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 컴플렉스
겨우 대학 졸업했어요 그것도 뒤늦게요
졸업까지 눈물나게 힘들었고 입학할때도 하늘이 도와 친구도움으로
기적처럼 등록했네요
개미처럼 하루도 안쉬고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해도 늘 돈이 없었고 내가 번돈을 한번도 써보질 못했어요
결혼전까지 돈 만원한장도 망설이고 망설이다 쓰고 천원 아끼느라
마을버스 안타고 30분거리 걸어다니구요
커피값 아까워 지하철역사 자판기 커피만 마셨구요
결혼후 다행으로 남편이 경제적으로 힘들게 안합니다
제가 알바해 돈 조금 버는데 그건 온전히 저를 위해서만흐는데
통장에 돈이 꽤 많아요
근데 돈으로 생각이 안들고 꺼내서 쓰질 않습니다
물욕도 없고 갖고 싶은것도 없어요 명품백 사고 좋은옷도 좀 사라고 남편이 돈을 줘도 그런걸 왜 비싼돈 주고 사야 하는지 모르겠고 살 필요도 갖고 싶은맘도 없어요
근데 저는 학벌에 대한 컴플렉스가 큰건지 공부 학벌에 대해선 엄청나게 욕심을 부립니다
돈이 없어 배우고 싶은데 더 공부 못한 한인지
사람 만나면 학벌먼저 보게 되고 대화하다 무식한것 같아보이면 그사람이 싫어 관계도 끊어요
반면 별로였다가도 학벌 좋은걸 알게되면 사람이 달라보이구요
울아이들 중고등생인데 첫째가 공부 별로 잘하지 않습니다
답답해 사주를 봤더니만 첫째는 공부는 기대만큼 안되는데
사회성 좋아 큰돈벌고 저에게는 행운같은 아이래요
근데 저는 이렇게 된다는게 미치게 싫어요
나에게 행운이 아니라도 학벌 좋은 사람이면 좋겠어요
돈많은 사람 하나도 안부럽습니다
자식이나 본인 지적이고 공부 잘한 사람이 너무너무 브러워요
동네 형편어렵고 친정도 어려워 알바하며 친정 돕는 학부모가 있어요
집도 전세로 낡은 아파트서 힘들게 살고 외동아들 하나 있는데
울 첫째 친구거든요
늘 허름하고 꾸미지도 못하고 삶에 찌든듯이 사는엄마인데
그집 아들이 영재랍니다
사교육하나 없이 이번에 영재고 입학했어요
너무 부러워 눈물이 나더라구요
울집은 아이가 공부한다며 뭐든 다해주고 사교육으로 돈도 어릴때부터 신경 많이 쓰고 제가 아이공부 엄청 철저히 공부했거든요
둘째는 덕분에 공부잘해요
근데 첫째는 기대의 반에반도 못합니다
제 컴플렉스로 인해 제마음이 이런거지만 돈없이 가난해도 학벌 좋고 지적인 사람이 내자식이면 좋겠어요
1. ...
'19.4.6 3:56 PM (125.177.xxx.43)맘을 바꾸세요 그것도 병이에요.
가진거에 감사하시고요 결혼전과 비교하면 많은걸 가진 건대요
내 컴플렉스를 왜 아이에게 푸나요2. ...
'19.4.6 4:01 PM (175.113.xxx.252)그러지 마요..ㅠㅠ 그럼 알게모르게 첫쨰랑 둘째 비교할테고 차별도 할수도 있고..ㅠㅠㅠ 그건 아닌것 같고 원글님이 고쳐야 될것 같아요....
3. 불쌍하네요
'19.4.6 4:03 PM (39.7.xxx.239)인간관계도 양육도..
자신을 가엾게 여기세요4. 음
'19.4.6 4:04 PM (1.248.xxx.113)사람 인성을 봐야지 학벌이 우선이라는 님의 사고방식이 그러한데 어쩌겠어요.
