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우 잘 모르는데...친정엄마 대접하고싶은데요

ㅇㅇ 조회수 : 3,502
작성일 : 2019-04-09 00:33:27
지금 육아휴직중인데 내일 회사갈일이 생겨
다녀오는사이 친정엄마가 잠시 아기봐주시기로 했는데요
저녁 한끼 맛난거 대접해드리고 싶은데...
남편도 출장중이고 아기도 어려서
저녁에 모시고 나가 외식할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집에 가는길에 한우사가서 구워드리고 싶은데..제가 잘 모르네요ㅠ

한우는 어느부위가 제일 맛있나요?
그리고 성인 1인분은 몇그람정도인가요? 정육점에서 팩으로 포장되어 진열된거 사면 되나요? 아님 따로 어느부위 몇그람 달라고 얘기하는게 나을까요?
IP : 211.117.xxx.8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9 12:47 AM (180.224.xxx.31)

    부위는 보통 노란 떡심 붙어있는 등심, 기름기 거의없는 안심이 구워먹는 대표적 입니다
    식당 1인분은 200g

  • 2. ..
    '19.4.9 12:51 AM (125.177.xxx.43)

    살치 치맛살 그런데가 맛있어요
    등심 안심도 괜찮고요

  • 3. ..
    '19.4.9 12:53 AM (125.177.xxx.43)

    요즘 식당 150그램도 안될걸요
    두분이면 한근 사면 될거에요
    팩포장 된거보다 꺼내 달라고 하는게 나아요

  • 4. ...
    '19.4.9 12:54 AM (220.75.xxx.108)

    살치살 삼각살 토시살 뭐 그런 특이한 이름 붙은 부위 맛있어요.

  • 5. 닥치고
    '19.4.9 1:08 AM (71.128.xxx.139)

    갈비살이 최고죠

  • 6. ^^
    '19.4.9 1:29 AM (211.49.xxx.206) - 삭제된댓글

    부드러운 안심이나 마블링 좋은 살치살을 어른분들이 좋아하세요. 엄마와 맛있는 한우 드시면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 7. ^^
    '19.4.9 1:32 AM (211.49.xxx.206)

    부드러운 안심이나 마블링 좋은 살치살을 어른분들이 좋아하세요.
    1인분에 250g 정도면 괜찮을것 같아요.
    맛있는 한우 드시면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 8. 취향
    '19.4.9 1:38 AM (223.62.xxx.68)

    취향대로 고르심 될듯 합니다.

    부드럽고 담백한거 좋아하싱 안심.
    등심은 안심보다 조금 질기지만, 고소하고 더 기름지고
    살치살도 마블링이 많아 기름진 편이에요.

    전 채끝을 좋아합니다. 채끝등심이라고도 하는데 안심과 등심 중간쯤요. 살치살이나 등심처럼 너무 기름지지도 않고, 적당한듯요.

    취향껏 부위를 고르심 될거예요. 한근쯤 사시면 되겠네요. 그런데 특수부위는 워낙 소량이어 정육점에 없을때도 있어요. 살치.채끝.부채살.토시살등등요. 다 없음 꽃등심도 괜찮은데..기름기 다 떼몃 양이 적어지는 건 감안하셔야 됩니다. 기름부위가 워낙 넓어서요.

    어머님과 맛난 저녁드세요.^^

  • 9. wii
    '19.4.9 1:52 AM (175.194.xxx.176)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는 살치살, 안심 좋아하고요.
    말씀해주신 대로 살치, 안심, 채끝등심, 등심 중에서 사면 무난할 테고.
    차돌박이 좋아하시면 같이 사서 고기 구워 먹고 그 담에 차돌도 굽거나 야채와 같이 드시면 좀 덜 질리는 느낌이어서 좋아요. 가족 모임에선 가끔 차돌박이 나오면 좋아하는 편이라 ... 기름이 걸리면 백선생 야채말이 해드셔도 많이 힘들지 않고 맛있구요.

