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키워보니
그런데‥안좋은점도 있네요 지금 가장 해결되지못한 고민이 침대에서 자는겁니다 아니 더정확히 말하면 제옆에만 있을려합니다 그래서 남편이 잠자리를 불편해한다는거죠‥제가 쇼파에서자면 강아지도 쇼파에서 자는데요 그럼 제가 잠을푹못자고요 ‥
침대에서 같이 자다보니 자연스레 남편과도 사이가 더 멀어지는느낌 ‥남편이 점잖은사람이라 표현을 안하니 은근 맘에 걸리네요 강아지가 부부사이를좋게만드는것도있지만 저같은경우는 꼭 그렇치만은 않은듯요
1. ..
'19.4.10 10:24 AM (175.123.xxx.123)저도 그렇게 15년을 살았어요
작년에 떠난 울애기...너무 보고싶네요 ㅠㅠ2. ㅎㅎㅎ
'19.4.10 10:36 AM (183.108.xxx.252) - 삭제된댓글우리 강아지는 부부 사이에 낑겨서 잤어요.
털이 보들보들...
너무 눌리면 지가 알아서 베개 위로 올라 침대 헤드쪽으로 올라가 자더라구요.
꼭 붙어다니죠.
지금은 하늘나라 갔어요.
마당에 대형견 키우는데 침대에서 같이 뒹굴던 그때가 그립네요.
지금 저 대형견을 침대에서 같이 잤다간 우리가 떨어질거 같아요3. ‥
'19.4.10 10:41 AM (125.182.xxx.27)저희도 낑겨 자요 그럼 전 잠푹못잘까 걱정‥남편도 잠자리신경쓰이지만 워낙 잘먹고잘자는 좋은성격인데 그래도 털 이입에들어오면 버럭해요 ‥털관리도 빡시게해야되고 지붕있는집을사주면 자기집안에서 잘까요
4. 인디언텐트
'19.4.10 10:43 AM (218.154.xxx.140)네 인디언 텐트 같은 집 있어요. 굉장히 귀여운.
그 안에 들어가면 아늑한가봐요.
개들은 어둡고 좁은 땅굴 같은 곳을 본능적으로 좋아하거든요.
집 한번 사줘보세요.5. 따로자기 어려움
'19.4.10 10:47 AM (210.207.xxx.50) - 삭제된댓글같이 자다 떨어져 자면 .. 많이 짖고 울걸요? 저는 아파트라서, 짖을까봐 따로 재우는게 너무 힘드네요
6. ..
'19.4.10 10:51 AM (1.227.xxx.232)우리집도 남편이 자기 잠자리는 피해달라그래서 제가 거실에서 잔지 삼년되가요 안방서 잘거면 바닥에 이불을 크게 푹신하게 펼치고 얘 전용이불을 사람처럼 깔아줬더니 너무 좋아해서 거기서재워요 우리애는 이상하게 폭신한 뚜껑있는 개집엔 안들어가려고해서 여기저기 폭신한 방석이나 이불을 군데군데 놔두었어요
7. ..
'19.4.10 11:19 AM (211.243.xxx.108)저희도 애 없이 강아지랑 살아요. 지붕있는 집도 있고 마약 방석도 있지만 잠은 꼭 같이 자려고하네요. 처음에는 따로 자려고 했는데 너무 울어대서 같이 자게됐어요. 강하게 훈련시켰으면 자기집에서 자겠지만 이제 저는 제가 좋아서 그냥 함께 잡니다.
8. 눈치
'19.4.10 12:40 PM (125.177.xxx.43)습관들이기 나름이에요
애기때 같이 자다가 남편이 내보냈는데
저만 잘땐 옆에 꼭 븥어서 자다가
남편이 오면 알아서 거실 자기 침대에서 자요 기가 막히게 알아요9. ....
'19.4.11 4:01 AM (175.223.xxx.76)저희는 싱글침대 따로 준비해서 저희침대 옆에 붙였어요...알아서 혼자 싱글에서 자다가 새벽에 추우면 건너와 옆에서 자요
강아지들이 인간이 하는것 보고 똑같이 하혀는것 같아요
배게도잘 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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