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등아이들 청원 좀 봐주세요. ㅠㅠ
선생님이 성희롱에 수학여행 안간다는 아이들 불러 놓고 부모가 그깟 몇십만원 돈이 없어서 수학여행을 못보내냐는 둥 아주 패낙질을 부렸네요. 돈 못낸애들 모아놓고 니들부모 그렇게 돈이없냐 라고 얘기한건 소문으로 들었는데, 전 설마 했거든요. 평소 선생질도 나쁘다고
그런데 애들이 도움을 요청했네요. ㅠㅠ 소문이 사실
청원 내용안애, 첨부 파일 안에 그간의 못된 행실이 있어요. 몇명이 되야 청원올라간다 하던데 아직 적어서요. 뜻같이 하시는분 청원부탁드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Ss71la
1. 사랑모아
'19.4.7 1:27 PM (125.178.xxx.208)2. 음
'19.4.7 1:33 PM (125.132.xxx.156)언급되는 선생의 말버릇이 아주 저질이라는 건 잘 알겠어요
그런데 저질발언한 선생의 조사와 처벌이 곧장 국민청원 갈 일인가요?
일단 그 학교내에서 학부모들이 나서 운여위를 열든 항의를 하든 교육청에 신고를 하든 사안의 수준과 단계에 적합하게 행동해야 하지 않을까요
구체적으로 뭘 해달라는 것도 모호하고요
적힌대로 사과를 원하는 거라면 위에 얘기한 방법이 일차적이고 더 빠를것 같네요3. 음
'19.4.7 1:34 PM (125.132.xxx.156)아이들 일이라 관심있게 읽고 링크 글도 거의 다 읽었습니다만
그런 생각이 듭니다4. ...
'19.4.7 1:37 PM (116.123.xxx.17) - 삭제된댓글링크된 트위터를 읽어보니 학부모들이 교장실로 찾아가서 항의했지만, 별다른 징계가 없었다고 하네요
최후의 방법으로 청원을 올린것 같은데 잘 해결되면 좋겠어요
자질이 부족한 사람이 교직에 많네요5. 청원
'19.4.7 1:40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국민청원 가야죠.
성범죄 저지른 놈들도 잠깐 쉬다 복직하는 게 이 나라 교육계의 현실이니까.
우리나라는 밥그릇이 걸렸다고 하면 너무 많이 봐줘요.6. 학교라는 집단이
'19.4.7 1:41 PM (119.70.xxx.54)정말 겪어보면 아실겁니다.
두번째 댓글 다신 음님 말씀이 맞는데
한번 해보세요.
아이들 볼모로 절대로 학교밖 사회에서는 말이
안되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상식이란게 안 통해요.
겪어보고 식겁하고 실망했어요.7. 학교라는 집단이
'19.4.7 1:43 PM (119.70.xxx.54)팔이 안으로 굽는다는데
교장선생님도 상위기간인 교육청도 다 매한가지입니다.8. ...
'19.4.7 1:44 PM (125.178.xxx.208)음님 댓글 보니 올린 저도 경솔한것 같네요. 건너 동네 소문 무성했던 학교라... 아마 교육청에도 올리고 그러지 않았을까.
오죽하면 아이들이 참다참다 못해 올린걸까 싶어서 링크 걸었어요. 저희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도 좀 심각한 성희롱 선생이 있었는데 참다 못한 아이들이 교장샘과 얘기도하고 암튼 담임선생님도 아이들 편에 서서 움직였지만, 결국 그반 수업 안들어 가고 선생은 잘다니고 있더라구요. 몇년전에도 문제 됐던 선생이여서... 결론은 학교안에서는 전혀 해결할 수 없었어요. 덮기에 급급하고, 암튼 그 기억에 아이들의 청원글 올렸답니다.9. 청원에 동의
'19.4.7 1:47 PM (119.70.xxx.54)하고 왔어요.
아무리해도 안되니 아이들이 국민청원까지 올렸겠죠.
언제나 살아갈만한 좋은 세상이 될런지10. ..
