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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법을 잘 아시는 분 봐주세요

MilkyBlue 조회수 : 723
작성일 : 2019-04-04 14:42:51
아버지가 사기꾼한테 당했는데 오히려 판결이 우리가 돈을 갚는걸로 나왔어요
3500만원을 주고 건물 설계를 진행했는데 설계기간이 너무 길어지고 기간이 길어지는 동안 대출이 막혀 건물을 못지었는데 나중에 설계비가 8천만원이라고 주장하면서 우리쪽에 소장을 보내고 재판이 진행됐는데요
아버지한테 대출받을수 있다 건물지으라고 꼬드겨서 설계사까지 소개시켜준 사기꾼이 증인으로 서서 8천만원이라고 주장한걸 판사가 믿고 우리쪽에 나머지 금액을 보상하라네요
계약서도 없고 우리는 결국 건물도 못짓고 증거도 없는데 제 3자의 주장만 인정하고 나머지 돈을 내라는 판사가 이해가 안갑니다...
IP : 211.36.xxx.1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4 2:51 PM (125.128.xxx.133)

    판사가 어느 한쪽편을 믿고 판결하진 않죠
    판사가 믿는건 오로지 증거뿐.
    님네가 증거가 부족했거나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선임한 변호사한테는 물어보셨나요?

  • 2. 민사는
    '19.4.4 2:54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판사를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게 중요해요.
    그걸 위해 관련 법조문 뚜르르 꿰고, 증거 확실히 제출해야죠.
    아마 증인 말만 듣고 판결내린 건 아닐 거예요.

  • 3. ...
    '19.4.4 3:19 PM (222.109.xxx.238)

    변호사한테 맡겨서 처리하셨는가요?
    하기 변호사한테 맡겨도 말도 안된 판결 받아오긴 하였지만~~

  • 4.
    '19.4.4 3:49 PM (211.36.xxx.115)

    변호사한테 안그래도 왜 믿고 변호를 맡겼는데 결과가 이렇게 됐냐 했는데...재판 과정이 2번있었는데 처음에 우리는 변호사만 나왔고 상대방은 그 사기꾼 자식이 나왔는데 증언을 너무 잘했다고 변호사가 두번째는 아빠보고 나오라해서 준비해서 나갔는데 이렇게 됐네요

  • 5. ..
    '19.4.4 7:59 PM (121.162.xxx.29)

    항소기간내에 항소하시고
    사실관계 밝힐 수 있게 증거 수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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