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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들으라는 듯이 말하는 사람 심리가 뭘까요?

... 조회수 : 2,064
작성일 : 2019-04-07 09:52:00

구청 강의를 들으러 갔어요.

거기는 의자가 영화관처럼 계단식으로 되있는데


제 뒤에 앉은 여자가 일어나면서 "어휴 안보여,키가 작아서" 이러면서

일행인 여자랑 자리를  바꾸더니

"앞에 아무도 안 왔으면 좋겠다" (제 옆자리는 비었어요) 이러는 거예요.


그러다 제 옆자리에 어떤 아줌마가 와서 앉으니

아무소리도 않하고 다시 제 뒤로 앉는거예요.


제 키(163센티)나 머리가 큰것도 아닌데

자기 키가 작으면서 맨뒤에 앉아 저렇게 궁시렁대니는지도 이상하고

다른 아줌마가 왔을때는 말한마디 못하고 조용히 자리 바꾸는 것도 이상하고

왜 저러는 걸까요?


차라리 자리를 바꿔달라고 부탁을 하던가...어쩌라고



IP : 58.141.xxx.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맘대로
    '19.4.7 10:00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는 하고 싶고
    야 너 옆에 가서 앉아라.
    그 말 하긴 자신 없고
    사람 꼬라지 우스울것 같고
    합당하지 않고
    수동적 공격형으로
    입으로 내뱉음.
    짜증나서.
    그런거에요.
    승질머리가 고약한 인간들이죠.

  • 2. 원글
    '19.4.7 10:02 AM (58.141.xxx.3)

    이해가 되네요.
    '수동적 공격형' 한마디로 찌질이.

  • 3. ....
    '19.4.7 10:02 AM (121.189.xxx.156)

    그냥 못들은척 하면 되죠

  • 4. 지맘대로
    '19.4.7 10:05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저런거 예전에 겪어본 바
    지보다 생활 계급 높다.
    물질로 가진거 많아 보인다.
    잘 보여야 할 대상이다.
    찍 소릴 못함.

  • 5. ...
    '19.4.7 10:05 AM (58.141.xxx.3)

    네.그래서 쌩까고 있었어요.

  • 6. 쓸개코
    '19.4.7 10:06 AM (118.33.xxx.96)

    잘하셨네요. 혼자 씩씩거리게 못들은 척해요.

  • 7. ...
    '19.4.7 10:10 AM (58.141.xxx.3)

    쓸개코님이 댓글도 달아주시고 고맙습니다.

  • 8. 생각보다
    '19.4.7 1:04 PM (218.39.xxx.146)

    생각보다 세상에는 저런 류의 사람들이 많더군요. 대놓고 상대에게 요구하지도 못하면서 계속 궁시렁거리는. 그래서 문득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거지.. 자문하게 만드는. 한마디로 궁상을 떠는거죠.

  • 9. 원글
    '19.4.7 4:05 PM (124.5.xxx.13)

    궁상스럽다는 표현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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