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신 안볼거 같은 사람한테 경조사비 냈는데
나간 지인이고(이유는 모름)
부고문자가 와서 찾아갔는데
진짜 올 줄 모르고 문자보냈는데
진짜 왔냐는 식으로 얘기해서
밥 안먹고 부의금만 내고 왔는데
이번달에 돈 나갈데도 진짜 많아서 참
괜히 갔나싶고 난 돌려받을 가능성도 없다싶고..
좋게 생각해야겠죠? ㅠ
1. ...
'19.4.7 6:54 PM (175.113.xxx.252)밥은 드시고 오시지.ㅠㅠㅠ 그냥 어쩌겠어요 좋게 생각하세요 ..
2. 지난일
'19.4.7 6:56 PM (119.64.xxx.178)잊으세요
그지인도 참 와줘섬고맙다곤 못할망정3. 에고
'19.4.7 6:57 PM (223.33.xxx.213)말을 그 딴식으로....
나중에 부고문자 보내보세요.
안와도 좋지만 그래도 기회는 줘야지요4. ㅇㅇ
'19.4.7 6:57 PM (211.36.xxx.45)나간모임 문자 돌리는것도 민폐.
한국 경조사는 뻔뻔한 사람과 온화한사람간에
평생 3천만원 정도의 갭은 발생하는 듯.
손해보는돈 누가 다가져가는지.5. ㅇㅇ
'19.4.7 6:59 PM (185.69.xxx.143)일단 가신건 어쩔수 없구요. 상대방도 혹시나 고마움에 말이 그렇게 나온거 아닐까요? 표현을 좀 서툴게 하는 사람이라?
6. ^^
'19.4.7 7:09 PM (203.226.xxx.34)좋게 생각하고 세상일은 모르는지라~
훗날ᆢ언젠가 분명 되받을 일 생길수도
있을것임다
원글님방문ᆢ그분도고맙게 생각할텐데 ~
말로 표현이 서투른 스타일인듯7. 말을 해도 참
'19.4.7 7:42 PM (223.62.xxx.145)황당하셨겠어요.
저렇게 말하는 것도 재주네요.8. 너무하네.
'19.4.7 7:49 PM (175.193.xxx.206)그사람 참 너무하네요. 맘쓰지 마셔요. 여기에 베푼것 저기에서 돌아오고... 사람사는게 그렇더라구요.
9. ㅠ
'19.4.7 7:50 PM (223.33.xxx.252)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여기다가 쓰고 잊고 털어버리렵니다.10. 도라맘
'19.4.7 8:15 PM (211.215.xxx.45)진짜 올 줄 몰랐는데 와 줘서 고맙다는 뜻 아닌가요?
부고 보내면서도 설마 올까 했는데 진짜 와줘서 고맙다는 표현을 한거 같은데
그게 아니라면 부고도 보내지 않았을듯한데요11. 저도
'19.4.7 8:45 PM (39.7.xxx.204)기런적있어요
아직도 맘안풀려요
그집 뚱한딸이 벌받았으면좋겠어오ㅓ12. 알바할때
'19.4.7 8:52 PM (122.37.xxx.124)몇달있다 그만둘사람인데
졸업식축하금을 주시더군요. 의외라 너무 고마웠네요
취직후 돌 축하금 드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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