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얼마 안됐는데요.
이사온 첫날부터 보일러가 자꾸 꺼져서 고칠려고 수리기사도 불렀는데
수리기사가 오니깐 또 멀쩡해서 그냥 돌려보내고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는 있는데
집안이 더워서 보일러 끈지 한참 된거 같은데
바닥이 군데군데 따뜻한거에요.
간혹 애들방만 킬때도 있긴해서
다른곳은 안켜도 보일러 열이 들어가는 길목이 따뜻할수도 있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어제는 집안이 너무 더워서 방방마다 돌아다니면서
보일러가 혹시 켜졌나 확인해봐도 다 꺼져있는데도
바닥이 따뜻한건 왜죠??
보일러가 고장난건 자꾸 꺼지는게 문제였는데
그런 증상도 지금은 없는데..
혹시 아랫층이 보일러를 켜서 그 영향일까요?
근데 요즘같은 날씨에 윗층바닥까지 따뜻할정도로 보일러 돌리는집이 있을까 싶어서요.
이러다가 도시가스비 왕창 나오는거 아닌지 불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