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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페에서 아이에게 책을 쉬지 않고 읽어주네요ㅠ

카페 조회수 : 8,352
작성일 : 2019-04-07 16:48:24
카페에서 아이에게 책 읽어 주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제 옆에서 쉬지 않고 읽어 주는데
처음에는 그런가 보다 했는데
계속 듣다 보니 듣기 싫네요 ㅠ
IP : 61.43.xxx.22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7 4:49 PM (221.157.xxx.127)

    카페에서 아줌마들 목소리 크게 수다도 떠는데요 뭘

  • 2. ...
    '19.4.7 4:51 PM (220.75.xxx.108)

    카페니까요.
    쉬지않고 수다 떠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싶은데요.
    옆에서 계속 이야기한다고 듣기싫다 하지는 않으니까^^

  • 3. 원글
    '19.4.7 4:51 PM (61.43.xxx.227)

    뭐 얘기는 할 수 있죠
    근데 카페에서 어쩜 쉬지도 않고 한결 같은 톤으로
    에공

  • 4. ㅠㅠ
    '19.4.7 4:51 PM (222.110.xxx.28)

    너무 싫어요 잠깐도 아니고 계속 그러면 얼마나 짜증나는데요
    정말 매너없네요 저는 지난번에 버스탔는데 바로 뒷자리에 애엄마가 정말 한시간동안 쉬지않고 애한테 간판 읽어주는데 진짜 괴로웠어요

  • 5. 짜증나
    '19.4.7 4:51 PM (211.36.xxx.45)

    주접이죠. 영어 중국어 한국어
    책 수천권 읽어준 아줌마입니다.

  • 6. ....
    '19.4.7 4:51 PM (37.120.xxx.102)

    잠깐이면 몰라도 싫을 듯

  • 7. 수다
    '19.4.7 4:52 PM (223.39.xxx.188)

    수다하고 카페에서 책 읽어 주는 거랑은
    또 달라요
    롯데리아에서 애 공부 가르치던 엄마도 있긴 하던 데
    좀 튀는 행동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상관 없다지만
    좀 때와 장소를 가려 줬음 좋겠어요

  • 8. .....
    '19.4.7 4:53 PM (211.140.xxx.210)

    영어책 읽어주는 여자가 제일 꼴불견이에요.
    런 런 런 !!!! 스톱 스톱 스토오오옵!!!!!!
    R 발음이라도 제대로 하던가... ㅠㅠ

  • 9. ...
    '19.4.7 4:53 PM (122.34.xxx.61)

    그런다고 서울대 가는줄 아냐? 하고싶음.

  • 10. ...
    '19.4.7 4:53 PM (221.139.xxx.46)

    참 머라그러기도 애매하고 싫으면 내가 피해야 되는 상황이긴해요 피할 자리만 있음 문제가 아닌데 까페가 만석이면 진짜 곤란 입 틀어막고 싶은 사람 까페에 많아 전 잘 안갑니다

  • 11. 한국엄마들특유의
    '19.4.7 4:53 PM (211.36.xxx.45)

    과장된 발랄한
    구연동화 톤이 있어요.
    톤만좀 차분해도 참아져요.

  • 12. 때와 장소
    '19.4.7 4:54 PM (121.179.xxx.235)

    책읽어 주는것 다 좋아요
    그것도 때와 장소를 가렸으면...

    전 제일 우스운 것은 공중목욕탕 탕속에서
    책읽는것,,

  • 13. 수다랑
    '19.4.7 4:56 PM (1.227.xxx.82)

    책 읽는거랑 달라요.
    수다는 백색가전 소음이랄까...처럼 집중하는데 방해도 안되고 그냥 신경 거슬리지 않더라고요.
    누가 옆에서 책 읽어주면 나한테 하는것도 아니라도 집중도 안되고 짜증날듯요.

  • 14. 그런
    '19.4.7 4:57 PM (58.231.xxx.208)

    사람 특징이
    구연동화 하던데.

  • 15. ㅇㅇ
    '19.4.7 4:57 PM (107.77.xxx.213) - 삭제된댓글

    구연동화 아니면 큰 소리나 외국어 아니면 괜찮아요.

  • 16. 스테파니11
    '19.4.7 5:00 PM (175.223.xxx.52)

    정도가 있죠... 하... 글만 읽어도 힘드네요.

  • 17. 그게
    '19.4.7 5:04 PM (180.70.xxx.109)

    대화소리는 백색 소음으로 어느 순간 안 들리는데 구연동화 하는 하이톤의 소리는 이어폰으로 음악 듣는 소리를 뚫고 들어와요. 한두 권은 이해하는데 30분 넘게 바로 옆에서 책 읽어주는 건 괴로웠어요.

