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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집밥하는데요, 입에서 욕설이 나오네요

파란 조회수 : 8,495
작성일 : 2019-04-09 13:08:25

   일하다가 그만두고 두달 넘게 집에서 밀렸던 집안일 하고

   남편 세끼 밥 차려주는데요-주말은 라면먹고 국수먹고

   일주일에 두 번은 점심 사먹으라고 해요.


   남편이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어서

   신경써서 봄나물에 생선조림에 국에

   장어에 차려주고 있는데

   언젠가부터 부엌에서 손질한 야채를 떨어뜨리거나

   요리가 뜻대로 안 되면 입에서 욕이 나오네요....

  

   아까도 돈까스 튀긴 거 자르다가 떨어뜨리니까

   "씨발~" 저절로 나오네요...저 망가져 가는 건가요?

   한식 체질이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밥, 국, 반찬입니다.


    

IP : 39.113.xxx.8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9.4.9 1:09 PM (220.79.xxx.41)

    적당히 배달도 드시고 점심 외식도 하시고....하셔요.

  • 2. 불만
    '19.4.9 1:11 PM (1.237.xxx.64)

    하기싫어서 그렇죠
    저도 밥 차릴려면 한숨부터 나와요
    또 뭐해 먹나
    가족 전부 나만 바라보고 있으니

  • 3. 화날만 하네요
    '19.4.9 1:13 PM (211.114.xxx.15) - 삭제된댓글

    한식이 준비 과정부터 일이 많아요
    콩나물만 하려해도 씻어야지 데쳐야지 무쳐야지
    그걸로 반찬이 되냐구요
    생선궈야죠 , 국 있어야죠 반찬하나더 있어야지 에효
    먹고 설거지하면 후덜덜

  • 4. ㅇㅇ
    '19.4.9 1:13 PM (175.223.xxx.27) - 삭제된댓글

    집밥제작 증후군라고 흔한 증상입니다.
    조금 지나면 그릇이나 수저를 탁탁 내려놓는 증상이 나타나고 더 지나면 다들 밥먹어! 라고 고함 지르는 증상도 나타납니다.

  • 5. ...
    '19.4.9 1:18 PM (49.1.xxx.69)

    오늘 남편이 연가래요... 먼저 출근하면서 '여보야 미안해 밥을 안했어... 알아서 해결해. 참 그리고 딸 오면 둘이 저녁으로 라면 끓여먹어'라고 하고 나왔어요... 전 일하다 점심으로 비빔국수 ㅠㅠ 언제부턴가 끼니가 건강이 아닌 한끼 해결하는 걸로 바뀌었네요.... 끼니 때우기를 죽기 전까지 해야겠죠 ㅠㅠ

  • 6. 저도
    '19.4.9 1:24 PM (124.49.xxx.176)

    은퇴한 남편과 시어머니랑 살아서 삼시 서너끼 차리는데 자면서도 메뉴 생각하면서 꿈꿔요. 거하게 차리지는 않지만 매일 뭔가 하는 게 벅차기도 하네요. 저도 실수하면 순간 짜증나서 막 옥해요 스스로에게..

  • 7. ..
    '19.4.9 1:24 PM (39.119.xxx.123)

    나물이나 생선조림 등 손이 많이 가는 메뉴네요.
    지금은 중요한 일 앞두고 신경쓰느라 그렇다 쳐도
    평상시엔 반찬갯수 줄이고 일품식으로 차려보세요.
    아침은 토스트, 시리얼, 스프, 누룽지, 죽, 우동 등으로 간단히 하구요.
    그리고 가끔씩은 반찬 사먹어도 괜찮아요.
    꼭 내가 애써서 집에서 차려야 좋은 식단인 것은 아니에요.

  • 8. ....
    '19.4.9 1:26 PM (183.101.xxx.12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착해요
    새해 인사도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은 빼고 복받으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 9. 밥지옥의
    '19.4.9 1:26 PM (182.228.xxx.67)

    문 앞에 서셨네요.