학벌은 별로여도 좋은 사람은 님 곁에 있지 않겠네요. 님 자식도 공부못하면 마찬가지 대우 받는거죠.
공평하죠?5. 흠
'19.4.6 4:05 PM (116.122.xxx.111)부모의 가장 큰 바란은 아이들이 잘 되는 것이니
원글님 마음 이해가.갑니다6. ......
'19.4.6 4:06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뒤틀린 컴플렉스로 본인만 괴로우면
그럴수도 있는데 죄없는 아이는 왜요?
병원치료 생각해 보세요
아이에게 영향가면 어쩌려구요7. 아..
'19.4.6 4:06 PM (219.252.xxx.66)마음속에 아직 결핍이 남아있으시군요...
님이 공부를 해 보는 건 어떠세요?
결핍의 대물림 하지 마시고... 마음의 평화를 찾으시길...8. ///
'19.4.6 4:07 PM (58.234.xxx.57) - 삭제된댓글어떤 방향이든 양육자가 극단적인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을 경우
자식에게 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첫째아이가 좋은 사회성으로 사회적으로 성공하며 살게 된다면
그냥 공부 잘하는것 사람보다 현대사회에서 더 요구되는 인재상 아닌가요?
아는 사람중에 비슷한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 있는데
한글로 써도 될말을 굳이 한자어나 영어로 말하고 으쓱해 하는데
그게 우스꽝스러운걸 본인만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원글님의 그 컴플렉스가 자식에게 또다른 컴플렉스로 유전됩니다.9. ....
'19.4.6 4:07 PM (147.47.xxx.139)근데 우리 모두 윗 댓글님처럼 머리로는 다 알잖아요... 마음 정리가 어려운 거지... ㅜㅜ
원글님 글이 너무 솔직해서 어떤 맘인지 너무 알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수능을 다시 치면 해결이 되려나... 다른 걸로는 같은 수준으로 만족하기가 어렵죠.
막상 학벌이 좋아지면 또 그정도로 목 맬 것은 아니라는 깨달음이 올 지 모르나...
무의식으로 딱- 깨치는 계기가 있어야 풀릴 것 같아요.
특히 첫째 아이에게 있기만 해도 감사한 존재라는 걸... 학벌/공부가 문제가 아니라는 걸 깨닫는 계기...
그게 아니면 평생 정신승리 하며, 애한텐 티내지 않고... 여러 모로 도닦고 사셔야 할텐데... ㅜ10. ///
'19.4.6 4:08 PM (58.234.xxx.57)어떤 방향이든 양육자가 극단적인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을 경우
자식에게 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첫째아이가 좋은 사회성으로 사회적으로 성공하며 살게 된다면
그냥 공부 잘하는 사람보다 현대사회에서 더 요구되는 인재상 아닌가요?
아는 사람중에 비슷한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 있는데
우리말로 써도 될말을 굳이 한자어나 영어로 말하고 으쓱해 하는데
그게 우스꽝스러운걸 본인만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원글님의 그 컴플렉스가 자식에게 또다른 컴플렉스로 유전됩니다11. 님아
'19.4.6 4:09 PM (1.239.xxx.196)님 큰아이가 공부못하는 건 엄마닮아 그래요. 냉정하게 말해서. 큰애가 무슨 죄가있나요? 둘째랑 비교당하며 그 아이 속은 지옥일텐데. 님 컴플렉스야 님 사정이고요. 막상 그 영재고엄마랑 바꾸라면 안바꿀거자나요? 먹고살 걱정없으니 더더더 바라는거지
12. 극복
'19.4.6 4:10 PM (175.223.xxx.143)객관적으로 정도가 좀 지나치신데
뭐 범죄도 아니고
나혼자 그러면 상관없는데
아이들한테 정서적으로 영향이 갈거 같아요
상담같은거 받아보세요13. 주변
'19.4.6 4:11 PM (122.36.xxx.66)제가 주변인이라면 전 원글님 멀리해요
컴플렉스를 넘어 극복하지 못한 결핍과 뒤틀린 마음은 드러나기 마련이에요
원글님과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극복하셔야 할 점이지 아이에게 까지 강요하시면 안된다생각해요14. 원글
'19.4.6 4:14 PM (211.244.xxx.184)40중반인데 도저히 맘 정리가 안됩니다
남편은 좋은직장 다니고 공부잘한사람
둘째는 아빠 닮아 잘하는것 같고 첫째가 절 닮은것 같아 더 힘드네요
제가 수능 다시보는거요? 저도 뒤늦게 대학을 갔는데
그때 정말 싫었던게 제나이에 제대로 순서 밟지 않고
학교들어오니 동기도 나이어린 학생들
대학생이 누릴수 있는 그런게 없단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뒤늦게 공부해 뭔가 제가 추구하는 높은곳까지 간다면 하그 싶지만 예전보다 훨씬 더 늦은나이 대학가면 학교생활 어떨지 눈에 보여 싫어요
그래서 자격증 공무원시험 준비 다 공부해봤어요
만족한 결과도 얻었구요
맘이 잘안다스려지네요
세월이 갈수록 더더욱이요15. ....