  • 10. wii
    '19.4.9 2:10 AM (175.194.xxx.176) - 삭제된댓글

    살치, 안심, 등심, 채끝 다 좋구요. 소식하시면 300그램이면 충분하던데요.
    고기만 구워먹다 보면 조금 질리는데, 그때 차돌박이 등판하면 가족들이 좋아해요. 기름이 걸리면 백종원 차돌박이 야채말이 검색해보세요. 생각보다 안 힘들고 많이 먹어져요.

  • 11. ...
    '19.4.9 7:27 AM (121.165.xxx.164)

    1인 200그람 잡고
    채끝이랑 떡심있는 등심 사겠어요 저같으면
    채끝 맛있어요

  • 12. ...
    '19.4.9 7:28 AM (121.165.xxx.164)

    물론 쌈이랑 먹는다는 전제하에 200그램입니다.
    소금구이로 쌈 없이 드시면 고기가 더 필요하겠죠

  • 13. .....
    '19.4.9 7:37 AM (175.117.xxx.200)

    식사량 많지 않거나 고기는 그냥 맛있는 정도로만 먹고 냉면이나 라면이나 밥 따로 더 드실 꺼라면
    1인당 어른 손바닥(손가락 포함) 만한 거 두께 1cm 하나씩 사시면 되고요
    고기로 배 좀 채우겠다 하시면 그 두 배나 세 배 사시고요.
    살치살 채끝도 전 좋은데
    고기는 먹으면 먹을 수록 등심이 맛나더라고요
    살치살 채끝이 굽기전에는 윤기 자르르 하고 너무 예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데
    구워보면 등심의 풍미와 고소한 향을 못 따라가더라고요
    그런데 등심은 힘줄 비계부분 잘라내면 남는 부분이 좀 적어지는 단점이 ㅠㅠㅠ
    안심은 부드럽고 힘줄 비계 지방 없어서 애기들 줄 때 많이 사 먹여요...
    어른들이 먹기엔 풍미가 좀 떨어지기는 하는데
    힘줄 비계 지방 싫으시면(다이어트?) 안심도 괜찮고요..

  • 14. ...
    '19.4.9 8:26 AM (131.243.xxx.32)

    어머니가 고기를 좋아하시나요?

    원글님 질문으로 봐서는 본인은 고기를 잘 모르거나 요리를 잘 모르거나 하시는 것 같은데 어린 아기 두고 재료 사고, 굽고, 바닥 치우고 이거 하지말고 그냥 간단하게 사서 뎁혀 드시는 걸로 하세요. 갈비찜이라던가. 게찜이라던가 어머니 좋아하시는 걸로요.

  • 15. 갈비살 ㄴㄴ
    '19.4.9 8:36 AM (211.61.xxx.154)

    어른들 갈비살 싫어해요. 질기다고. 마블링 좋은 채끝살이 제일 무난합니다. 구운 다음에 적당히 자르면 돼요. 투쁠로 사시구요. 구우실 때 양송이 버섯과 파인애플도 같이 구우시면 좋아요. 고기의 느끼함을 파인애플이 잡아주더라구요. 한우 먹을 때 굳이 야채 먹을 필요 있나요? 좋은 소금장만 내세요. 잘 익은 김치도 괜찮아요. 된장찌개는 바지락 넣고 한소끔 끓여서 드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4-500g이면 무난하다고 봅니다. 고기 잘 안 드시는 어른들도 한번씩 이렇게 드시면 힘난다고 좋아하세요.

  • 16. 취향
    '19.4.9 8:40 AM (211.218.xxx.43)

    마다 다 다르잖아요
    살짝 여쭤보구요 좋은 시간 되세요 ~

  • 17. 참내.
    '19.4.9 9:04 AM (121.190.xxx.131)

    어린 아기의 외할머니면 60 이쪽저쪽일텐데..
    갈비살 질겨서 싫어할 나이 아닙니다.
    저요..60넘었지만 안심은 씹을게 없어 싫구요.
    갈비살, 꽃등심 너무 좋아해요.