  • 10.
    '19.4.9 1:29 PM (223.62.xxx.166)

    하기싫은데ᆢ억지로 하니 욕사발이 절로나오는거죠
    누구든 해야 입에 밥들어가는 ᆢ돈주고 사먹던 부인이 하던
    남음식하는건 벌받는기분 드는 사람많아요
    나위해서 하는거 ᆢ때려치고 안먹고 말죠 귀찮아서

  • 11. 원글
    '19.4.9 1:31 PM (39.113.xxx.80)

    달래간장, 풋마늘돼지불고기, 전복장, 미나리전, 부추겉절이, 보리순 부침개....
    제가 해먹은 것들이네요...
    씻고 다듬고 볶고 무치고 냄비며 후라이팬 설거지하고 돌아서면 또 잡곡밥에 들깨배춧국에...

    반찬가게서 반찬 네종류 사와도 두끼면 사라져요. 그래도 몸 힘들 땐 사 와야죠.
    밥 하느라 제가 죽을 지경이네요...

  • 12. ...
    '19.4.9 1:36 PM (121.191.xxx.79)

    밥지옥이 전업들의 배부른 투정이 아니에요. 매번 이런 이야기 나오면 전업이 본분을 모른다고 까는 댓글 있던데 아직 등장하질 않으셨네요.
    매번 한식으로 다 차리면 몸이 죽어나요. 정말 짜증도 나고요.
    어느 정도 사서 때우는 수 밖에요. 냉동식품도 섞어 쓰세요. 반찬가게에서 산 것도 섞어주고요.

  • 13. ㅎㅎ
    '19.4.9 1:38 PM (222.118.xxx.71)

    쌀벌하네요 저 돈까스 먹고 체할듯

  • 14. ..
    '19.4.9 1:45 P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

    참 이상한게
    남편이 집밥타령 하는건 교육 잘못시킨 시어머니 때문이라고 거품무는 지인들 많거든요
    집밥하는거 너무 힘들다고
    그런데 자기아들은 또 절대로 며느리가 집밥 해줘야 한다고 거품물어요 전업이든 맞벌이든 내아들한테 따뜻한 집밥 해줘야 한다고
    내가 그렇게 키웠다고ㅜㅜ

    여기 82에도 집밥부심 대단한분들 많으신걸로 아는데
    본인아들한테는 어찌 교육을 시키시는지 궁금하긴하네요
    다큰 딸이고 아들이고간에 본인 먹을건 챙겨먹고 치우게는 가르쳐야하지않을까싶은데요ㅜ

  • 15. 에효
    '19.4.9 1:47 PM (125.187.xxx.37)

    저는 50중반에 도시락지옥에 빠졌습니다
    남편이 도시락싸는 직종에 재취업을 하셨네요...
    저도 직장다니랴.. 도시락싸랴.. 흐미 그것도 2개씩

  • 16. ...
    '19.4.9 1:51 PM (110.70.xxx.247) - 삭제된댓글

    요령껏 적당히 하세요. 뭔 씨발 까지..
    반제품, 반찬가게 찬스 얻으면 되잖아요.

  • 17. ㅁ ㅁ
    '19.4.9 1:52 PM (211.246.xxx.82)

    손 너무 많이 가는 음식 하시는거 같아요.
    달래간장이라니. 저는 신혼 때 달래 1번 다듬어보고 그 뒤로 산적 없어요.

    일주일에 국, 찌개는 2-3번만 하는데.
    그래서 애들 방학이라도 욕은 안나와요.
    밑반찬도 잘 안하고.
    고기굽고. 채소는 야채볶는 정도로만하고.
    아침은 샌드위치고.

  • 18. 당연한거죠
    '19.4.9 1:53 PM (73.182.xxx.146)

    원래 여자는 밥을 ‘내자식’ 먹이려고 하는 건데 ‘남의자식’인 남편 먹이려고 밥을 해대야 하면 욕구불만이 되죠..

