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꽃구경 혼자가는거 이상해보일까요?

....... 조회수 : 4,179
작성일 : 2019-04-06 21:21:49
꽃구경 혼자가는거 이상해보이고, 외로워보일까요?


같이가고싶지만 제 마음과같지않는 상대방의 지루한표정을 못견디겠고 그래서 억지로 누구보고 같이가자하고싶지도 않고
또 같이가고싶은 사람이 없네요ㅠㅠ


혼자가야할것 같은데
청승맞거나 외로워보일까요?
이상해보일까봐 걱정되네요
IP : 114.200.xxx.15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6 9:24 PM (125.186.xxx.159)

    뷔페도 혼자가서 먹어요.

  • 2. 아뇨
    '19.4.6 9:24 PM (59.30.xxx.114) - 삭제된댓글

    전 온전히 뭐가 하고싶은 생각이 잇으면 뭐가됐든 혼자해요.
    꽃 구경 실컷하고 실컷 기분 느끼고 싶으면 혼자가고 그거보다 그냥 수다떨겸 하는거면 친구랑 가고 그래요.
    아무리 편해도 누구랑 같이있으면 온전하게 원하는 만큼 누리기는 힘들잖아요. 스텝을 맞춰야되니까

  • 3. 으으
    '19.4.6 9:26 PM (175.223.xxx.172)

    남들 안가는 시간에 가면되죠.
    주로 오후늦게 부터들 몰리니
    그전에 이른 아침에 가서 혼자 호젓이 꽃을 봐도 좋습니다.

  • 4. 혼자가면어때요
    '19.4.6 9:26 PM (125.180.xxx.52)

    폰들고다니며 사진찍고 그러면서 꽃구경하면되죠

  • 5. 남들은
    '19.4.6 9:29 PM (116.36.xxx.231)

    원글님이 혼자 왔는지 아무도 모르고 관심도 없어요 ㅎㅎ
    저도 바로 윗님처럼 혼자 뭐 할때 집중이 잘되고 그렇더라구요.
    특히 영화 관람이나 쇼핑은요.

  • 6. 다녀옴
    '19.4.6 9:30 PM (182.212.xxx.180)

    혼자 오는분들 몇몇보였는데
    아무도 신경안씀 그냥홀가분하게 다녀오세요

  • 7. ..
    '19.4.6 9:31 PM (211.36.xxx.213)

    사람들 꽃보느라 몰라요. ㅎㅎ

  • 8. dlfjs
    '19.4.6 9:31 PM (125.177.xxx.43)

    아무도 신경안써요 바글바글 자기들 돌아다니느라

  • 9. ㅇㅇ
    '19.4.6 9:31 PM (125.176.xxx.65)

    저 혼자다녀요
    벚꽃도 보러 가고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축제 혼자 갔네요 ㅋ
    외롭단 생각 잠깐 들 뿐
    의식되고 하진 않더라구요
    올 핸 안산 자락길 혼자 가볼까 해요

  • 10. 지금
    '19.4.6 9:33 PM (119.205.xxx.234)

    딱 제 맘을 글로 올리셨네요 ㅎ 전 혼자 여행가고 싶어 여행사 문의했더니 1인 방값 따로 내고 가야한다고 ㅠ. 혼자 자유롭게 다니고 먹고 싶은데 걸리는게 넘 많네요

  • 11. ... ...
    '19.4.6 9:43 PM (125.132.xxx.105)

    사살 혼자 가도 괜찮은데 본인이 그런 마음이 들면 남이 볼때 그게 느껴져요.
    그래서 원글님은 안 되실 듯 ㅠㅠ

  • 12. Ss
    '19.4.6 9:45 PM (1.235.xxx.70)

    남들 몰라요
    같이 가도 앞에가거나 옆에 꽃 보거나
    같이 안다니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다녀요
    남들 그리 한사람만 안봐요

  • 13. ㅇㅇ
    '19.4.6 9:49 PM (175.223.xxx.34)

    저 경주에 혼자가요.
    집이 포항이라..주말은 차막혀서

  • 14. ㅇㅇ
    '19.4.6 10:11 PM (49.1.xxx.120)

    이상하게 보든지 말든지 그게 그렇게 중요해요? 심심해서 이상하게 보는 사람도 있겠죠. 별 신경을 다 쓰시네요..

  • 15. 아뇨
    '19.4.6 10:15 PM (180.65.xxx.37)

    괜찮아요 안이상해요

  • 16. ㅡㅡ
    '19.4.6 10:22 PM (112.150.xxx.194)

    이상하진 않은데. 좀 심심하거나 뻘쭘할수도.
    대부분 같이들 오니까요.

  • 17. 혼자
    '19.4.6 10:26 PM (210.178.xxx.131)

    가는 거 쑥스러워서 그러시면 카메라 갖고 가서 찍는 척 하세요. 처음만 쑥스럽지 별거 아닙니다. 혼자 왔다 혼자 가는 세상~~~~~

  • 18. 혼자는
    '19.4.6 10:28 PM (175.123.xxx.2)

    꽃구경,가지 마세요..남들은,신경 안써도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질수 있어요..재미도 없고...동네서 구경하세요.ㅠ

  • 19. ***
    '19.4.6 10:31 PM (222.120.xxx.122)

    아뇨, 네버요. 저도 오늘 서산 유기방가옥 수선화축제 다녀왔습니다.봄꽃이 좋더라구요.