  • 18. 진짜
    '19.4.7 5:06 PM (211.36.xxx.13)

    못봐주겠어요
    자기집에서나 그러던지
    오글거리는 목소리로 오바하고
    옆에서 누가 쳐다보면 자기가 좋은 엄마라 쳐다보는줄 알아요 도서관안에서도 정도껏 해야지 너무 심한사람들도 있더라구요

  • 19. 토종 한국인
    '19.4.7 5:10 PM (223.38.xxx.245)

    발음과 못하는 영어회화 실력으로
    아이와 영어로 대화하거나 영어책
    읽어주는건 무슨 자신감일까 싶어요 -_-;;;
    가끔 그런 분들을 봐서 ;;;

  • 20. 지금
    '19.4.7 5:13 PM (211.244.xxx.184)

    스타벅스인데 앞자리 가장 큰 6명정도 앉을수 있는공간에
    4가족이 가운데 연필깍이랑 연필꽃이까지두고
    아이들은 문제집 쌓아두고 풀고 있고 아빠는 핸드폰
    엄마는 채점하네요
    근데 아이가 잘못하는건지 엄청 혼내요 ㅠㅠ
    아빠는 눈에서 핸드폰 떠나질 않고 초등저학년쯤 된 남매들인데 왜 저러나 싶네요

  • 21. 그거
    '19.4.7 5:14 PM (110.70.xxx.221)

    듣기 힘들어요. 처음에는 아이도 이쁘고 했는데 시간이 길어지니 옆에서 힘들었어요.
    한번은 지하철에서 계속 책 읽어주는 엄마도 있었는데 하아...

  • 22. ...
    '19.4.7 5:23 PM (49.164.xxx.182) - 삭제된댓글

    밖에서 책을 왜 읽어주는거에요?
    그냥 부모가 평소에 책읽는 모습 보여주면 따라 읽을텐데 굳이..

  • 23. 스벅 공부방 가족
    '19.4.7 5:29 PM (1.238.xxx.39)

    듣기만 해도 질리네요.
    커피 마시고 가볍게 쉬러 갔는데
    거기서 문제집 풀리고 채점하고 애 혼내는 소리..ㅠㅠ
    연필깍이에 필통 아닌 연필꽂이까지..헐..

  • 24. 그러게요
    '19.4.7 5:38 PM (218.39.xxx.146)

    참. 저도 애들 공부시킬때 도서관 찾아 열심히 다닌 엄마였는데요. 카페에서 쉬지 않고 책 읽어주면 신경이 많이 쓰일 것 같네요. 뭐라고 말하기도 애매하고ㅠ

  • 25. 집에
    '19.4.7 5:45 PM (211.46.xxx.42)

    저런 사람들 정작 집에서는 독서 하나도 안하고 애 책도 안 앍어줄걸요. 민폐란 걸 왜 모를까..

  • 26. ㅋㅋ
    '19.4.7 5:58 PM (175.120.xxx.157)

    그런 사람들 특징이 학교 다닐때 책 안 읽은 사람들 ㅋㅋㅋ

  • 27. ...
    '19.4.7 6:02 PM (122.38.xxx.110)

    성경공부하는 사람들봤어요.
    대표기도까지 하길래 예배보는줄 알았는데 기도 끝나고 성경공부하시더라는
    저도 교회오래 다녔는데 보통 교회에서 모이지않나요?
    스벅에서 기도 들으니 새롭긴 했네요.
    어찌나 은혜로운지 입구쪽 구역 사람들 다 짐싸서 가버려서 아무상관없는 저만 남았었어요.

  • 28. 저 위 스벅 카공족
    '19.4.7 6:50 PM (211.215.xxx.107)

    그정도면 스벅 난민 수준이네요.
    단칸방에 사시나?
    왜 카페에 와서 티 테이블을 거실처럼 쓰죠?

  • 29. ...
    '19.4.7 7:07 PM (211.36.xxx.73) - 삭제된댓글

    굳이 왜 카페 와서 그러나 싶죠
    집에서 하는게 훨씬 낫겠구만
    그렇게 치면
    카페에서 공부하는 것도 마찬가지
    집에서 하지 왜 굳이 카페 와서 공부?

  • 30. 동감
    '19.4.7 8:11 PM (124.58.xxx.208)

    가끔 애는 별 말 안하는데 엄마들이 너무 시끄러워요 . 저번에 화장실을 가는데 앞에 4~5살? 아이하고 엄마하고 들어가는데 아주 신난듯이 앞서 걸어 들어가더라구요. 제가 뒤따라 들어갔고 볼일 보는 동안 내내 어쩌면 쉬지도 않고 엄마가 아이한테 계속 질문을 해대고 말을 거는지, 하이톤으로 뭐뭐 해쪄요~~ 이러는데 진짜 듣기 싫어요. 너무 시끄럽고 정신이 없더라구요.

  • 31. dlfjs
    '19.4.7 9:28 PM (125.177.xxx.43)

    잠깐이거나 구석에서 작은 소리로 하면 몰라도 ..비상식적이죠
    카페는 다들 쉬러 오는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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