  • 19. 감당할 수
    '19.4.9 1:56 PM (115.140.xxx.66)

    있을 만큼만 하세요
    이미 그 수위를 넘어선 것 같은데 좀 편한 방법도 찾아 보시길.
    너무 계속 빡빡하게 매달리지 마시고요.

  • 20. ....
    '19.4.9 1:57 PM (211.237.xxx.182)

    외식도 싫어하고 반찬가게서 사다 놓으면 귀신같이 알아서
    넘 힘들어요 에휴 어찌해야하는지...

  • 21. ...
    '19.4.9 1:59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멀 저런 메뉴들을 헤먹어요 주구장창. 종갓집도 아니고 ㅠㅠㅠ
    미련해 보여요 죄송하지만.
    간단하게 드세요. 요즘은 해먹는 집이 별로없어서 반찬도 소포장되서 싸게 많이팔아요

  • 22. ㅋㅋ
    '19.4.9 2:01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여긴 전업이면 삼시세끼 집밥 당연하다고 하는 곳이잖아요
    저 위엔 심지어 맞벌이인데 도시락도 싸주시네요
    전 세끼 밥 하느니 나가서 일하고 돈 벌겁니다

  • 23. ㅇㅇ
    '19.4.9 2:04 PM (220.89.xxx.124)

    저런 메뉴를 하시면서, 욕하시느니
    그냥 간단하게 하시고 욕 하지마세요.

  • 24. ....
    '19.4.9 2:05 PM (110.11.xxx.8)

    반찬 4가지 사와도 두끼면 사라진다는거 보니 다행히 입이 짧은 남편은 아닌가보네요.

    그러면 무조건 한끼에 한가지 음식만 더 추가 하세요. 일하시다가 그만두신지 두달 되셨다니,
    집안일이 어느정도 손에 익은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음식 하시는거 보면 잘 하는 분인듯...

    반찬 양을 한번 할때 서너끼 먹을 분량을 합니다. 첫끼에는 그 반찬이 새 반찬이 되고,
    그 다음부터는 걔네들이 밑반찬이 되는거예요. 반찬 서너가지 있으면 국이나 찌개만 추가.

    국도 넉넉히 끓여서 두어끼 분량은 얼리세요. 정말 음식하기 싫을때 요긴합니다.

    그런식으로 꼬리물기로 반찬 한가지씩만 추가해서 계속 돌아가는 거예요.
    나물이나 오이무침 같은거 있는 날은 김치 놓지 마세요.
    왜냐면 적당히 김치에도 굶주려야 반찬 없을때 두부김치나 김치찌개 한가지만 있어도 꿀맛같이 먹어요.

    그리고 점심은 가능하면 최대한 일품으로 갑니다.
    콩나물잡채나 우엉잡채 한가지만 해서 잡채덮밥 해주고 남은거 반찬으로 저녁밥 차림.
    아니면 그냥 냉장고 짜투리 털어서 거기에 김치만 넣어서 볶음밥(절반은 덜어서 저장해서 다음날 점심)

    끼니마다 새메뉴를 짜서 운용하면 정말 밥만 하다가 골로 가서 가출하는 지름길이예요.
    저는 주말에 금요일 밤부터 월요일 아침까지 8끼 연속 해서 먹어도 거의 한끼에 한가지만 추가해요.
    물론 그 한가지를 또 뭐하나....라는게 머리속에서 항상 떠나지는 않습니다만...
    저희도 점심은 라면도 먹고, 국수도 먹고, 군만두도 먹고, 냉면도 먹고, 김치전도 먹고....

    제가 할 수 있는 메뉴 전부 핸폰 메모장에 종류별로 적어놓고 들여다보며 한동안 안 해먹은 메뉴 pick.

    방금 아이 와플토스트 해서 점심 먹였고, 오늘 저녁은 쥐포마늘쫑 볶음만 하나 더 해서 어제 먹던 국이랑
    남은 반찬들이랑 먹을거예요. 아침은 많이 안 먹어서 계란프라이, 스팸, 추가해주면 잘 먹더라구요.

