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냥이... 집냥이랑 같이 바로 살수있을까요?

급질문합니다 조회수 : 1,406
작성일 : 2019-04-08 21:24:21
제 다리에 부비는 녀석은 처음이에요 ㅜㅜ
눈에 밟혀 죽겠어요 ㅜㅜ

집에 2년생 코숏이 있어요.얘도 길출신이지만 완전 아기때 왔는데
갑자기 길냥이 데려오면 난리나겠죠?
ㅜㅜ
울냥이는 수컷 중성화했고 아직도 낯선이 가리고 경계심해요.
길냥이는 암컷이더라구요..
우리 냥이는 성격상.. 더 받아들이기 힘들겠죠? ㅜㅜ
IP : 175.215.xxx.1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obles
    '19.4.8 9:29 PM (191.84.xxx.114)

    성별이 다르면 괜찮을 거예요. 저도 블랙냥 업어 오고 싶어요.

  • 2. ...
    '19.4.8 9:31 PM (211.36.xxx.242) - 삭제된댓글

    고양이 성격마다 반응이 달라요.
    처음부터 친근감 표시하며 받아들이는 냥이도 있고
    경계하다가 하루 정도 엎치락 뒤치락 서열다툼하고 평화를 찾는 냥이들도 있고
    격리해 가며 조금씩 친해지게 하기도 하는데
    제 경우에는 집냥이 털을 물티슈로 듬뿍 닦아준 뒤 그 티슈로 새로 들이는 냥이 몸을 닦아주고 인사시켰을 때 호감갖고 친채지는 걸 자주 경험했습니다.
    새로 들인 냥이를 집냥이 보는데서 너무 관심갖고 친한척 하지는 마시고요.

  • 3. ........
    '19.4.8 9:31 PM (211.178.xxx.50)

    이건 정말 케바케라 해보지않으면 모를거같아요 ㅜㅜ
    전 셋중 둘은 성공해서 같은방에잇고
    하나는 실패해서 딴방에있고 이러네요
    번갈아가며 거실 로 꺼내주고요 ㅜㅜ

  • 4. ㅜㅜ
    '19.4.8 9:34 PM (116.37.xxx.193)

    서로 익히는과정 잘 거치면 괜찮지않을까요. 저희는 반대상황이었는데 길냥수컷아기 까칠암컷집냥 친하진않은데 그럭저럭지내요. 제가 잘몰라서 그냥 과정없이 두었더니

  • 5. .......
    '19.4.8 9:50 PM (211.178.xxx.50)

    위에 냄새묻히는거 좋네요
    방문사이에두고
    서로 방문앞에 맛난간식먹이고 하면서 아.쟤근처에서
    항상 맛난게나오네 생각하게 하래요
    케이지에 각각넣고 서로 냄새도맡게하고요.
    공격성이 없고 소심하면 오히려 나아요

  • 6. 한낮의 별빛
    '19.4.8 10:00 PM (106.102.xxx.59)

    합사를 천천히 단계별로 하시면 괜찮아요.
    처음에는 다른 방에 완전히 분리
    다음엔 냄새만 조금씩 맡을 수 있게 하시고
    다음엔 공간을 바꾸세요.
    서로의 냄새를 맡을 수 있게.
    그리고 조금씩 모슾을 보여주시구요.
    이렇게 천천히 조금씩 익숙하게 하시면 됩니다.
    저도 님과 같은 경우였는데
    둘이 잘 지내요.

  • 7. ..
    '19.4.8 10:41 PM (124.50.xxx.185)

    저도 길냥이 두마리 키우는데
    처음 며칠은 격리시키니 (한 놈은 베란다에)
    문 사이에 두고 서로 킁킁거리더니
    친해지던대요.

  • 8. .....
    '19.4.9 10:22 A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처음엔 하악질하고 경계하는데
    서서히 냄새도 묻혀주고 둘 다 가슴줄 묶어 천천히 접촉시키고
    사흘째 하악질 안하고 둘이 같이 침대 위에서 평화롭게 누워 자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244 봄비 오는 밤 17 4월 2019/04/09 2,477
919243 에어컨이 이렇게 비싼가요? 9 에효 2019/04/09 3,521
919242 [패딩요정] 하하하하하하하하하 66 패딩요정 2019/04/09 19,562
919241 60이 넘어도 멋있는 사람은 멋있군요 6 ... 2019/04/09 5,521
919240 엘피판 소장 가치 있을까요 6 ㅇㅇ 2019/04/09 1,242
919239 글 지워졌나요? 3 해피 2019/04/09 795
919238 주진모씨 장인 11 ??? 2019/04/09 23,645
919237 내일 대장내시경인데 점심에 밥을 먹었어요 ㅠㅠ 10 Jj 2019/04/09 2,739
919236 고혈압 전단계인데 약 처방 받으신 분 4 머리야 2019/04/09 2,632
919235 Long may you run 이 무슨 뜻인가요? 능력자님 부탁.. 3 궁금이 2019/04/09 2,828
919234 이건 무슨 느낌일까요? 1 곱틍이 2019/04/09 748
919233 혹 여행지 추천 가능할까요?^^ 3 콜라와사이다.. 2019/04/09 1,296
919232 핸드폰 현금으로 살려면 어디가 제일쌀까요? 2 익명中 2019/04/09 1,153
919231 진짜 춥네요 10 4월 2019/04/09 3,646
919230 누룽지 끓이지 않은것도 살찌죠?? 6 nn 2019/04/09 2,838
919229 코닝비젼냄비랑 코렐비젼냄비가 다른건가요? 2 봄비 2019/04/09 2,498
919228 파래 사다 놓은거 2 2019/04/09 1,034
919227 살이 잘 안빠지는 이유는 뭘까요? 13 ㅡ.ㅡ 2019/04/09 5,064
919226 미쳤어 지병수 아버지 유투브 채널 없어졌나요? 1 -- 2019/04/09 2,611
919225 낼 롱패딩 입힐까요? 8 ㅇㅇ 2019/04/09 3,887
919224 으라차차 와이키키 2 운동화 2019/04/09 1,241
919223 미역 물에 불릴때마다 깜놀라요 8 ... 2019/04/09 3,424
919222 잡담)계신 곳에 비 오나요? 19 플럼스카페 2019/04/09 1,761
919221 전 스몰웨딩 했어요 29 축의금 2019/04/09 10,525
919220 청바지를 잘랐어요. 5 2019/04/09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