  • 20. .....
    '19.4.6 10:43 PM (125.136.xxx.121)

    아뇨!! 가세요.누가알아보고 쳐다본다고

  • 21. ...
    '19.4.6 11:30 PM (175.113.xxx.252)

    혼자가는거 상관없지 않나요..?? 솔직히 예를들어서 저 윗님 처럼 경주에 살면 가끔 경주에 벚꽃 구경 가는데 그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같이 오지는 않을거 아니예요.. 집이 근처라면 혼자 꽃구경할수도 있는거구요

  • 22. ..
    '19.4.7 7:27 AM (124.50.xxx.185)

    소셜 통해서 당일 여행 자주가는데
    혼자 온 사람 많아요.
    훌쩍 갔다오니 좋던데요. 홀가분함등..
    낯선길 걷기등..

  • 23. ...
    '19.4.7 7:52 AM (39.7.xxx.31)

    일면식도 없는 남이 나를 외롭고 처량하게 보는게 중요한가요?
    아님 내가 꽃보고 즐거운게 더 중요한가요?

    남들은 원글님 관심없어요
    꽃구경와서 왜 생면부지 남을 쳐다보고 있겠어요?

    본인만 그런 생각 안하고 꽃을 즐기면 전혀 위화감없이 그 사이를 누빌 수 있어요
    오히려 나무의식하고 쭈뼛거리면 더 튑니다

    혼자라도 즐기지 못하면 올해 꽃은 그냥 지나가는 겁니다
    내 즐거움이 먼저인지 남 이목이 중요한지...

  • 24. ..
    '19.4.7 9:59 AM (180.71.xxx.170)

    에버랜드 자주갑니다.
    혼자오는분들 있어요.
    전혀 의식못하고있다가 제아이에게 다가와 비눗방울 쏘아주고 휘리릭~ 가시더군요.
    간혹 보이는데 신경안써요.
    사실 모릅니다^^
    꽃구경 남의식안하셔도 돼요.
    꽃보러가지 누가 혼자왔는지 둘이왔는지는
    관심이없어요

  • 25. ...
    '19.4.7 2:04 PM (220.120.xxx.207)

    여의도같은덴 워낙 사람많아서 아무도 신경안쓸걸요.
    같이온 사람들끼리 웃고 떠들고 사진찍느라 정신없는데요.
    혼자면 그냥 동네 산책나온 주민인줄 알겠죠

  • 26. 원글이
    '19.4.7 3:55 PM (114.200.xxx.153)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907 폐경 호르몬 치료 해보신분만 댓글부탁해요 4 ... 2019/04/06 3,591
919906 자궁에 이상있으면 여드름이 나나요? 원형탈모도 연관있나요? 9 혹시 2019/04/06 3,960
919905 그것이 알고 싶다 43 성매매 일당.. 2019/04/06 17,660
919904 세월호 참사 5주기에 함께 하는 법-(고양시민은 꼭 봐주세요~).. 4 bluebe.. 2019/04/06 934
919903 ebs 맷데이먼 주연 리플리 해요 3 잼잼 2019/04/06 2,447
919902 광진구로 이사가는데요! 초등학교 질문 드려요! 7 이런저런ㅎㅎ.. 2019/04/06 1,956
919901 기안84는 긴장되는 상황에 부딪히면 이상한... 71 .. 2019/04/06 24,938
919900 열혈사제 넘 재밌어요...예고 없어 슬픔ㅠㅠ 17 어후 2019/04/06 5,922
919899 반찬 배달 사이트 어디 이용하세요? 20 반찬 2019/04/06 9,273
919898 달성군 국가산업단지 아시는분 조언좀 부탁드려요 1 국가산단 2019/04/06 579
919897 여기서 추천받은 콜라겐가루를 먹었는데요... 13 그게 2019/04/06 10,779
919896 클릭만으로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에게 기부하는 법 kakao 3 ... 2019/04/06 945
919895 코다리찜 잘하시는 분 알려주세요. 17 식욕없음 2019/04/06 4,533
919894 치과샘들은 페이가 어떻게 되는지요? 1 ㄴㄴ 2019/04/06 2,556
919893 슈돌 건후 말이 많은 편이져? 17 .. 2019/04/06 15,339
919892 에어프라이어 가격 착한 곳 있나요? 3 ㅇㅇ 2019/04/06 1,971
919891 유치원 아이들, 엄마들은 참 좋은것같아요 5 행복이란별거.. 2019/04/06 3,390
919890 30대 화장품 뭐쓰나요 7 ㅇㅇ 2019/04/06 2,745
919889 변화무쌍 직장 상사 대응법은 뭔가요 4 .. 2019/04/06 1,468
919888 진혁이엄마가 열혈사제에서 수녀에서 타짜 ㅋㅋ 8 joy 2019/04/06 4,514
919887 나이많고 친절한 언니들에게서 엄마를 느껴요. 3 엄마 2019/04/06 3,055
919886 아이들이 '추억'하는 2000년대 초반이래요 8 ㅜㅜ 2019/04/06 4,594
919885 유럽 처음인데 스위스 어떨까요..? 7 스위스 2019/04/06 2,778
919884 gs편의점택배 4 ... 2019/04/06 1,166
919883 대학생 수준이 정말 고등학교 수준 29 어쩌나 2019/04/06 11,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