  • 25. 아니
    '19.4.9 2:08 PM (117.111.xxx.103)

    왜 세끼를 다~~~@@

    점심은 사먹으라고 하세요~

  • 26.
    '19.4.9 2:34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님하신건 다 좋은 반찬이네요ᆢ나물 들 그거 한접시인데 재료손질 대박이라 ᆢ해드시니 하루종일 부엌에서 살아야하지 싶네요
    대부분은 김ㆍ계란말이 김치찌개 그정도하고 말죠

  • 27.
    '19.4.9 2:53 PM (121.88.xxx.63)

    저도 겨울방학때 미치는줄. 하루 세끼 밥먹는 재미에 사는 친정엄마까지 오셔서 ㅠㅠ 몸도 힘들지만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었어요. 아무리 가정주부 라지만 정말 24시간 부엌에 매달려서..
    외식은 커녕 반조리 식품도 싫다고 난리쳐서 매일매일 반찬 서너종류 해대고, 다섯식구 식사시간, 메뉴, 하다못해 쌀밥 잡곡밥 밥종류까지 원하는게 다르니, 방학이 한달만 더 길었어도 미쳤을거에요. 일단 친정엄마는 향후 십년간 우리집 출입금지. 석달동안 평생 모실거 다 모신듯한 기분 들 정도였어요.

  • 28. ..
    '19.4.9 3:14 PM (175.223.xxx.222)

    저기 위에분 말씀하신거 저도 경험했네요
    초등저학년 엄마인데, 자기 아들 더운 여름에도 따뜻한밥 해서 먹여 키웠는데 며느리가 냉동밥 꺼내주면 미울것 같다고
    아들이 직접 따뜻한밥 해먹으면 되지요 하니 맞벌이해도 밥은 아내가 차려주는거라고 그정도 애정이 없으면 울 아들이랑 결혼하면 안된다고 ㅎㅎ

  • 29. 원글
    '19.4.9 3:24 PM (39.113.xxx.80)

    꼬리물기 댓글 감사합니다. 그렇게 해볼게요. 저도 결혼한 연차도 짧고 부엌일이 손에 익진 않아요.
    반찬 만들어 가며 청소며 빨래며 공과금 인터넷뱅킹, 필요한 물품 구입 등 할려니 짜증나네요.
    냉동 돈까스나 햄 굽는 것 등 간단한 반찬도 해 먹긴 해요.
    빨리 이 기간이 끝났음 좋겠네요.

    끝나면 대충 해먹어야죠.댓글 감사드립니다.

  • 30. dlfjs
    '19.4.9 3:52 PM (125.177.xxx.43)

    20일 꼬박 붙어있으며 세끼 해주는데 징글징글 하대요

  • 31. 또마띠또
    '19.4.9 5:11 PM (112.151.xxx.95)

    아 정말 실제로 리얼로 상욕이 나오는군요..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래서 동남아에서는 아침은 무조건 사먹는다죠. 우리도 그리 되야함!

  • 32. ..
    '19.4.9 6:41 PM (211.108.xxx.176)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말 있는데 공감돼요.
    아침에 6시반에 일어나서 남편 아침주고
    8시에 일어나는 재수생아들 밥주고
    9시에 일어나는 재수생 둘째아들 밥주고
    좀 자다가 일어나서 남편 오면 저녁주고
    둘째오면 저녁 차려주고
    큰애 12시에 오면 저녁 주고 치우면
    매일 2시 정도 자니까 낮에는 저질체력이라
    헤롱헤롱 거리고 있어요
    여기에 일까지 했으면 못버틸거 같아요.

  • 33. 저도
    '19.4.9 8:47 PM (125.178.xxx.37)

    머리가 벅차서 냉장고에 잔뜩 적어놓고
    돌려막기해요.
    세끼 정말 힘들어요.
    특히 설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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