지 예뻐하는 아이들 조차 시끄럽다고 할 정도니 도가 넘은거에요.
    내가 형님을 이만큼 배려했으니 이정도 얘기는 해도 되지 않을까?하고 생각한 것도 사실인데 댓글보니 어림도 없겠네요.
    하지만 주인도 그냥 있는데 손님 주제에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들으면 굉장히 불쾌할 것 같네요.

  • 31. 남편이나
    '19.4.10 11:57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님 시부모는 뭐하고 있나요.
    개를 데려오니마니 말꺼내서 괜히 분란일으킨다고 욕먹지마시고 그냥 가지마세요.
    내집 제사도 아니고 그 집 며느리도 개끌고와서 챙기느라
    돕는둥마는둥 하는걸 뭐하러 열심히 갑니까.
    저도 개키우지만 진짜 개매너들 짜증.
    저 위에 명절에 맡길데 없다는 분 한달 전 예약하면 맡길데 차고넘치고
    5만원이나 받는 펫시터 흔하지 않으니 말도 안되는 쉴드는 넣어두시길.
    그리고 하루 5만원 낼 능력도 없으면 개를 키우지마세요.
    아프면 5만원이아니라 몇백만원 내야하는 상황이 생기는데 왜 개를 키우세요.
    몇박며칠로 여행가는것도 아니고 제사때 잠깐 와서 일 돕는척 하면서
    사람 많아 정신없는데 강아지를 데리고 오는게 제정신입니까.
    왠만하면 애들도 안데리고 오는데 짖고 난리치는 개를 데려오면서 미안하지도 않나.
    산책다니면서 개똥 널려있는거 보면 짜증나요.
    개진상들이 내 귀한 강아지 욕먹이는거라 생각하니 진짜 화나고요.
    가족이라며 사람들 눈밖에 날 짓을 하니 점점 애견인들이 욕먹는거죠.
    내 애는 나만 귀엽고 내 개도 나만 이쁜거예요.

  • 32. ..
    '19.4.10 11:59 AM (1.227.xxx.232)

    댓글달으신거 보니 좋으신분이네요
    개가 참 안짖으면 좋으련만 작은방같은데 두고 문닫으면 안되려나요? 울타리야 평소에도 안넣어둘테니 개가싫어할테고 방에 넣어두는거정도는 괜찮을거같은데요

  • 33. ㅁㅁ
    '19.4.10 12:04 PM (222.118.xxx.71)

    저는 못가요 개 무서워해서 같은공간에 못있거든요
    우리 시댁에도 누가 개좀 데려왔으면 좋겠네요

  • 34. ..
    '19.4.10 12:05 PM (1.227.xxx.232)

    아무데나 맡기려면 한달전에도 많겠지요 저 명절 해외여행으로 몇달전에 예약해본사람이구요 처음약속과 다르게 펫시터들이 열마리 스무마리 들어오는대로 받더군요 그리고 한마리만 봐주는데는 도그메이트라고 삼년전가격이 일박에 사만사천원이었어요 님이야말로 님이 아는게 다가 아니에요 님도 님생각이 있듯이 저도 제생각이 있는것이고요 저는 남한테 피해갈만한 일은 하지않았으니 공격적으로 말씀하지마세요 저는 시댁갈때 강아지 안데려가고 여행때도 결국 가족이나 믿을만한 지인한테 맡겼어요

  • 35. 윗님
    '19.4.10 12:07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그니까 님이 말한게 원글님 상황과 맞다고 생각하고 댓글다는거냐구요.
    제사가 3박4일 입니까.

  • 36. 윗님
    '19.4.10 12:15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님이 말한게 원글님 상황과 맞다고 생각하고 댓글단건가요.
    제사가 3박4일 입니까.
    상황이 전혀 다른데 개 맡기기 어렵다고 말안되게 쉴드치니 하는 얘기잖아요.
    명절땐 어디나 다 그렇죠. 그러니 힘든거 감수하고 맡기거나 믿을만한 곳 찾아야죠.
    잠시 제사 오면서 사람들도 환영하지 않는데 강아지 맡길데가 없어 그렇다고 다 이해해줘야하나요.
    큰집며느리도 지방에서 어쩌다 오는거 같은데 큰어머니 정말 맘 좋으신듯.

