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축아파트 층간소음 어떤가요??

골드문트 조회수 : 8,153
작성일 : 2019-04-08 15:21:45

냄새나 소음에 조금 민감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편입니다.

요즘 신축아파트는 법정 층간 두께가 구축에 비해 두껍다는데 층간소음 어떤가요?

신축이어도 대부분 벽식구조로 지어져 층간소음 뿐 아니라 벽간소음도 심하다는 데 사실인가 해서요.

아파트 포기하고 단독으로 가야하나 걱정입니다.

근데 단독주택 가격이 아파트에 비해 후덜덜하네요..ㅠ

지혜로운 82님들의 조언 미리 감사드립니다!^^b     
IP : 59.2.xxx.16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8 3:28 PM (112.186.xxx.197)

    작년에 신축 입주했는데요.
    윗집이 중요한것 같아요.우린 윗집이 아주 조용한데
    입주카페가보면 층간 소음으로 싸우는 글도 올라와요.
    층간 소음 조심하라는 관리사무실 방송도 자주 나오구요

  • 2. dd
    '19.4.8 3:29 PM (218.148.xxx.213)

    신축아파트도 똑같아요 마루재질이 뭐인지에 따라 울림이 좀 덜하거나 심하거나하구요 안방화장실 통해서 밤에 윗집 소음 고스란히 들려요 주싱복합이 좀 덜힌것같고요 아파트는 어느정도 소음은 참고 살아야해요

  • 3. 골드문트
    '19.4.8 3:43 PM (59.2.xxx.160)

    아, 놀랍네요.
    벌써 몇 년 전에 바닥 콘크리트 두께 규정을 120mm에서 210mm으로 높였다는데도 그런다니요.
    새벽에 진동벨 소리에 놀라 깨보니 윗집 바닥에서 울리더라는 친구 이야기가 사실일까요?ㅠ

  • 4. 노리스
    '19.4.8 3:48 PM (218.146.xxx.119)

    작년 입주한 신축 아파트인데도 층간소음 때문에 아래층에서 항의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애없는 신혼부부인데 너무 괴롭데요.

  • 5. ....
    '19.4.8 3:52 PM (124.49.xxx.5)

    우리동네 민영 아파트 와 주상복합이 같이 건설됐는데
    사람들 말로는
    아파트는 벽체식?으로 건설하고 주상복합은 기둥식? 으로 건설하는데
    벽체식이 더 쉽게 빨리 건설되어서 돈이 절약되지만 층간소음에 아주 취약하대요
    건설사가 층간소음문제에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는 이유는 돈때문인거요
    기둥식은 덜 시끄럽다고 해요

  • 6. ..
    '19.4.8 3:54 PM (211.46.xxx.36)

    신축아파트요... 분양때 뭐 층간소음 신경 썼다고 광고도 했는데...
    윗집 애들 쿵쿵 뛰어다니는 소리 다 막지 못해요. 머리를 울릴정도로 시끄럽진 않지만 꾸준히 뛰어다니거나 침대같은데서 뛰어내리면 짜증나기는 매한가지...

  • 7. 골드문트
    '19.4.8 4:30 PM (59.2.xxx.160)

    조금 일찍 잠드는 편인데 불규칙하게 둥둥 걷는 소리가 크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어느 순간 잠에서 깨게 되어 힘들어요.
    다음 날 중요한 일정이 있으면 다시 잠을 청하기가 더 힘들더라구요.ㅠ

  • 8. ^^
    '19.4.8 7:28 PM (1.226.xxx.51) - 삭제된댓글

    아크ㄹ 신축 홍보에 속았다가 이사 나온 사람 여기요
    21cm라서 다를줄알았더니 무슨 에어캡으로 15cm를 했는지 층간소음으로 윗집 아랫집 전등 스위치 버튼음까지 생생하게 들리고
    화장실에서는 윗집 아랫집 비데 버튼음에
    그러니 거실 발망치는 말할것도 없고
    그래서 스트레스이사했어요
    아파트에서 내장재니 층간21cm니 층고니 뭐니 다 헛소리더라고요

