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서적을 몇달을 집중적으로 읽었더니..
한마디로
채식을 할수밖에 없겠더라구요
끊어야 할 것은 ..
고기 생선 계란 우유.
그리고 인스턴트식품.
그리고 정제된 것들.
(쌀(백미), 정제밀가루, 정제설탕..등)
이 중에 가장 1순위로 끊어야 할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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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맞춰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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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으로는
우유 였어요 !!!
성분으로는 동물성 단백질이고요
이를 뒷받침 하는 연구 논문 다큐는
차고 넘쳤고요
1. 그렇게 따지면
'19.4.8 11:44 PM (115.140.xxx.180)먹을거 있나요? 여러가지로 오염된 토양에서 자라는데 뭘 믿고 채식합니까??
2. 그러게요
'19.4.8 11:48 PM (221.154.xxx.186)특히 여성들은 우유치즈버터 다 맛나는데~~
유제품이 나쁘긴 나빠요.3. ...
'19.4.8 11:50 PM (1.227.xxx.49)아니길 바랬건만 우유 많이 마시면 살 잘 찌더라구요
4. 원글
'19.4.8 11:53 PM (39.7.xxx.4)읽는 동안
그저 설득되는 정도가 아니라
입이 쩍쩍 벌어지는 정도였구요
왜 이런 엄청난 사실들이
아직도 뉴스에 티비에 대문짝만하게
강조되지 않았던거지?
막 이런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저는 그저 읽은것들의 포인트를
전달해드릴 뿐입니다.
우유는..
일단 건강에 정말 정말 해롭고
더럽고 불결하고 비위생적이고
잔인하고 참혹하게 얻어지는거더군요5. 흠...
'19.4.8 11:53 PM (110.11.xxx.8)그런데 스님들도 성인병, 고지혈증 심각하게 많이 걸려요.
뭐든지 다 그렇지만, 타고나는거 반, 본인이 노력하는거 반....이라고 생각합니다.6. 스님들이
'19.4.8 11:55 PM (125.176.xxx.243)뭐 먹을까요?
7. 그계통이
'19.4.9 12:00 AM (65.94.xxx.252)업인데-_-(건강 식품 만들어요.)
....
왜 하나 같이 책들이 그렇게 나오냐 하면,
그 계통이 팔아먹기 좋고 만들기 좋기 때문이 70%는 차지한다고 보시면 되요.
동물성 성분 제품은 만들기 어렵죠(..기술적인 문제보다 허가적인 문제가..)
책 몇권 보고 단언하시는 거 참 재미있네요.8. ㅇㅇ
'19.4.9 12:00 AM (39.7.xxx.194)저도 한동안 그런거 많이 신경썼다가 요즘은 그냥 포기했어요. 적당하게 먹고 살기로 다짐했네요
9. ...
'19.4.9 12:05 AM (121.165.xxx.164)일단 공장식품 인스턴트만 줄여도 선방이라 생각해요.
10. 우유는
'19.4.9 12:06 AM (221.154.xxx.186)미국의 경우, 낙농협회의 로비때문이라고 들었어요.
게다가 이런 주장하는 의사들을 맹공격해요.
우리나라 낙농협회,축산협회도 힘이 세구요.11. 조금더공부
'19.4.9 12:07 AM (183.101.xxx.121) - 삭제된댓글미국 채식 유투버가 식단에 동물성 단백질 넣었다 걸려서 실토햇어요
몸이 폐경나이 수준이라고 젊더라고요.
건강서적 말고 식품 영향 서적을 보세요
채식도 많이 하면 살쪄요. 소위 말하는 천연 발효빵이나 호밀 빵도 일정량 먹어야지
결국은 탄수화물에 주성분이라 살이 찌거든요.12. 흠
'19.4.9 12:09 AM (221.154.xxx.186)일단 문제의식 가지는 건 좋아요. 본인 몸으로 계속 시도해 보세요.
의사들이 본인의 난치병이나 치료불가능한 암을
엄격한 식이로 고치고 대체의학으로 진로 바꾸는 경우도 있구요.13. livebook
'19.4.9 12:16 AM (175.223.xxx.73)그런것도 일종의 건강염려증 협박포르노 아닐까 싶어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뭐가 뭔지...14. 책
'19.4.9 12:17 AM (125.182.xxx.27)어떤책인지‥저도 읽어보고싶네요 그런데 암환자건강요리책들도보면 골고루먹는게좋다고 특히단백질섭취주요시하고있구요 요즘저도 아침에 계란후라이에 버터조금간장‥이렇게자주먹구 하루한번요거트에블루베리꼭먹고 라떼를꼭먹어요
15. ...
