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저께 인천공항 2터미널 글올린

.... 조회수 : 1,745
작성일 : 2019-04-05 10:11:31
밤중에 공항버스 끊어진거 모르고 있다가 
서울역에서 캐리어 들고 날아간 딸내미 엄마에요.

암스테르담 경유해서 스페인에 잘 도착했다네요.
님들 도움주셔서 고맙습니다.

근데 글쎄...
스페인 도착하고 첫날인데
두 번이나 소매치기 당할 뻔 했다네요.
아무리 소매치기 많으니 조심하라 했지만 이건 너무 심한 거 아닌가요?
일반적인 상황인 건가요?
아님 울 애한테만 소매치기가 꼬이는 건지..

다른 나라 어딜 가도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말이에요.
제가 30년도 더 전에 남대문시장에서 집어가세요.. 하고 보이고 다니던 파우치 소매치기 당한 이후로 
조심하고 살아서 그런지 요즘은 지하철 같은데서도 소매치기  잘 없는 것 같던데 말이에요. 
제가 밖에 잘 안나가서 그런건지, 우리나라도 소매치기 많이 당하나요?

IP : 211.110.xxx.1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5 10:15 AM (58.182.xxx.31)

    신발 밑창에 깔아 넣으세요.

  • 2. .유럽
    '19.4.5 10:16 AM (58.230.xxx.33)

    소매치기도 우스갯소리로 '직업'으로 인정해주자 합니다.

    눈 깜빡하는 사이 당하니 조심 또 조심하라하세요~

    유럽 5년 거주했어요^^

    (여행 간 동안 집도 이사 수준으로 털리기도 합디다)

  • 3. 제제
    '19.4.5 10:18 AM (125.178.xxx.218)

    울 앤 영국에서 경찰복입은 2인조에게 지갑까지 열어보이며
    돈 빼겼네요.
    영어로 빠르게 떠드는데 위조지폐어쩌고..혼을 빼더래요.
    신고하고 보니 경찰복도 아니었대요.
    늘 조심시켜도 막상 앞에서는 당하나봐요~
    제 아이 케이스도 따님에게 꼭 전해주세요~

  • 4. ttt
    '19.4.5 10:28 AM (114.203.xxx.182)

    식당가서 밥먹을때도 가방은 몸에 부치고먹으라고
    친구가 의자에 가방걸었다가
    지나가는유모차애기엄마가 유유히 유모차에넣고 사라졌다는 ㅡ
    여권과 비행기표 다 잃어버려
    다른친구가 다행히 스페인살았었기에
    대사관까지 택시타고 가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 5. ...
    '19.4.5 12:57 PM (121.88.xxx.226) - 삭제된댓글

    신발 밑창에 돈 넣으라고 했어요~~
    미국 학교 기숙사에 한달 있는데 방문 잠그고 나갔는데도 돈이 없어졌더래요.
    분산해놔서 다 안 잃은게 다행이라고 했는데 다른 건 분산해놔도 여권은 조심해야 해서 걱정이에요

    해외여행 경험에 거주 경험까지 많은데 이런 경우는 정말 황당하네요,
    십년 전 파리의 친절한 주민들 경험으로 좋은 추억이 많은데 요즘은 인종차별도 심하다 하더라구요.

  • 6. ....
    '19.4.5 12:58 PM (121.88.xxx.226)

    신발 밑창에 돈 넣으라고 했어요~~
    미국 학교 기숙사에 한달 있을 때 방문 잠그고 나갔는데도 돈이 없어졌더래요.
    분산해놔서 다 안 잃은게 다행이라고 했는데 다른 건 분산해놔도 여권은 조심해야 해서 걱정이에요

    해외여행 경험에 거주 경험까지 많은데 이런 경우는 정말 황당하네요,
    십년 전 파리의 친절한 주민들 경험으로 좋은 추억이 많은데 요즘은 인종차별도 심하다 하더라구요.

