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여아 키우고있는데요. 작년 5세부터 항상 하원 후 이놀이터 저놀이터
미세먼지있고 비오는날은 이집 저집 돌아다니며 열심히 놀고 있어요.
회사 그만둘때는 전업주부 어찌하나 싶었는데 열심히 행복하게 뛰어노는 아이보니...이것보다 더 값진게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게다가 같이 어울리는 엄마들도 너무좋고...ㅜㅜ 적당한 선을 유지하면서..만나고...애들 간식도 언제나 풍족하게..야구르트 기본 10개이상씩 싸서 다니고..(놀이터에 애들이 많으니까요 ㅋ )
초등학교가면 엄마들끼리 이정도는 아니라는데 그런가요? 암튼.....
서로서로 자식 칭찬해주고 질투없고 시기없고...남 흉볼줄모르고 이런관계 넘 좋은것같아요 ㅠ
유치원 아이들, 엄마들은 참 좋은것같아요
행복이란별거아닌듯 조회수 : 3,390
작성일 : 2019-04-06 22:24:21
IP : 49.172.xxx.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명
'19.4.6 10:33 PM (211.177.xxx.58)맞아요. 그때도 참 행복했는데... 지나고 나니 참 그립네요.
가끔 딱 하루만 그때로 돌아가고 싶기도 해요.
그때 친했던 엄마들과 아직까지 친하고요.
같이 놀고 또 놀고 또 노세요. ㅋㅋㅋ
학교 가기 전까지 노는게 공부입니다.2. 그럼요
'19.4.6 10:46 PM (14.52.xxx.225)너무너무 좋을 때죠. 아직 공교육도 아니니 엄마가 갑의 입장이죠.
초등 들어가면 샘한테 을이 되지만 그래도 초등까지도 너무 좋아요.
중등부터 걱정이 시작돼죠. ㅠㅠ3. 12233
'19.4.6 11:36 PM (175.223.xxx.96)그때는 엄마도 젊고..
아이도 어리고..
지나보니 젊어서 뭐든
활력이 있었네요~4. 000
'19.4.7 6:28 AM (220.122.xxx.208)있는 힘 다해서 아이 뒷바라지 하세요...
그때가 행복이지요...더불어 좋은 어른들 관계까지.5. 애기엄마
'19.4.7 9:22 AM (220.75.xxx.144)첫째아들 그렇게 유치원생활했어요
늘 우리집이나 친구네집 유치원놀이터서 놀고.
더할나위없이 뛰어놀며 지냈고.
지금중학생.
아들과 사이 안좋아졌습니다.
저도 학년올라갈수록 놀기만하려는 아들 잔소리폭탄.
학년올라갈수록 공부착실하게 잘해주는 아이들이 엄마랑 사이좋던데요. 제가 이렇게될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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