'19.4.9 12:19 AM (183.101.xxx.121) - 삭제된댓글채소도 순전히 무기질일거 같지만 단백질 탄수화물 골고루 있죠
16. 와우
'19.4.9 12:23 AM (121.175.xxx.188) - 삭제된댓글댓글 중에 말 진짜 기분나쁘게 하는 사람 있네요ㅋㅋ
상관도 없는데 지나가다 놀람17. 저는
'19.4.9 12:24 AM (221.154.xxx.186)암환자 치료 유튜브를 자주 보는데요,
암 걸리기 전 식습관이 밥대신 피자 반 판은 거뜬,
빵이 너무 좋아
빵집 차린 케이스.
요식업계 종사해서 매일 고기.
등 대체로 나쁜 식습관이 제일 큰 원인이예요.18. 우유사랑
'19.4.9 12:41 AM (125.176.xxx.253)우유가 왜 해로운지 조금 더 구체적인 설명 부탁드려요.
우유나 계란은 완전 식품으로 알고 있었거든요.
어릴때부터 우유 많이 먹어야 한대서,
치즈나 우유 엄청 먹었고, 아이들에게도
많이 먹였어요,
그렇게나 몸에 해로운가요...
걱정되네요.19. ..
'19.4.9 12:45 AM (39.119.xxx.128)극단적으로 치우친 채식, 단백질식단, 탄수화물 위주의 섭취 다 안좋아요.
저도 건강서적 좀 읽어봤지만..
뭐든 골고루..총 량이 적게 먹는게 좋다는 결론입니다.
햄 어묵 좋아하면 데쳐서 먹고
고구마랑 우유 한잔 먹고
빵사이에.치즈 껴서 먹어요.
숯불갈비의..살짝 태운 고기도 야채에 쌈싸 먹습니다.20. 우유가
'19.4.9 12:49 AM (65.94.xxx.252)완전 식품은 아니에요. 생각보다 프로틴이나 칼슘 같은 것의 함량이 그렇게 높은 것도 아니고, 당분 함량도 은근 높고, 알러지 원인이 될 가능성도 좀 있고.
그런데 최근에는 자연주의/채식주의/동물 애호 등등 그룹 쪽에서 우유의 해악에 대해서 좀 나오는 편인데- 이것도 과정이 좀 많...이... 심하긴 해요.
공장식 축업 시스템에 대해선 워낙 처음 보는 사람은 좀 쇼크 받는 부분이라서(...) 그것도 있고 한데-
생각보다 항생제나 호르몬 범벅은 아니거든요(...그 이전에 목축업에 호르몬 사용하는 것은 규제되기 시작한지 벌써 수십년 전 얘기로 압니다요;;;)
그렇게 죽음의 약물(....)급으로 분류될 식품도 아니고..
사람에 따라선 우유 보다 두유나 아몬드 밀크 같은 게 훨씬 해로울 수 있거든요.
(특히 두유 같은 경우엔 '여자들에겐 우유가 안좋다는데!' 하는 상식보다 더 안좋을 수 있습니다;;;)
전에 어떤 분도 낙농업 국가에서 유방암 발생율이 높다! 하시는데, 이 경우 대부분 우유 때문 보다는 그 국가에서 유방암 검진 시스템이 도입된 덕분이라 조기 발견이 높아진 덕이라고 보는 논문이 많고.. (일단 발병후 치유율이 엄청 높은데 이게 조기 발견 덕분이라고 해요..)
하여간 중요한 것은 뭐든 과하지 않게, 치우치지 않게 먹고 사는거에요...21. 말도 안됨
'19.4.9 12:49 AM (182.253.xxx.61)전 우유 중독자라 물을 거의 안마기도 하루 우유 1리터 거의 마시고 살아왔는데 50 넘었어도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없어요
안 뚱뚱하고요. 난 쪘는데 남들은 날씬하다 보기 좋다 할 정도
신도 아니고 총체적인 진실을 누가 알겠어요?
세세히 따지면 먹울거 하나도 없겠죠 이미 오염되었다는 지구
뭐가 나쁘다 좋다
그 진실은 귀신도 몰라22. ㅇㅇ
'19.4.9 1:38 AM (211.246.xxx.82)소세지에 한 표
23. ..