  • 18. ..
    '19.4.9 11:22 AM (218.238.xxx.123)

    안심은 스테이크용이나 찹스테이크 하면 맛있구요 그냥 구이용으로는 싱거워요
    쫄깃한 고기도 잘 드시면 등심이나 채끝등심도 맛있구요
    어른들은 보통 부드러운거 선호하시더라구요 살치살 부드럽고 고소해요(살짝 느끼하기도)
    갈비살도 부드러운 부위 사면 부드럽고 좋아하시더라구요
    치맛살도 맛있습니다 요정도에서 선택하시면 괜찮을거구요
    소고기는 별다른거 필요없으니 파채무침 정도만 내셔도 좋아요
    1근(600그램) 정도 사세요 먹고 남으면 다음에 드셔도 되고

  • 19. 저는
    '19.4.9 5:18 PM (39.125.xxx.203) - 삭제된댓글

    업진살이나 갈비살 좋아해요.
    살치살은 너무 기름지고
    등심은 별로..
    그런데 소고기는 기름져서 많이 못먹어요.
    저희집은 인당 200그램 잡아도 남아요..
    쓰다보니 소고기 먹고 싶구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9004 냄새 못 맡으시는 분 계신가요? 11 후각 2019/05/12 2,007
929003 처형 딸 결혼식에 참여하죠? 12 보통 2019/05/12 4,418
929002 헤어클리닉이 20만원인데 원래이정도하나요?? 5 깻탱이 2019/05/12 3,731
929001 나베는 일베가 거의 확실할껄요. 7 ... 2019/05/12 1,395
929000 자한당수준, 핫팬츠 입은 댄스팀을 정치집회에?? 21 허허 2019/05/12 3,093
928999 아파트 생활하려면 개 말고 고양이를 길르야 겠어요 17 ... 2019/05/12 4,739
928998 세타필 클랜저는 원래 거품이 없나요?? 1 2019/05/12 1,585
928997 녹차가 남성 염증수치낮춘다네요 6 녹차 2019/05/12 3,052
928996 외국사는 형제자매가 한국 의료보험 혜택 못 받게 할 방법 찾아요.. 13 고민 2019/05/12 5,492
928995 나경원의 여성비하 발언 13 ㅇㅇㅇ 2019/05/12 2,729
928994 보수들 경.포.대 프레임이 작동됐나봐요 7 ㅇㅅ 2019/05/12 1,290
928993 다이슨 청소기 툴 다양하게 사용하시나요? 6 다이슨 2019/05/12 1,596
928992 구례 서시천 양귀비 2 관상양귀비 2019/05/12 2,110
928991 자유한국당이 막말할때마다 국민청원은 계속된다 7 ㅇㅇㅇ 2019/05/12 1,459
928990 중국어로 오징어 손질해주세요 를 뭐라 하나요 4 ..... 2019/05/12 1,731
928989 연근조림 해 본 사람인데요 9 아아 2019/05/12 3,467
928988 오징어젓갈 제조과정 본 분 있나요 8 2019/05/12 6,931
928987 주말 알바하는 딸아이 주휴수당 계산좀 해주세요 8 ㅠㅠ 2019/05/12 2,358
928986 민주당과 문정부 망하게 하는 기획이 17 ㅇㅇ 2019/05/12 2,846
928985 오늘 절에갈려면 몇시에 가야할까요? ㅎㅎ 2019/05/12 1,967
928984 노인냄새 나는 집.. em 발효액으로 냄새 없앨 수 있을까요? 10 ... 2019/05/12 7,156
928983 녹두꽃과 토지 8 소라 2019/05/12 2,766
928982 첫 눈에 반한 남자와 결혼까지 간 분 계세요? 15 ? 2019/05/12 8,319
928981 나녀가 달창의 뜻을 모르고 썼다면 22 2019/05/12 5,351
928980 이갈이 때문에 스플린트 하면 3 .. 2019/05/12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