'19.4.6 4:15 PM (123.203.xxx.29)음.... 학벌콤플렉스..... 심하시군요. 그게 뭐라고....
전 살다보니 주위에 순 스카이 출신에 유학파 출신들 속에 있게 되었는데 사는건 다 똑같더군요. 서울대 나와서 궁상맞게 사는것도 보면서 사람 별거 없구나 싶어요. 조금은 부럽지만 그래도 학벌 별로 안좋아도 인성 좋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운게 좋네요. 공부 별로 못해도 사회성 좋아 큰돈 버는 첫째 아들 같은 사주가 좋아요~16. ...
'19.4.6 4:17 PM (175.113.xxx.252)원글님이 마음 안고쳐 먹으면 여기 82쿡에 올라오는..첫째는 엄마 정말 싫어하는 자식이 될수도 있어요...ㅠㅠ 그런 부모님이 되기 싫으면... 진짜 극복해야죠 ....
17. ------
'19.4.6 4:17 PM (183.100.xxx.199) - 삭제된댓글뭐 82에서 훨씬 더한 컴플렉스 많이 보는데요
대표적으로 외모 컴플렉스
그리고 잘 사는 사람들에 대한 컴플렉스.
진짜 맨날 외모타령 돈 타령보다 차라리 나은것 아닌가요. 위 두 컴플렉스 없이 안뒤틀린분 82에서 거의 못본듯.
둘보다야 훨씬 낫다 봅니다.
하지만 그거 아이에게 투사하는건 아이에게 안좋은거고 본인이 인지하고 있으니
상담도 받아보시고 명상도 해보시고 일기도 써보시고 해보세요.
아무튼 아이는 그렇게 태어난거고 원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내 컴플렉스 투사하면 안되는 대상인것 같아요.
아이가 불쌍하잖아요.
위에 모진 말 하신 분들도 다들 외모 돈 계급 컴플렉스 아이들에게 다 투사 하고 있으면서...
안그런 학부모들 거의 없던데요?
힘내세요! 그리고 더 행복해지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애들도 행복하고 애들이 행복해야 엄마도 행복하고~
뭐 학벌보다 지금 이 순간 서로 행복할수 있어야죠.18. ----
'19.4.6 4:19 PM (183.100.xxx.199) - 삭제된댓글사실 스카이캐슬 남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마음속에 남 학벌 질투하고 그래서 밟고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엄청 크니 그 컴플렉스를 건드려서
그 덕분에 드라마가 홈런 친거죠. 우리나라 학부모들 대부분이 그럴꺼고
다들 애들한테 자기 컴플렉스 투사하죠.
한국은 그거 극복하면 훨씬 나은 나라가 될꺼에요.
행복도도 올라가고.
같이 극복해요! 원글님 솔직하세요.19. mm
'19.4.6 4:22 PM (211.36.xxx.244)원글님 마음 공감 되지만..