'19.4.9 1:56 AM (223.62.xxx.167)저도 여러 권 읽었지만 그렇게 따지면 먹을 게 없어요
24. ro
'19.4.9 2:33 AM (49.164.xxx.57) - 삭제된댓글저도 올해 안에 완전 채식으로 갈 거예요 황성수박사님 처럼 하고 싶어요!!
25. 랑
'19.4.9 3:43 AM (223.38.xxx.217)한동안 신경 쓰다가, 스트레스가 더 해롭다 싶어
적당히 골고루 먹는걸로 합니다.
인스턴트, 가공식품만 좀 멀리하자- 하는 정도26. 신체나이가
'19.4.9 4:14 AM (1.249.xxx.55) - 삭제된댓글많이 젊어요.
50대인데 10~30대보다 체력적으로 우월하죠.
1.해로운 식품 단절(밀가루제품들 ... 상품화된 제품화된 식품들)
2.질좋은 단백질 질좋은 지방 잘먹어줌(생선류 소고기류 자연산류 좋고사료먹은 돼지 닭고기 질이 무지 낮음)
3.몸에 활력이 넘치도록 식후 꿀커피 먹어줌 요즘은 소금 넣어줌(질좋은 꿀이어야함 고급 마누카 꿀 정도로 좋은꿀)
4.발효 식품 밑반찬과 파종류 잘먹음(영양분 분해 특히 지방분해가 잘되어 혈관에서 세포 이동이 빠름)
5.소화흡수력이 좋아야함 (굵고 길게 이런 변이)
6.일 운동 (빠르고 길게 따라올지 없음)27. 신체나이가
'19.4.9 4:21 AM (1.249.xxx.55)많이 젊어요.
50대인데 10~30대보다 체력적으로 우월하죠.
1.해로운 식품 단절(밀가루제품들 ... 상품화된 제품화된 식품들)
2.질좋은 단백질 질좋은 지방 잘먹어줌(생선류 소고기류 자연산류 좋고사료먹은 돼지 닭고기 질이 무지 낮음)
3.몸에 활력이 넘치도록 식후 꿀커피 먹어줌 요즘은 소금 넣어줌(질좋은 꿀이어야함 고급 마누카꿀 이상으로 좋은꿀)
4.발효 식품 밑반찬과 파종류 잘먹음(영양분 분해 특히 지방분해가 잘되어 혈관에서 세포 이동이 빠름)
5.소화흡수력이 좋아야함 (굵고 길게 이런 변이) 이렇게 먹음 이게잘됨
6.일 운동 (빠르고 길게 따라올자 없음)28. ㅇ
'19.4.9 5:43 AM (118.40.xxx.144)고기를 좋아하는데 줄여야것어요
29. 원글님
'19.4.9 5:59 AM (107.77.xxx.213) - 삭제된댓글채식 주장하는 서적이 많은 이유는 그렇게 이슈를 만들어야 팔리거든요.
육식 주장은 해봐야 아무도 안쳐다봐요.
이미 사람들은 육식을 좋아하고 하고 있으니까요.
채식만 좋다는 연구 논문이 많을까요?
채식만 하면 안된다는 연구 논문이 백배 천배 더 많습니다.30. 음
'19.4.9 7:06 AM (115.143.xxx.140)채식만 하면 곡물 비중이 높아요. 옛날에 고기 못먹을때 밥심으로 산다고..엄청 밥을 많이 먹었죠. 그러면 더 콜레스테롤 수치 높아요.
육식 못하던 그때보다 지금이 훨씬 수명이 길고 젊게 살아요.31. ...
'19.4.9 7:12 AM (222.97.xxx.28)20대때 완전비건 이었어요.
시작은 생선달걀은 먹다
나중에는 달걀우유도 안먹는 완전비건으로
7년쯤 지나니
피부탄력문제에 건강문제가 생겼어요.
두부, 콩요리 많이 먹었는덷느 해결 안되더군요.
저는 비건은 반대에요.
지금도 고기 즐겨먹진 않아요.
방목유정란, 약간의 고기, 우유 꼭 먹어요.32. 혈압관리해야됨
'19.4.9 7:48 AM (218.154.xxx.140)콜레스테롤은 혈관에 상처가 나 있으면 그거 보수할려고
간이 만들어내는건데
일단 혈압이 높으신 분들이 혈관에 상처가 잘 나요.
그럼 콜레 수치 높아지구요.
밖에서 많이 들어오면 간이 만드는 양을 줄이구요.
