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치원 아이들, 엄마들은 참 좋은것같아요

행복이란별거아닌듯 조회수 : 3,542
작성일 : 2019-04-06 22:24:21
6세 여아 키우고있는데요. 작년 5세부터 항상 하원 후 이놀이터 저놀이터
미세먼지있고 비오는날은 이집 저집 돌아다니며 열심히 놀고 있어요.
회사 그만둘때는 전업주부 어찌하나 싶었는데 열심히 행복하게 뛰어노는 아이보니...이것보다 더 값진게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게다가 같이 어울리는 엄마들도 너무좋고...ㅜㅜ 적당한 선을 유지하면서..만나고...애들 간식도 언제나 풍족하게..야구르트 기본 10개이상씩 싸서 다니고..(놀이터에 애들이 많으니까요 ㅋ )

초등학교가면 엄마들끼리 이정도는 아니라는데 그런가요? 암튼.....
서로서로 자식 칭찬해주고 질투없고 시기없고...남 흉볼줄모르고 이런관계 넘 좋은것같아요 ㅠ
IP : 49.172.xxx.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명
    '19.4.6 10:33 PM (211.177.xxx.58)

    맞아요. 그때도 참 행복했는데... 지나고 나니 참 그립네요.
    가끔 딱 하루만 그때로 돌아가고 싶기도 해요.
    그때 친했던 엄마들과 아직까지 친하고요.

    같이 놀고 또 놀고 또 노세요. ㅋㅋㅋ
    학교 가기 전까지 노는게 공부입니다.

  • 2. 그럼요
    '19.4.6 10:46 PM (14.52.xxx.225)

    너무너무 좋을 때죠. 아직 공교육도 아니니 엄마가 갑의 입장이죠.
    초등 들어가면 샘한테 을이 되지만 그래도 초등까지도 너무 좋아요.
    중등부터 걱정이 시작돼죠. ㅠㅠ

  • 3. 12233
    '19.4.6 11:36 PM (175.223.xxx.96)

    그때는 엄마도 젊고..
    아이도 어리고..

    지나보니 젊어서 뭐든
    활력이 있었네요~

  • 4. 000
    '19.4.7 6:28 AM (220.122.xxx.208)

    있는 힘 다해서 아이 뒷바라지 하세요...
    그때가 행복이지요...더불어 좋은 어른들 관계까지.

  • 5. 애기엄마
    '19.4.7 9:22 AM (220.75.xxx.144)

    첫째아들 그렇게 유치원생활했어요
    늘 우리집이나 친구네집 유치원놀이터서 놀고.
    더할나위없이 뛰어놀며 지냈고.
    지금중학생.
    아들과 사이 안좋아졌습니다.
    저도 학년올라갈수록 놀기만하려는 아들 잔소리폭탄.
    학년올라갈수록 공부착실하게 잘해주는 아이들이 엄마랑 사이좋던데요. 제가 이렇게될줄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0021 공부하면서 들을 음악 추천 부탁드립니다. 5 .. 2019/05/15 880
930020 인사하는 법, 언제 하나요? 조언 주세요~ 5 인사법 2019/05/15 1,102
930019 보험 갱신 관련 급해서 여기 여쭤봐요 2 ..... 2019/05/15 1,056
930018 중2 영어학원 안다녀도 될까요? 5 궁금이 2019/05/15 3,723
930017 밀가루가 들어가면 1 2019/05/15 844
930016 저나 남편도 경계성 인격장애였던 건가요?? 4 .. 2019/05/15 4,901
930015 김상교씨 어떻게 되는 건가요? 12 ... 2019/05/15 3,845
930014 승리는 빠져나간건가요? 9 어이없네 2019/05/15 4,363
930013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나경원.jpg 9 하이고 2019/05/15 3,355
930012 키패드 고장나면 수리비 누가 내나요?? 10 ㅇㅇ 2019/05/15 2,050
930011 오전 11시 쇼핑몰 옷 비싸네요 3 ㄴㄴ 2019/05/15 3,150
930010 푸켓 카오락 다녀오신분~ 5 11 2019/05/15 1,555
930009 연예인 누구 닮았단 소리 들어보셨어요? 90 ........ 2019/05/15 6,434
930008 몸무게 100키로면 외출 싫을수도있겠지만 19 .. 2019/05/15 4,883
930007 하루에 두번씩 수영하는사람도 잇은까요? 8 운동 2019/05/15 4,212
930006 고등학생 자녀 있는 분께 기프티콘 뭐가 좋을까요? 4 00 2019/05/15 1,880
930005 5.18 시신 전부 가매장, 지문 채취 후 소각, 바다 투기 10 333222.. 2019/05/15 1,880
930004 자한당의 발악 이유 14 **** 2019/05/15 2,612
930003 강아지 털 밀어주면, 정말 덜 더워하나요? 8 여름 2019/05/15 2,736
930002 낮에나는 층간소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7 ... 2019/05/15 3,202
930001 정말 장사가 너무 안되네요.. 136 oo 2019/05/15 33,512
930000 70대 중반 엄마-해외여행 유럽패키지 혼자 보내도 될까요? 33 워너비 2019/05/15 8,189
929999 전원주와 나경원. .손잡고 21 으엑 2019/05/15 4,432
929998 경남도 버스 노·사 임금협상 극적 타결 14 ㅇㅇㅇ 2019/05/15 970
929997 건조기로 층간소음 문제는 없나요? 6 눈치 2019/05/15 39,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