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행 너무 가고싶어요 ㅠㅠ

ㄹㅇㅇ 조회수 : 2,765
작성일 : 2019-04-06 13:08:38

제가 공부를 오래해서 취직을 좀 늦게했어요.
아직 미혼인데 모아놓은 돈이 또래 대비 너무 적거든요
그렇다고 집에서 도움 받을 수도 없구요..

여행은 1년에 한 번 정도 해왔거든요.
유럽도 가고 미국도 가고.. 혼자다보니 동남아 휴양지 이런 곳은 안가요.

올해는 돈 좀 빡세게 모으자 싶어서 (목표 4천)
여행을 안 가기로 다짐했는데
회사 분위기가 워낙 애들이 여행 많이 다니기도 하고
(연봉 높고 휴가 많음)
트래블러 이런 프로그램 보니까 진짜 저도 가고싶어 미치겠네요 ㅠㅠㅠ
그래도 참는게 맞는 거겠죠??
IP : 175.223.xxx.9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6 1:11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여행 다녀도 되겠구먼요
    시간도 있고 돈도 있는데 다니세요

  • 2. 한번
    '19.4.6 1:13 PM (112.168.xxx.234)

    한번 참아도 보세요
    여행욕구>돈모으는 욕구 인거 같은데
    둘다 욕구일 뿐이니까요 욕구에 무조건 따르는 건 안좋아요
    참아보기도 하면 중심이 잡히겠죠

  • 3. 혼자라면
    '19.4.6 1:23 PM (222.98.xxx.159)

    여행하는데 큰돈 안들잖아요.저같음 갑니다. 혼자...잖아요. 애 있고 남편 있음 더 못가요. 돈이 몇배로 들어요

  • 4. ...
    '19.4.6 1:26 PM (222.111.xxx.31)

    한번 참아도 보세요 2222222
    돈 모으겠다 결심을 하면, 그런 괴로운 시기와 과정을 건너지 않으면 도로아미타불 됩니다.
    그래서 돈 모으는게 숨막히게 힘든 과정을 지나야 하는 건가 알아야 모아지는 거 더라구요

    한때 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전 굳이 돈 많이 드는 여행 안했어요.
    내 다리로, 교통비만 있으면 도시락 들고, 아니면 최소 식비만 가지고도 가능한 코스로 많이 다녔어요.
    비행기타고 외국 가는 것만 여행이 아니니, 아주 아날로그적으로 내 몸만 가지고 할 수 있는 곳만 찾아다녀도 갈 곳, 할 일 많았어요.

    돈 없이 노는 법을 터득하면 욕구를 컨트롤하는 방법도 터득할 수 있어요.
    연봉 많고 휴가 많으니, 한번쯤은 하면서 변명, 면죄부 주기 시작하면 도로아미타불이죠.

    인생에 한번은 참고도 살아보는 거 해봐도 되잖아요
    목표에 도달하고 나면 그다음에 여행가면 되죠.
    참을수록 그 날은 빨리 오겠죠

  • 5.
    '19.4.6 1:31 PM (223.39.xxx.58)

    올해는 참고 내년에 여행 가면 되겠네요
    여행 가도 목표액 달성하면야 문제 없지만
    여행가면 목표액 달성 못하니 이런 글 올린 거겠죠?
    목표 정했으니 올해는 여행은 참는 걸로
    내년은 곧 옵니다ㅎ

  • 6. 동남아 가세요
    '19.4.6 1:53 PM (69.243.xxx.152)

    돈 별로 안들고 혼자 가도 재밌어요.

  • 7. 가세요
    '19.4.6 2:38 PM (59.14.xxx.11)

    건강한 몸일때 가세요
    가고 싶을때 가세요
    시간도 있잖아요
    그 여행이 행복한 거예요
    돈좀 적게 모이면 어때요
    과하지 않다면 괜찮아요

  • 8. dlfjs
    '19.4.6 2:51 PM (125.177.xxx.43)

    젊을때 다녀요 적당히 쓰고 살아야죠
    늙으면 몸 아파 못다녀요

  • 9. ㅇㅇ
    '19.4.6 3:56 PM (49.170.xxx.40)

    목표액 모으는걸 조금만 늦추고 여행 한번 갈듯.....혼행 돈 얼마 들지도 않는데...부러울뿐이네요

  • 10. ㅇㅇㅇ
    '19.4.6 4:07 PM (175.223.xxx.91)

    저는 가면 쇼핑 많이해서 500은 들더라구요 ㅋㅋ
    쇼핑하는 맛에 가는 거라 ^^
    귀한 의견들 너무 감사하구요. 일단 참을만큼 참아보고 연말에 생각해봐야겠어요.

  • 11. ...
    '19.4.6 5:37 PM (175.118.xxx.16)

    40대 넘어가면 여행도 귀찮고 힘들어요
    돈 모으는것도 좋지만
    한살이라도 어릴때
    가까운곳 여행가시는것도 좋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1593 전사고에서도 학년올라갈때 같은반 안되게 부탁드릴수 있나요? 4 궁금한이 2019/05/20 1,445
931592 주차비 아끼려고 남의 집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하려는 사람들 싫.. 9 잘될거야 2019/05/20 4,628
931591 이런 사람 어떠세요? 7 ,,, 2019/05/20 2,130
931590 장경동 목사 1 거기도 2019/05/20 4,528
931589 일부요??그럴리가~ 2 aa 2019/05/20 1,104
931588 교회문센 2 무종교 2019/05/20 1,145
931587 데싱디바 어때요??? (약간 더러운 얘기일 수 있어요) 10 ... 2019/05/20 4,566
931586 산골가루.. 아시는 분 12 2019/05/20 4,627
931585 전광훈목사같은사람 교인분들 다신뢰하시나요? 23 ㄱㅅ 2019/05/20 3,336
931584 서울 둘레길 중 좋은 코스 19 .. 2019/05/20 4,155
931583 이중국적 아들 군대보내신분 7 국적 이탈안.. 2019/05/20 2,233
931582 교회 다니는 인간들은 부끄러운 줄 알길 46 할랄라 2019/05/20 8,509
931581 이공계는 학교보다 학과가 우선일까요? 6 고민 2019/05/20 2,352
931580 세상에서 가장 이해가 안가는 남녀. 4 세상 2019/05/20 3,577
931579 지금 mbc스트레이트 16 지금 2019/05/20 4,531
931578 어린나이에 우연히 부모의 성관계 모습이나 야동을 보게 되었을때 12 19금 2019/05/20 8,593
931577 중학생 아이들 데이타 얼마나 중딩 2019/05/20 667
931576 불균형한 친구와의 관계?! 1 ㅇㅇ 2019/05/20 1,287
931575 사람들은 자기와 크게 관련이 없는 사람한테는 ㅇㅇ 2019/05/20 1,193
931574 토익점수 말예요... 2 궁금이 2019/05/20 1,397
931573 조금만 뭘해도 금방 피곤해져서 사회에 나갈때 겁부터 4 v 2019/05/20 1,936
931572 문재인 대통령, 대규모 경제사절단 이끌고 방한한 프레데릭 덴마크.. 7 .... 2019/05/20 2,072
931571 미국 시카고 아울랫 추천좀 해 주세요~~ 3 미국 2019/05/20 1,091
931570 아이들이 세워둔 차 유리를 돌맹이로 깨버렸네오 13 .. 2019/05/20 5,851
931569 근엄이 아빠 DMZ 방문, 하늘이 아주 그냥 ~~ 3 근엄이그립다.. 2019/05/20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