그래서 항상 일정량이 혈관속에 유지됨.33. 원글님의 헛점은
'19.4.9 7:58 AM (110.5.xxx.184) - 삭제된댓글그 많은 책들을 읽어보니....라고 하셨는데 전제가 되어야 할 것들이 있어요.
읽으신 그 책들은 과연 백프로 진실이거나 과학적 사실이거나 모든 인류에게 똑같이 적용될 수 있을만한 불변의 진리인가 입니다.
그 책들에게 백프로 의존하고 신뢰를 준다면 의사나 병원이 필요없죠.
그 책들이 현재까지 나온 의학계의 모든 논문이나 의제를 반영하는 것도 아니고요.
시중에 나온 책들일 뿐입니다.
종교가 아니고요.
적당히 받아들이고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렇게 ~~하더라 라는 것에 휩쓸리는 분들은 극단적이어서 적당히 하면 아주 좋을 것들도 악한 것으로 착각하고 아예 배제해 버린다는 거죠.
과할 때 나빠지는 것을 태생부터 나쁜 것으로 단정짓는 거 위험합니다.34. 원글님의 헛점은
'19.4.9 7:59 AM (110.5.xxx.184)그 많은 책들을 읽어보니....라고 하셨는데 전제가 되어야 할 것들이 있어요.
읽으신 그 책들은 과연 백프로 진실이거나 과학적 사실이거나 모든 인류에게 똑같이 적용될 수 있을만한 불변의 진리인가 입니다.
그 책들에게 백프로 의존하고 신뢰를 준다면 의사나 병원이 필요없죠.
그 책들이 현재까지 나온 의학계의 모든 논문이나 의제를 반영하는 것도 아니고요.
시중에 나온 책들일 뿐입니다.
종교가 아니고요.
적당히 받아들이고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렇게 ~~하더라 라는 것에 휩쓸리는 분들은 극단적이어서 적당히 하면 아주 좋을 것들도 악한 것으로 착각하고 아예 배제해 버린다는 거죠.
과할 때 나빠지는 것을 태생부터 나쁜 것으로 단정짓는 거 위험합니다.
그래서 조금 배운 사람이 세상 일은 다 아는척 가르치고 훈계하고... 교만해지기 딱 좋은 상태예요.35. ...
'19.4.9 8:06 AM (180.68.xxx.100)채식주의 였는데 요즘엔 골고루 먹어요.
그래도 고기는 아주 조금 먹지만.
혈압은 왜 높아지는 걸까요?36. lotusnam
'19.4.9 8:50 AM (222.239.xxx.72)스님들이 병 얻는 건 건강한 채식이 아니라서예요. 절에 보시되는 쌀이 백미인데 제아무리 채식을 해도 현미가 아닌 백미는 효과 없어요. 영양과 독소 배출 면에서요. 또 법당에 천연향을 피워야 하는데 싸구려 화학 향이 대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스님들이 기관지가 안 좋지요.
그리고 정크채식은 채식 하나마나예요. 감자튀김이나 GMO식품들이나...
저도 근 몇 달간 건강에 대한 공부하면서 채식으로 바꿨어요. 국내 축산업이 얼마나 잔혹하게 이루어지는지, 환경은 얼마나 오염시키는지, 왜 우리나라에서 잊을만하면 구제역과 조류독감이 터지는지(밀집사육과 위생문제)... 이루 말할 수 없네요. 건강, 환경, 생명 순으로 생각이 바뀌어갔어요.
동물성식품 아니면 먹을 거 없다는 말씀은 넘치는 자료들을 찾아보지 않아서예요.
채소 농약은 유기농식품은 못 먹더라도 수용성인 농약을 감소시킬 수 있는 세척방법과 녹두와 숙주나물같은 해독식품을 활용하면 됩니다. 채식을 하면 확실히 몸이 반응합니다. 한번 해보세요.
현미, 채소, 과일 이 세 가지만으로도 건강은 훌륭히 지켜집니다.
골고루라는 말에 오염된 동물성식품이 포함되지는 않을 겁니다.ㅠㅠ
그런데 생각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기까지는 스스로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보면 모르고 사는 게 속 편할 수도 있겠지요. 아는 척의 차원이 아니라 제 경험에서 나온 말입니다.
스스로 왜 이렇게 늦게 채식을 하게 되었을까 하는 안타까움 때문에요. 현미 채소 과일만으로도 몸의 컨디션과 체중이 달라지더라구요.
