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회찬을 보내며..손석희 김어준

dd 조회수 : 2,062
작성일 : 2019-04-05 19:51:54
"동갑내기 노회찬을..." 시청자 울린 '눈물 참는' 손석희


[주장] 오세훈 죽이고, 노회찬 살린, 손석희의 침묵과 김어준의 분노






그는 노 의원과 자신이 맺었던 소소한 일화들을 열거하며 자신이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노 의원을 소개할 때 했던 말들을 들려주었다. '앞과 뒤가 같은 사람' '처음과 끝이 같은 사람' 손 앵커는 "정치인 노회찬은 노동운동가 노회찬과 같은 사람이었고, 또한 정치인 노회찬은 휴머니스트로서, 자연인 노회찬과도 같은 사람이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논란이 되었던 오세훈 전 시장의 발언을 정조준했다. 아무리 4·3 보궐선거 유세 중이었다고 하지만, 노회찬 전 의원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아픈 상처를 주었던 바로 그 말. 




김 총수는 선거가 끝났으니 노회찬 전 의원 생전에 지인 한 사람의 자격으로 한마디를 하겠다고 시작했다. "아무리 선거가 정치인들에게 사활적 행사라고 하지만 자신을 변호할 수 없는 망자에게 그렇게 함부로 행패 부리는 것이 사람으로서 함부로 할 짓"이냐고 물었다. 




그는 오세훈 전 시장의 노 의원 관련 발언에 대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항변하는 자유한국당을 가리키며, '때와 장소의 사회적 맥락 속에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지켰는지'를 비판했다. '그 선을 넘는 순간, 사실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에 대한 예의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오세훈 전 시장이 고 노회찬 의원에 대해 '돈 받고 목숨 끊은 사람'이라고 발언한 것도 선거판에서나 가능한 언사죠. 그리고 그 발언을 문제 삼는 이들에게 사실과 부합하는 거라고 항변을 합니다.




 ... 
'박정희 대통령이 밀실에서 젊은 여성들에게 접대받다 총맞아 죽었다'고 박 전 대통령 연고지에 가서 소리 지르면 사실 관계는 딱히 틀린 것이 아니라며 고개를 끄덕끄덕 하고 말 것인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25570&CMPT_CD=P...



오세훈 니가 함부로 입에올릴 분이 아니다....

IP : 175.214.xxx.20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19.4.5 7:53 PM (39.118.xxx.224)

    오세훈 이 정도일줄은

  • 2. ...
    '19.4.5 7:59 PM (218.236.xxx.162)

    김어준 총수 손석희 사장 너무 고마왔어요
    노회찬의원에 대한 사람들의 마음 대신 얘기해줘서...

  • 3. ..
    '19.4.5 7:59 PM (211.36.xxx.130)

    자한당은 다 그정도에요.
    이명박근혜들이 모인곳이 자한당.

  • 4. 경고
    '19.4.5 8:04 PM (125.139.xxx.167)

    손석희 김어준 귀한줄 알아야 한다. 그들을 부수려는 개 수작은 하지 마셈.

  • 5.
    '19.4.5 8:04 PM (209.202.xxx.234)

    그쪽 사람들은 그냥 공감능력 없는 소시오패스들의 집합소같아요
    할말 안할말 구별도 못하는 한때 공부만 잘했거나 집에 돈많은 그냥 숨쉬는 직립보행족들이에요
    아무리 한표가 중요하고 선거때는 미친다지만... 나중에 시간지나 지 자식들 볼때 부끄러울만한 짓은 하지말아야죠

  • 6. ..
    '19.4.5 8:12 PM (175.116.xxx.93)

    저런 쓰레기당에 표 주는 인간들은 뭐냐 도대체!!! 창원은 압도적으로 이겼어야지.

  • 7. ....
    '19.4.5 8:14 PM (39.118.xxx.73)

    아침 저녁을 지켜주는 귀한 보물들이죠...

  • 8. ...
    '19.4.6 3:01 AM (125.181.xxx.240)

    오세훈 니가 그렇게 함부로 입에 올릴 분이 아니다. 오세훈이 정치 욕심에 정신이 나간듯....

  • 9. 오세훈
    '19.4.6 2:19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서울에 '새빛둥둥' 빛 엄청 내버리고 서울의 격조와 우아함은 다 망가지게 만든 장본인인 무슨 낯으로 저런 잡스런 말을 !(하고 남지!) 피맛골도 다 갈아서 근본없는 건물올리고 서울시청 건물은 어찌나 본때없이 만들었는지! 피맛골은 그대로 놔두었으면 '세계'어디에도 없는 대한민국 고유의 유산 됐을텐데! 이래서 '투표'를 잘해야 하는겁니다!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1653 자궁근종으로 빈혈수치 낮고, 적출 수술하자고 할 경우? 14 궁금 2019/04/17 6,406
921652 전 좋은 경비아저씨만 만났나봐요 4 ..... 2019/04/17 1,591
921651 청약 납입인정금액이 이 정도면 무용지물인 건가요? ?? 2019/04/17 2,410
921650 50초반 기초화장품 설화수 & 오휘 8 ... 2019/04/17 3,365
921649 3~4인 가족 냄비 몇개나 있나요? 15 사고 싶네... 2019/04/17 4,469
921648 많은 이들이 조심스럽게 장자연을 이용하고 있는 것 아닌지 걱정 27 윤지오씨 2019/04/17 3,334
921647 유명음식점 주방을 우연히 보고 13 ... 2019/04/17 7,371
921646 도서관자료실에 있는데요 10 도서관 2019/04/17 1,787
921645 여자는 왜 양자택일을 해야 하는가... 43 여잔왜 2019/04/17 6,535
921644 피티받는거 돈낭빌까요? 13 하.. 2019/04/17 5,088
921643 작은 기업에서 두번이나 짤렸어요 1 생각 2019/04/17 2,241
921642 미국으로 보낸 물건 30개 분실... 9 .. 2019/04/17 3,986
921641 안마방에 가서 기다리라는 농담. 6 . 2019/04/17 2,854
921640 시누집에서 잤는데 44 ㅁㅁ 2019/04/17 21,984
921639 김경수지사 도정 출근 가능 8 ㅇㅇㅇ 2019/04/17 2,194
921638 피티 트레이너 27 ... 2019/04/17 9,859
921637 검색한거 따라다니는 쿠키(?) 라는거 어떻게 없애나요? 7 .. 2019/04/17 2,405
921636 교통사고로 이마 2센티 봉합하고 피가 제법 난 경우 4 가족 2019/04/17 1,474
921635 국세관련 신용등급 공지없이 한번에 4등급 하락 9 2019/04/17 1,788
921634 인바디 검사...충격^^ 6 하니미 2019/04/17 4,546
921633 직구한 티비 넷플릭스가 안나온다면 이렇게! 2 ㅎㅎ 2019/04/17 2,269
921632 고속버스안인데 코를 너무 크게 골아요 5 미치겠다 2019/04/17 2,913
921631 카톡 친구등록할때 2 MandY 2019/04/17 1,077
921630 중국식 오이무침에 노란 겨자 넣어보신분 안계셔요? 6 뮤뮤 2019/04/17 1,573
921629 영양가 있는 음식 손쉽게 해먹을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2 ㅇㅇ 2019/04/17 1,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