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2아들에게 폭발했어요

... 조회수 : 5,794
작성일 : 2019-04-08 21:58:39
틈틈히 여친 만나 밥도 먹고 서점도 같이가고 그러면서 시험공부를 해요. 지난 2학기 내신이 떨어지면 헤어지기로 했는데 떨어졌는데도 또 만나네요. 제게 살살 거짓말해가면서...
이번엔 제대로 제게 계속 만날꺼라고 당당하네요.
늘 순종적이였던 애가
"하면 왜 안되? ""엄마는 되고 왜 난 안되?"
학교는 아까 끝났는데 이제야 독서실로 향하는 아들..
전화에 대고 막 소리쳤네요. 여태껏 잘 참았는데..
**이랑 헤어져!!
그럼 난 쉬지도 말고 공부하란거야? 이러네요..
여친과 만나 리프레쉬해가며 공부해서 내신도 올리고 그럴수가 있나요?
IP : 125.177.xxx.18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인생은
    '19.4.8 10:00 PM (222.98.xxx.159) - 삭제된댓글

    아들것. 말리면 더 절절해져요. 지들이 로미오줄리엣 인줄 알아요

  • 2. 여친 말고
    '19.4.8 10:00 PM (110.9.xxx.89)

    성적 떨어진 걸로 얘길하세요. 여친이 문제가 아니라 공부 열심히 안하는게 문제죠. 여친 안만나면 그 시간에는 공부 할거 같나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 3. 말린다고
    '19.4.8 10:02 PM (59.17.xxx.111) - 삭제된댓글

    듣겠어요? 그냥 원하는 대학 가려면 공부하라고
    해야죠. 여자애는 붙고 넌 떨어지면 둘이 못 사귀니
    열심히 하라하세요.

  • 4. 그냥
    '19.4.8 10:02 PM (124.54.xxx.150)

    성적 얘기만 하세요 그리고 대학가면 독립하라 하시구요 돈도 못버는 것들이 아주 기고만장이에요

  • 5. ..
    '19.4.8 10:05 PM (119.64.xxx.178)

    고등연애는 남자애들한테 치명적이에요
    여자애들은 약아서 공부도하고 연애도 하지만

  • 6.
    '19.4.8 10:05 PM (210.99.xxx.244)

    말잘듣던애가 란 말도 하지마세요. 아직도 말잘들음 마마보이예요ㅡㅡ

  • 7. 그거
    '19.4.8 10:09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말려봐야 반발심에 더 불타올라요

  • 8. ..
    '19.4.8 10:16 PM (112.153.xxx.134)

    성적이 떨어졌는데도 그런다면 아직 상황파악이 안되네요.. 고2면 이제 1년조금 더남은거예요. 여자친구 사귀면 성적 무조건 떨어집니다. 유지도 못해요. 주변에 남학생엄마들 제일 경계하고 선생님들도 신신당부하는게 이성교제예요. 지금 이시기에 쉬면서 공부라뇨.. 무슨 휴양온건지.. 쉴틈없이 해야하는 시기예요.

  • 9. ...
    '19.4.8 10:17 PM (125.177.xxx.43)

    맘대로 안되요
    지가 정신 차려야지

  • 10. yaan
    '19.4.8 10:23 PM (1.227.xxx.73)

    딸래미 친구는 남친 엄마한테 불려가 혼나고 욕먹고
    그 아들래미는 친구 폰으로 엄마몰래 만나자 그러고.
    아무리 고3이라지만 자기 아들 간수나 잘하지 에먼 여자애만 잡더군요. 그냥 공부얘기만 하시죠. 애들 어찌 안 됩디다.

  • 11. . .
    '19.4.8 10:57 PM (211.243.xxx.147)

    공부 잘하는 여친 따라서 학원 다니고 독서실 다니더니 학교 잘 갔어요 똑똑하고 딱부러지는 여친이 어리버리하던 애를 사람 만들어 놓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 12. 저기
    '19.4.9 8:56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밥먹고 서점가는 정도로는 성적이 떨어진 이유기 때문에 헤어지란 말이 설득력이 없지요
    전화로 저렇게 이야기하는건 더 역효과구요,.

  • 13. 저기
    '19.4.9 8:58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여친이 성적이 좀 되는 아이면 같은 대학이나 더 좋은 대학에 가야 여친한테 안 차인다라고 설득하심 졸을텐데요.
    그냥 날나리면 ㅎㅎㅎ 뭐라 해야 하나?

  • 14. 윗님같은
    '19.4.9 11:20 AM (183.96.xxx.102)

    경우는 극히 드문 케이스예요
    백에 구십구는 성적 다 떨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765 바로 눈앞에 없으면 못찾는건 왜 인가요? 15 .. 2019/04/07 2,688
918764 어머 알리 결혼 앞두고 예단비를 산불 피해자를 위해 10 예뻐라 2019/04/07 5,515
918763 이건 무슨 증상일까요? 2 ..... 2019/04/07 1,769
918762 헬스장 첫날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헬스 2019/04/07 3,012
918761 폐경 증상 5 .... 2019/04/07 4,673
918760 압력 말고 일반밥솥 6 밥솥 2019/04/07 1,606
918759 경북 예천 산불은 성묘객이 조상에게 담배 바치려다 발생 5 ... 2019/04/07 3,488
918758 전화번호 묻고 연락 안하는 사람. 6 ..... 2019/04/07 2,456
918757 베테랑 다시봤는데 느낌이 다르네요 1 .. 2019/04/07 1,640
918756 美판사, 성폭행 피해자에 "다리 오므렸어야지".. 뉴스 2019/04/07 1,964
918755 오랜만에 때를 밀었는데 2 오랜만에 2019/04/07 2,722
918754 찬송가 가사인데 제목좀요 4 ㅇㅇ 2019/04/07 1,170
918753 김치냉장고 사망으로 김치가 3통이나 있는데.. 9 김냉사망 2019/04/07 2,519
918752 ... 33 ㅇㅇ 2019/04/07 15,852
918751 정말 효과 본 눈 영양제 좀 알려주세요 13 눈영양제 2019/04/07 4,974
918750 아이방 매트리스 어떤걸 사면 좋을까요 6 매트리스 2019/04/07 1,473
918749 복근이 너무 없는데 운동 추천해주세요 17 ㄱㄴㄷ 2019/04/07 4,126
918748 삼성,현대 같은 대기업은 평균적으로 몇 살까지 다닐 수 있나요?.. 24 .. 2019/04/07 13,341
918747 시내 나갔는데 돈잘쓰고 부유해보이는 사람들 너무 많네요 59 오늘 2019/04/07 25,699
918746 화장해서 뿌리면 불효하는건가요 7 ... 2019/04/07 3,709
918745 죽임당할듯하면 5 2019/04/07 3,710
918744 임산부 명치 통증.일주일째 통증이 조절되지 않아요 4 임산부 2019/04/07 5,432
918743 인천공항 쪽으로 출퇴근하는 딸, 3500 이하 가격으로 안전한 .. 27 .. 2019/04/07 9,290
918742 코스트코에서 에어 프라이어로 할 수 있는 맛있는 것 추천해주세요.. 5 냉동치킨 2019/04/07 2,710
918741 옷 샀다는 글들 보고 17 오로라 2019/04/07 6,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