  • 7. ...
    '19.4.5 1:37 PM (125.177.xxx.43)

    그제 돌아왔는데 매일 수시로 가이드가 소매치기 조심하라고
    우리도 한명 가방 열린적 있어요
    무조건 가방 앞으로 매고 가능하면 옷안에 복대에 돈 여권 차는게 좋아요
    폰은 손에 들지 말고 넣으래요 낚아챈다고
    옷에 뭐 뭍었다 친절히ㅡ다가오면 경계하고요 혼자 다니면 더 위험해요
    돈은 꼭 몇군데 나눠서 혹시 소매치기 당해도 덜 힘들게 해야해요

  • 8. ...
    '19.4.5 1:38 PM (125.177.xxx.43)

    우리나란 현금 안갖고 다녀서 훔칠게 없으니 거의 사라졌죠
    거기도 여행객이 여권, 현금이 많은거 알아서 그런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817 이낙연은 진짜 역대급 총리네요 avi 104 강추합니다 2019/04/05 20,235
917816 jtbc에서 야당 붙잡아 둔거 보도하네요. 11 잘한다. 2019/04/05 3,694
917815 고1 아이가 너무 피곤해하고 체력이 안되는데 16 ㄹㄹ 2019/04/05 4,770
917814 옷가게 하시는분 계세요? 3 ..... 2019/04/05 2,576
917813 과외 첫수업도 하기 전에 선불로 내는건가요? 5 ... 2019/04/05 1,777
917812 똑같이 8시간자도 늦게자면 더 피곤한가요? 6 ㅇㅇ 2019/04/05 1,939
917811 나베가 저러는 건 3 **** 2019/04/05 1,391
917810 수학여행 반대나 폐지 의사는 6 어디로 2019/04/05 1,460
917809 헬스초보..퇴근하고 운동뒤 식사는 언제하나요 7 조용히물어요.. 2019/04/05 4,591
917808 아이스팩 내용물을 만졌을 경우 16 ㅠㅜ 2019/04/05 5,317
917807 사무실 창문에 햇살이 너무 들어옵니다. 3 궁금이 2019/04/05 1,238
917806 산불에 강한 나무 6 ㅇㅇㅇ 2019/04/05 1,803
917805 댓글 정화좀 했음 좋겠네요. 남한테 천벌 받으라는 인간.. 7 ㅁㅇㅁㅇ 2019/04/05 1,488
917804 공항서 새컴퓨터 갖고갈 때 오픈 1 맥북 2019/04/05 801
917803 중국어 과외비요 8회 28만 비싼건가요 7 .. 2019/04/05 3,486
917802 말이 쉽지...소방차 872대를 각각 적재적소에 배치 투입하기 .. 21 이문덕 2019/04/05 5,476
917801 노회찬을 보내며..손석희 김어준 8 dd 2019/04/05 1,995
917800 문프, 이재민들 만나셔서 처음 하신 말. 26 ㅇㄹㅇ 2019/04/05 7,021
917799 신혼집 집들이 겸 점심 식사 초대 선물로 생각해 둔 것들인데요 5 da 2019/04/05 2,058
917798 40대후반 남편이 남을 너무 의식해요.. 2 혼자잘났씀... 2019/04/05 3,463
917797 한달뒤 퍼머하면서 커트하는게 나을지 지금 커트하는게 나을지 1 바닐라 2019/04/05 731
917796 가자미 찜기에 쪄먹어도 되나요 2 생선찜 2019/04/05 1,226
917795 (단독) 아이유, 강원 산불 피해 지역 돕기 '1억원' 기부 35 .. 2019/04/05 6,598
917794 황가발이 고성 이재민한테 힘드셔도 운동하라고 했데요.ㅁㅊ 49 의전충 2019/04/05 4,990
917793 석촌호수에 벚꽃이 피었나요?? 4 ... 2019/04/05 2,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