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19.4.9 11:55 AM
(119.64.xxx.101)
한입 먹고 싶네요.
2. ..
'19.4.9 11:56 AM
(218.148.xxx.195)
맞아요 기름기가 있어야 국은 맛있죠
3. 새댁
'19.4.9 11:57 AM
(211.219.xxx.43)
네 고기도 그렇지만
무가 너무 달큰하고 맛있어요 깜짝 놀랐어요 ㅎㅎ
4. ㅇㅇ
'19.4.9 12:00 PM
(112.218.xxx.138)
저는 내내 하얀 무국만 먹다가 마흔 넘어서 처음으로 매운 무국 먹어봤는데요.
이후로 제 인생국물이 되었습니다.
5. ㅇㅇ
'19.4.9 12:04 PM
(175.120.xxx.157)
저도 경상도 사람이라 빨간 건 어릴때부터 먹어서 그런지 저도 하얀게 맛있어요ㅠ
고추가루 안 넣은 건 명절때나 하거든요 탕국으로요 그럼 제가 제일 많이 먹어요
원래 고기 넣는 요리는 많이 넣어야 맛있어요
전 김치찌개도 김치보다 고기를 더 넣어요 김치찌개 한 냄비에 1키로는 넣어요 ㅋ미역국에도 고기 듬뿍 넣고요 양지가 들어가야 맛있어요
6. 질문요
'19.4.9 12:04 PM
(218.49.xxx.105)
-
삭제된댓글
와~ 넘 맛있을거같아요~ 질문이 있는데요..양지를 통째로 넣고 삶은후 식혀서 따로 손으로 찢는건가요
7. 질문요
'19.4.9 12:05 PM
(218.49.xxx.105)
와~ 넘 맛있을거같아요~ 질문이 있는데요..양지를 통째로 넣고 우선 삶은후 무를 넣고 볶다가 고기를 식혀서 따로 손으로 찢은 후 20분 더 삶는 건가요
8. 새댁
'19.4.9 12:10 PM
(211.219.xxx.43)
제가 요리질문을 다 받다니ㅠㅠ ㅋㅋ
양지를 한시간에 걸쳐 두 세 번 정도 핏물을 빼줬어요
그 다음 찬물에 고기를 넣고 끓이기 시작해서
40분 정도 끓이다가요,
남편이 다 와간다는 전화가 와서
무를 볶던 냄비에 고기덩어리랑 고기국물 다 넣고
20분 정도 같이 끓였어요.
그러고 나서 고기를 건져 썰어보니 연하게 잘 삶아졌길래
다 썰어서 국에 넣고 파 마늘 불끄고 후추 뿌렸어요..^^
9. 새댁
'19.4.9 12:10 PM
(211.219.xxx.43)
친정엄마가 끓이시는 김치찌개 맛이 왜 나는 안 날까 했더니
고기가 적어서 그랬나봐요 ㅋㅋ
친정에서 먹는 김치찌개는 김치 반 고기 반이거든요
고기를 무조건 많이 넣어야 찐득하게 맛이 나나봐요 ㅎㅎ
10. ..
'19.4.9 12:13 PM
(121.133.xxx.38)
간은 뭐로 하셨나요?
11. 소고기도
'19.4.9 12:23 PM
(210.207.xxx.50)
-
삭제된댓글
저는 처음에 달군 냄비에 참기름 붓고, 쇠고기 양지를 달달 볶다가, 액젓 간장 넣고, 무우넣고, 좀 더 볶고 , 물 넣고 끓인 뒤에 마지막에 콩나물 대파 넣어요...
이 방법도 맛있어요
12. 새댁
'19.4.9 12:40 PM
(211.219.xxx.43)
간은 까나리액젓으로만 했어요
처음 무 볶을 때 참기름이랑 액젓 조금 부어서 했는데
따로 안 해도 괜찮더라구요
13. 글
'19.4.9 12:50 PM
(73.95.xxx.198)
글만 봤을깬 맛 없을거 같은데...
핏물 다 빼면 육수를 버리고
참기름이랑 액젓만 썼다고라...
내 소고기 무국은 국간장, 마늘, 파 필수인데...
14. 질문요
'19.4.9 1:00 PM
(218.49.xxx.105)
질문에 감동하시고 답변도 잘해주시고~넘 귀엽고 감사한 분이네요~
15. 다른방법..
'19.4.9 2:03 PM
(49.1.xxx.190)
저도 원글님 처럼 끓여 먹다가 살짝 실증이 나서
식당에서 하는 방법을 해 봤어요.
큰 냄비에 소고기 덩어리째 넣고, 대파나 양파, 통마늘. 통후추
생강 얇게 썬 편 2-3개, 사과...를 넣고 푹 끓인 다음
가는 채나, 면포에 국물을 걸러요.(핏물, 거품 다 걸러짐)
익은 덩어리 고기를 얇게 썰고, 무도 얇게 나박썰기해서 같이
국간장, 참기름에 무쳐서 잠깐 두었다가
거른 국물에 넣어서 끓여요.(배추 넣어도 굿)
싱거우면 소금넣어서 간 하고 대파 쫑쫑 썬 것으로 마무리.
국물이 굉장히 깨끗하고 맛도 깊답니다.
16. 오호
'19.4.9 2:35 PM
(182.224.xxx.119)
저 저녁에 쇠고기뭇국 끓이려 하던 참이라 반가워서 들어왔는데... 덩어리에서 좌절. 전 이미 썰려져 있는 국거리 쇠고기 사놓은 터라. 매번 하얀 국만 먹었는데 이번엔 뻘건 국 끓여볼까 싶네요. 애들보다 내 입맛 맞춰서.ㅎㅎ
17. ..
'19.4.9 4:37 PM
(117.111.xxx.177)
덩어리 고기가 확실히 더 맛있더라구요ㅋ
18. 궁금이
'19.4.9 5:16 PM
(175.125.xxx.21)
제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국인데 고기를 덩어리째로 끓여서 쭉쭉 찢어서 넣어야 더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