  • 37. ..
    '19.4.10 12:21 PM (1.227.xxx.232)

    윗님 에휴 참 같지않지요 저도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그게 그날 딱! 하루냐고요 예를들어 명절이 1~5일이다 쳐요 그럼 차례날은 3일이다 하면 그 집 며느리는 30일밤이나 1일~3일은 꼬박있다 3일밤이나 4일에야 친정을가든 자기집을가든 그렇잖아요 여러날이 되고 믿을만한곳을 못찾았나보지요 솔직히 못오게하려면 그집시어머니가 어른으로서 얘기해야겠지요 시어머니도 며느리의 노동력이 필요하고 써먹어야되니 말못하는거 아닙니까
    여러 사람이불편하고 개도 짖는다니 안타까워 댓글답니다
    좁고 음식하는곳에 털날리는 개는 따로 방에 두어야한다고 생각해요

  • 38. dlfjs
    '19.4.10 12:37 PM (125.177.xxx.43)

    하룬데 집에 두는게 개한테도 좋아요
    며칠 있는거ㅜ아니면요

  • 39. dlfjs
    '19.4.10 12:46 PM (125.177.xxx.43)

    그 며느리 , 오지 말라는 얘기 기다리는거 아닌가요

  • 40. 아이고...
    '19.4.10 1:02 PM (58.123.xxx.202)

    밥한까 먹고 온다면,
    그 몇시간을 못참나요?

  • 41. ...
    '19.4.10 1:09 PM (59.14.xxx.67)

    하루니까 참으세요.....정신 없음 어때요...


    밥한까 먹고 온다면,
    그 몇시간을 못참나요?


    와..이런 개주인 극이기주의를 봤나
    예 못참아요 그걸왜 참아야하는건데요??

  • 42. 님이
    '19.4.10 1:12 PM (124.54.xxx.150)

    안가는 방법도 있어요 ㅎ 그게 더 좋지않나요

  • 43. 격리하면되죠
    '19.4.10 2:33 PM (211.221.xxx.227)

    우리집에도 명절때 시동생네가 개 데리고 오는데 어머님 방에만 있게 격리합니다.
    애들은 그 방에 들어가서 개와 같이 놀고요.

  • 44. 안가요
    '19.4.10 3:04 PM (223.62.xxx.154) - 삭제된댓글

    전 세상에서 개를 제일 싫어해서... 제가 안갑니다.
    시누이가 시댁에 개를 맡기고 자기 시댁 갔더라구요. 결혼 20년차 며느리라 제가 개 싫어하는 거 온 집안이 다 아는데...
    시누이 개가 저에게 뛰어와서 식탁 위로 도망가고... 암튼 별 쇼를 다했어요.
    시누이랑 시부모님은 며느리보다 개님늘 더 중히 여기시는지라... 제가 걍 시댁에 발길 끊었습니다.
    거의 매주 갔는데 구정 이후로 발길을 끊으니 주말에 영화도 보러다니고 맛집도 다니고... 뭐 나쁘지 않네요 ^^

  • 45. ... ...
    '19.4.10 6:01 PM (125.132.xxx.105)

    너무 품고 키우다 사회성이 부족한 개는 (우리 말티도 그런데요) 14개월 쯤 지나면 많이 짖어요.
    낯선 사람보면 그 사람 안 보일때까지 길길이 뛰고요.
    솔직히 그런 개는 사람 많이 모이는곳이 강아지에게도 스트레스예요.
    하루나 1박 2일정도라면 그 개는 자기 집에서 조용히 지내는 것이 더 나아요.
    그런데 굳이 데려오는 그 내외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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