전 나베 나경땡이 하나도 안부러워요.
고승땡도 안부럽고..20. 유전
'19.4.6 4:26 PM (117.111.xxx.203)큰애는 원글님 선천적 머리닮아서 공부가 그저 그런거에요.
노력해도 안되는 상황인데 억지로 애 잡지마세요. 불행의 지름길이네요.21. 원글님
'19.4.6 4:41 PM (59.6.xxx.158)본인의 컴플렉스를 자식에게 투영 시키지 마세요
그게 자식에겐 독입니다22. 좋은예
'19.4.6 4:42 PM (216.171.xxx.230)강용석 김기춘 우병우 김학의 기타등등
이런 사람들이 자식이면 좋으실꺼같나요?
그 열정을 좋은사람이 되도록 가정교육에 힘쓰세요23. ...
'19.4.6 4:48 PM (14.39.xxx.161)원글님이 학벌에 대해 그렇게 오랜 콤플렉스에 시달리듯이
첫째도 가족에 대한 열등 콤플렉스 때문에
앞으로 고통을 당하며 살기를 바라시나요?
특히 형제간의 콤플렉스는 정말 끔찍하던데요.
콤플렉스는 원글님 대에서 끝내세요.24. 음
'19.4.6 4:48 PM (125.132.xxx.156)원글님의 솔직한 말씀에 가슴이 찡하네요
충분히 들 수 있는 맘이에요
어떻게해야 맘이 치유되실까요
손잡아드리고싶네요 토닥토닥25. ...
'19.4.6 4:58 PM (210.97.xxx.179)본인의 부유하고 넉넉한 현재를 누리지도 못하고 지나간 과거에 발목잡혀서 아이조차 그 고통에 끌어들이시네요.
님은 아마 영재 아들 두고 능력없는 남편을 두었으면 또 그걸로 한탄하느라 영재아들 둔 기쁨을 못누렸을 분이네요.
님이 누리는 그 부유함을 감사할 줄 아는 다른 사람이 누렸으면 좋겠네요. 님에게는 쓸모없지만 다른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남편, 환경인데.... 참 아깝네요.26. ᆢ
'19.4.6 5:03 PM (203.226.xxx.2)공부 잘하는 자식 바라지않는 부모는 없겠죠
또한 그런 남의 자식 부럽지않은 부모도 없구요
근데 님은 그 부러운 정도가 심한거 같네요
님 정신건강을 위해서 현실을 받아들이세요
현실을 거부한들 뭐 달라지는거라도 있나요?27. .....
'19.4.6 5:14 PM (122.34.xxx.61)학벌 좋다면 나경원 황교안도 좋아라 하시겠어요 ㅎㅎ
28. 삼천원
'19.4.6 5:2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거의 이십 년전에 모 직장상사가 학벌컴플렉스 있었어요. 본인은 지방국립대 출신. 배치되어 함께 인사하는데 대학물어보고 대답마다 달라지는 모습보고 경계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들딸이 있는데 학대수준으로 갈구던 모양이고요. 친절하게 대했지만 컴플렉스를 내놓는 모습에 진심 병신취급했어요. 누군가 원글을 그리 생각할 거에요. 아들한테 그런 취급 안받으리라고 장담할 수 있어요? 미래의 며느리는요?
대학원이라도 들어가서 고급두뇌의 교양과 천박을 격어보세요. 원글은 고생을 했다는 게 의심스럽게 허세스럽네요29. 욕심이 과하네요
'19.4.6 5:25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둘째는 공부 잘한다면서요. 그걸로 만족하세요.
왜 첫째가 원글님 한풀이를 대신해줘야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아이는 그아이가 잘하는걸 하면서 살면 되는거에요.
학벌은 원글님 욕심이구요.
아이들 때문에 크게 스트레스 받아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스스로 지옥을 만드내요30. ...