'19.4.7 1:49 PM (125.178.xxx.208)교육청에 올린 건 제추측이구요. 그학교 문제 학교안에서 절대 해결못해서요. 오죽 아이들이 이렇게 까지 나설까 싶어서 도움이라도 되고 싶었어요. 학생부써주는것도 있고 대학들어가는데 상당 부분 선생님들의 도움이 필요해서 애들은 움직이질 않더라구요. 정말 힘들고 곪을대로 곪으면 그때 행동하는데, 경험상 고쳐지진 않아요. 문제죠.
11. ‥
'19.4.7 1:52 PM (210.94.xxx.156)오죽하면 그럴까싶어
글 읽어보고 청원에 동의했습니다.
50대초반 아짐인데,
우리때 저질 선생들이
아직도 남아있는 듯해서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12. 저도.
'19.4.7 2:10 PM (106.102.xxx.60)동의했어요.
13. ...
'19.4.7 2:19 PM (14.52.xxx.78)고등 학부모에요.
고등학생들과 선생들 사이에 악의가 있는 쪽이 어느쪽이냐 한다면 저는 거의 백퍼 선생들이 나쁘다 믿어요.
아직은 고등들은 생각하는 거나 할 수 있는 게 선생들보다 훨씬 미숙하고 모자라서 이렇게 분쟁이 있으면 열이면 열 다 패합니다. 하다하다 안 되어 외부에 도움을 요청하는 듯 한데 도와주고 싶어서 동의했습니다.14. ㅇㅇㅇ
'19.4.7 2:44 P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링크 안되는데요?
15. 사랑모아
'19.4.7 3:11 PM (125.178.xxx.208)링크 누르면 되는데. 한번 더해보세요. 링크누르면 글써져있는 흰색조그마한 네모창이 나타나는데,그걸 닫기 누르면 청원 나옵니다.
16. ...
'19.4.7 4:05 PM (117.111.xxx.244) - 삭제된댓글경험해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게 교사집단이에요 청원까지 갈 장도면 할만큼 했다는 말입니다
얼마나 답답하면 청원했을까 싶네요. 요즘 모든 권한을 교장에게 주지만 교장은 문제 되는걸 싫어하지요. 본인 이미제 때문에.....
이런 일이 아닐수도 있습니다.17. ...
'19.4.7 4:06 PM (117.111.xxx.244)경험해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게 교사집단이에요 청원까지 갈 장도면 할만큼 했다는 말입니다
얼마나 답답하면 청원했을까 싶네요. 요즘 모든 권한을 교장에게 주지만 교장은 문제 되는걸 싫어하지요. 본인 이미지 때문에.....
이런 일이라고 치부하는것이 아닐수도 있습니다.18. 교육청
'19.4.7 4:30 PM (112.154.xxx.167)해당 교육청에 강하게 민원 들어가야죠
요즘 공무원들 얼마나 이런 문제에 민감한데,,, 교장이 유야무야 미적지근하게 처리한다면 교장도
징계받도록 학부모들이 뭉쳐야죠
일반 공무원들은 이보다 훨씬 덜한 문제에도 바로 감사 들어간대요 근데 유독 학교라는데는 어쩜 이리
고질적인 문제 해결하기가 힘들까요?19. 윗님 교육청도
'19.4.7 5:45 PM (211.36.xxx.176)다 자기들끼리는 같은 직장 동료예요.
교육청 장학사들도 다 학교에서 가신 선생님들이구요.
요즘 공무원들이 이런 문제에 엄청 민감한데
교육청만 시대를 못 따라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말 제가 학교 다니던 수십년전과 달라진게 없어요.
진짜 외부 인사들이 들어가서 개혁을 시켜야 할 곳이
교육청입니다.20. 아이들이 정말
'19.4.7 5:46 PM (211.36.xxx.176)안됐어요.저 선생님(?)이 회사에서 그랬으면
벌써 징계 받고 파면 당하고
경찰조사 받았겠죠.
학교라는 집단 알고보면 정말 무서워요.21. 저도
'19.4.7 7:27 PM (1.242.xxx.143)동의했어요.
고등학생정도면 아이들눈이 더 정확합니다.
진심으로 아이들을 대하는 선생님은 아이들이 더 잘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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