육식의 위험성, 식품첨가물의 문제, GMO식품의 끔찍함, 방사능 식품에 대한 선별, 건강한 채식에 대한 지식, 등등....제대로 된 자료를 찾아볼 줄 알아야 합니다.
공부하다보면 절로 놀라시게 될 겁니다. 유튜브를 활용해 보세요. 돈 안 들이고 진실을 대면할 수 있으니까요.
정작 의사들은 수술만 할 줄 알지 영양학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스스로 공부해서 병원 갈 일을 줄여야 합니다.37. 저는
'19.4.9 9:11 AM (175.223.xxx.199) - 삭제된댓글다만 실마리를 제공해드리고 싶었어요
의구심이든다면 유튜브에 넘쳐나는 다큐들, 책들... 많이 보시구요
근데 열심히 보다보면 꼭 반대되는 주장을 하시는 사람들이 존재하더라고요
다들 권위있는 분들이라 그게 엄청 헷갈립니다.
생각해보면.. 그런 헷갈리는 시기가 필요한것도 같아요
머리에 쥐나는 그러한 시기들이 지나가면서 계속 관심갖다보면 어느새 어느쪽으로 수긍이 가는지 자신의 경향성이 생길겁니다.
자신과 주변의 경험들에 비추어보아 어느쪽에 더 수긍이 가고 설득되는지 말이죠
자신이 아팠거나 극복했던 경험, 무엇을 먹고 아팠는지 혹은 나아졌는지 바뀌었는지, 가족 친구 지인의 아프게 된 원인, 그리고 치유된 이야기.. 들을 종합적으로 생각해볼때 저 같은 경우는 어느새 아귀가 맞아떨어지더군요
(저는 주변에 아픈 사람이 많았어요)
저는 그냥 의구심 가지시라고 실마리만 제공해드리는거구요
의심나면 유튜브에 넘쳐나는 다큐 그리고 책들 읽어보셔요 글고 책들도 보시고요
진짜 자신이 이해되려면 꼭 반대편의 주장이 담긴 책들까지 다 읽어야 될거라는거 그래야 통합해서 내 나름의 판단을 잘 할수있다는거 기억하시고요
사람이라는게 단순하지 않아서 그냥 주장하는 몇마디로는 절대 설득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설사 설득된다 해도 자신이 진정 그렇다고 생각지 않으면 실천은 커녕 며칠만 지나도 다 잊어먹을거니까요
의심이 생기신다면 이것저것 자료 찾아서 봐보세요
어느쪽으로 기울더라도 다 자신한테는 그게 답인거겠지요38. 음
'19.4.9 9:11 AM (182.224.xxx.119)우유가 이전처럼 완전식품은 아니란 건 이제 너무도 많이 퍼져 있지만, 독이라고까지 한다면, 현재 초등학교엔 매일 우유 무료제공하지 않나요? 안 먹겠다는 애만 선별적으로 안 먹고. 그렇게까지 나쁘다면(유익하지 않다 수준이 아니라) 이건 공공체제까지 흔드는 거 같은데요. 단순히 낙농 축산업계의 로비로 전국민의 건강까지 담보잡진 않겠죠. 그리고 그 몸에 좋다는 현미도 독이라는 얘기도 의외로 많이 들었어요. 몸에 쌓이면 치명적이라고까지 하던데, 그또한 많고많은 건강 음모론 중 하나인 건지.
39. ..
'19.4.9 4:09 PM (218.148.xxx.195)우유가 완전식품이긴하죠 송아지에게만..지금 아이들이 앓고있는 각종 중이염 비염 알레르기질환의 대부분은 아마도.환경도잇지만 우유 치즈 버터류의 많은 섭취가 큰 몫을 차지하죠 성장호르몬의 많은 섭취로 초경이 빨라진것도 사실이구요. 돈이 되니깐 먹으라고 하는거죠..시금치 당근을 누가 좋다고 저리 먹으라고 하나요 돈이 안되니..
40. lotusnam
'19.4.9 9:44 PM (222.239.xxx.72)우리아이 학교에서는 우유가 유료급식이예요. 아이가 싫어해서 신청하지 않았어요. 급식은 육류 위주여서 아이가 어느정도 알아서 타협을 하네요. 집에서만은 채식 위주로 먹입니다. 전 계란을 안 먹지만 계란과 생선까지 식탁에 올려줍니다. 하지만 그래도 주식은 현미밥과 채소 위주예요. 채식요리책도 몇 권 가지고 있구요.
제가 채식한다고 강권한 것은 아닌데 엄마가 보는 책이나 유튜브를 보고선 공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