'19.4.6 6:14 PM (211.202.xxx.195)부모라면 어쩔 수 없이 드는 생각이니
왜 그런 생각을 하냐고 비난 안 하겠습니다
근데 그걸 아이한테 드러내는 순간
원글님은 엄마자격도 어른자격도 없는 거예요
학벌이랑 상관없이 잘못 살고 있는 인생일 뿐입니다
서울대 나온 엄마가 원글님처럼 첫째둘째 비교하고 공부 못하는 첫째 기죽이며 기우는 건
학벌이 좋아 괜찮다고 생각하세요?31. 음
'19.4.6 6:30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그 정도로 학벌에 집착한다면 그냥 그 마음이 없어지진 않을 것 같고 학벌 좋은데 인성 나쁜 사람한테 데어봐야 학벌이 얼마나 허상인지 느껴지겠네요
학벌 좋은 사람들하고만 자꾸 만나보세요32. ᆢ
'19.4.6 7:11 PM (211.243.xxx.238)그게 무슨 학벌 콤플렉스에요
허영이구 교만이지요
허영이 재물에 대해서만 해당사항인줄 아심 안됩니다
그리고 공부 가지고 사람 판단하는것 자체가 교만이에요
내가 잘나서 공부 잘하는것이아니고
유전자 잘받아서 잘하는겁니다
사람 차별하지마세요 어떤것으로든요
그리고 내자식에게 무슨짓이세요
엄마가 되갖고33. ....
'19.4.6 7:31 PM (123.203.xxx.29).. 님.... 허영이구 교만이라는데 공감이 가네요.
원글님.... 교만 맞아요.....34. ....
'19.4.6 7:48 PM (119.67.xxx.194)학벌 컴플렉스면 지금이라도 본인이 해요.
자식은 내가 아닌데 왜 다른 인격체에게 고통을 주나요.
그리고 학벌만 가지고 사람 판단하는 사람 극혐 ㅎ35. ..
'19.4.6 7:59 PM (175.117.xxx.158)사회성ᆢ그것도 돈주고 못사는 귀한장점이예요
님이공부하고 아이는 고통주지마세요 그래봐야 사이만벌어져요36. ...
'19.4.6 8:17 PM (220.120.xxx.207) - 삭제된댓글그게 다 허영이죠.
제 친구중에 전문대나왔는데 공부에 한이 맺힌애가 하나있는데 사람만 보면 학벌부터 알아보고 학벌로 사람을 평가하고 그러더군요.
자식도 어려서부터 공부공부..애를 잡았지만 결과는 지방4년제.ㅠ
본인도 한에 맺힌 공부를 평생 하긴하더군요.
그냥 좀 편히 사람을 있는 그대로 봐주면 안되나요?
누구나 타고난 장점이나 재능은 다 있으니 큰아이한테 그러지마세요.
공부가 절대 인생의 전부는 아니잖아요.37. ssantokki
'19.4.6 9:06 PM (117.111.xxx.84)님이 못난걸 왜 첫째한테 푸는지 모르겠네요. 눈물이 날 정도였어요? 참 못났다 못났어... 님이요
38. 정신병자
'19.4.6 9:22 PM (223.39.xxx.108)치료받으세요
39. ㅡㅡ
'19.4.7 12:01 AM (106.102.xxx.97)학벌 좋은 사람들과 많이 만나보세요.
환상이 깨지실 거예요.40. 에휴
'19.4.7 5:24 AM (82.8.xxx.60)사회성 좋아 큰 돈 벌고 내게 행운같은 아이...정말 그렇게만 된다면 솔직히 모든 엄마들이 바라는 아이 아닌가요? 주변에 서울대 카이스트 아이비리그 박사들 우글우글한데 평생 서로 비교하고 그리 행복하지 않아요. 학벌은 그저 남보다 조금 더 편한 삶을 위한 여러 가지 조건 중 하나에 불과해요. 다른 조건들이 더 훌륭하다면 얼마든지 커버 가능한..한국 사회에서 학벌이 왜 중요한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