  • 9.
    '19.4.8 8:07 PM (221.148.xxx.14)

    신축 기대할거 없어요
    아니 오히려 더 못한것 같아요
    벽간소음 심한거 맞습니다
    작년 입주한 유명 브랜드 신축 35평인데
    어른 발걸음, 아이 뛰는 소리 같은 전형적인 층간소음은 기본이고
    무슨 놈의 아파트가 무슨 고시원도 아니고
    안방에서는 윗집 아이 우는소리, 엄마가 혼내는 소리 다 들립니다
    벽을타고 소리가 내려와요
    또 현관쪽 방에서는
    바로 아랫집 아이들 떠드는 소리에
    대각선 아래집 개 멍멍소리까지
    아주 스테레오 오케스트라 연주수준ㅠㅠ
    뭐 어디 싸구려 아파트냐?
    서울 최근접 위치에 몇년전 분양가만 9억 얼마했는데도 이 모양입니다
    아무튼 제일 치명적인게 윗집 발소리 뛰는 소리이니
    윗집 잘 걸리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수 밖에 없어요

  • 10. 골드문트
    '19.4.8 10:41 PM (59.2.xxx.160)

    값비싼 탑브랜드 아파트도 그렇다니 의외네요.ㅜ
    소중한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2님들 모두 행복하고 달달한 4월 되세요!!

    역시 82가 쵝오!!^^b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4301 이 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은 소리 23 소리 2019/05/29 7,559
934300 “다운튼 애비 6 “보고 있어요 11 애비가 누구.. 2019/05/29 2,672
934299 통돌이 대 드럼세탁기 26 세탁기 2019/05/29 5,199
934298 죽어도 시댁에서 받아내려는 이유는 10 ㅇㅇㄴ 2019/05/29 7,266
934297 나랏돈으로 시상하는 조선일보 환경대상 1 뉴스 2019/05/29 978
934296 펌)외국인 결핵 환자 ‘무상 치료 목적’ 입국 막는다 8 결핵 2019/05/29 2,682
934295 혹시 이분 근황 아시나요, 3 궁금 2019/05/29 4,751
934294 열살아들 팬티와 내복 5 .. 2019/05/29 1,662
934293 실화탐사대 하고 있어요....조두순 공개한 방송이요 실화 2019/05/29 1,192
934292 이동건 16 ㄱㄱ 2019/05/29 10,220
934291 회사에서 인기 많으시겠네요. 라는 말은? 2 다라이 2019/05/29 1,701
934290 우리부모는 저를 왜 낳은걸까요? 23 한심 2019/05/29 6,403
934289 오늘 현대백화점 압구정 점 슈퍼에서 4 저는 2019/05/29 4,906
934288 층간소음.. 제가 오해하는걸까요? 13 아랫집 2019/05/29 4,593
934287 8월 더울때 이사가요.. 이사.. 2019/05/29 897
934286 이래서 사학법은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12 분노 2019/05/29 1,884
934285 '오늘 회장님 파트너입니다' 문자 받고 '○○죽이네요'..최상주.. 1 뉴스 2019/05/29 4,231
934284 나베 뵈는게 없나봐요 18 ㅂㅁㅋ 2019/05/29 2,124
934283 3년전에 82에서 들은 조언...인생이 힘든 분들과 공유하고 싶.. 120 ... 2019/05/29 26,683
934282 김재욱 배우 멋지네요. 22 2019/05/29 6,027
934281 에어비앤비 계정을 도용당했어요.(네이트로 계정 가지고 있는분은 .. 1 dd 2019/05/29 1,601
934280 떡볶이 아줌마에게 밀당 당한 사연 ㅎㅎ^^;; 5 실수담 2019/05/29 4,617
934279 대한민국 소방관들 모욕한 나경원.jpg 7 완전갔네 2019/05/29 2,523
934278 남자를 지배하는 비결이 뭘까? 13 ㅡㅡ 2019/05/29 9,686
934277 정말 아이들 다 크면 관계만 남는건가요? 7 궁금 2019/05/29 4,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