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폐경후가 아픈건가요?? 페경되어 가는 과정

... 조회수 : 3,814
작성일 : 2019-04-04 14:00:20

저 아래 글 읽다가 문득 (48세, 호르몬검사 36 인지 38인지 40이면 페경이라고)

근데 요즘 너무~~ 아파요 ㅠㅠ 잠 못 자는건 기본이고

허리야 본래 아팟던거 아픈거니 뭐 할말은 없고 ㅠㅠ

허리 아파서 조심 조심 하던차에 감기가 오고 이석증 인지 진정신경염인지..ㅠㅠ

미치게 어지럽다가 ..

 

문득 폐경기로 가는 동안 아픈건지..완경이 되면 더 아픈건지 ㅠㅠ

궁금해서요.

 

늙는건 안 무서운데 늙어가는 과정에서 이리 아픈게 무서워요..

아프면 정말 우울감이 ㅠㅠ

IP : 218.146.xxx.1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부분
    '19.4.4 2:24 PM (210.106.xxx.3)

    경우에 다라 다르겠지만...
    완경 즈음부터 3~4년 아프다가 좀 잠잠하다 70대부터는 진짜로 아파지는 듯

    처음 아플 때 당황하지 말고 차분히 의사랑 상담하고 건강보조제랑 운동하세요
    지금 생각하면 아~ 늙느라 그런것이었네..ㅠㅠ합니다
    근육량 줄고 골다공증.고혈압.고지혈 등등에 노출되고 에효~

  • 2. 힘내세요
    '19.4.4 3:23 PM (67.48.xxx.226)

    저는 폐경과정이 인생의 어느 때보다도 힘들었어요. 응급실을 여러번 실려갔을 정도로.
    평소에 약하거나 지병이 있는 분은 그것이 더 심해집니다. 잠을 잘 수 없고 손발이 저리고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집니다.
    호르몬요법은 하고 싶지 않아서 보충제 같은 것으로 버티다가 증상이 많이 악화되어서 호르몬요법을 결국 시작했고 그러고 나서 좀 살만해졌습니다. 사람마다 잘 듣는 방법이 다르니 운동, 한방치료, 보충제등 여러가지 시도해보세요. 지금이 제일 힘든 때고 2-3년 지나면 조금씩 나아질겁니다.

  • 3. .....
    '19.4.4 3:46 PM (218.146.xxx.159)

    네..힘내야죠~~. 운동도 허리 근력 키워볼겸 정말 제 수준에 너무 비싼 운동으로 시작 했고 제 몸을 생각해서 과감히 3달 투자해 보고 집에서 열심히 해 보려구요.. 한방치료는 하고 있어요.
    전 제가 벌어서 제 병수발 하고 있는듯해요. 이래서 아픈몸 질질 글고 회사를 다녀요.
    솔직히 남편이 벌어다 준 돈 내 위해서 이렇게 쓸수없을꺼 같아서요. 박봉이기도 하지만 왠지 미안할꺼 같다능 생각이 ㅠㅠ

  • 4. ..
    '19.4.4 4:10 PM (221.161.xxx.153)

    평소에 영양상태가 좋고 운동을 하면 폐경기에도 아무 증상이 없습니다.
    여기 저기 아픈 사람은 사람들은 평소 관리가 안된 사람이 많아요.
    평생 운동한 친구와 저는 아무 느낌 없어요

  • 5. ....
    '19.4.4 5:45 PM (218.146.xxx.159)

    윗님 제가 허리가 아파서 운동은 꾸준히 해 왔어요..걷기며 수영이며 필라테스며 ㅠㅠ
    신랑이 물론 의미는 걱정이겠지만...몸관리좀 잘 해라~~~ 그러는데 울컥 하더라구요.
    여기서 어떻게 뭘 더 관리하냐!!!!!! 신경질이 팍 !!!! 뭘 더 해야 하냐고 ㅠㅠ
    그냥..체질이라고 믿고 싶어요 ㅠㅠ

  • 6. 마르샤
    '19.4.4 6:38 PM (218.155.xxx.6)

    맞아요.원글님.
    제가 마음이 힘들때가 언제냐하면.
    운동도하고 음식도 영양제도 잘 챙겨먹고
    바지런히 살고
    대체 뭘 더할게 없는데 아플때요.
    살려고 애쓰는데 더 노력할게 없을만큼 하는데 아프니 낙심되네요.
    그래도 힘내야지.ㅠㅠ

  • 7. 힘내세요
    '19.4.5 3:30 AM (68.206.xxx.29)

    예, 운동이 중요합니다. 저도 평생 꾸준히 운동을 한 사람이고요.
    제 소견으로른 자가면역질환이 있는 사람이 폐경과정이 특히 힘든 것 같아요. 호르몬은 모두 연결이 되어있어서 어느 하나가 문제가 생기면 다른 것도 다 도미노처럼 균형이 깨지는 것 같아요.
    지금 너무 힘드시겠지만 2-3년 지나면 꼭 좋아질 겁니다. 마음을 단단히 먹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944 예민하거나,둔하거나 5 체질 2019/04/05 1,114
917943 4050대까지 생각한 팔찌 알려주세요!! 10 안뇽 2019/04/05 4,102
917942 주기적으로 산에 물을 뿌려주는건.... 11 dd 2019/04/05 3,565
917941 대한민국 국민들이면 산불진화를 먼저 생각하길.. 19 어휴 2019/04/05 3,078
917940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8 ... 2019/04/05 1,752
917939 아래층에서 일주일내내 청국장을 끓여대요 11 고양이 2019/04/05 6,230
917938 고성 2 고성 2019/04/05 888
917937 자한당이 왜 현 상황에 책임이 없나요 8 ㅇㅇ 2019/04/05 1,478
917936 조건이 그냥저냥 인가요?? 3 ,, 2019/04/05 1,386
917935 어제 자한당 의원들 한거 보니까 너무 두렵네요 9 .. 2019/04/05 2,445
917934 속초 산불' 비상사태인데…靑 안보실장 잡고 안보내준 野(나베) 4 ㅇㅇ 2019/04/05 1,769
917933 수많은 소방차와 함께한 출근길입니다 12 감사합니다 2019/04/05 5,324
917932 민주당트윗-대피소 관련 실시간 재난문자 알려준대요 3 ... 2019/04/05 913
917931 치킨집 오픈 투잡으로 가능할까요? 14 가고또가고 2019/04/05 3,069
917930 이석현 의원 트위터 jpg 8 인간아닌것들.. 2019/04/05 3,198
917929 해외호텔예약했는데 체크잔액부족으로 결제가 안됐어요ㅠ 6 아이고 2019/04/05 3,630
917928 이건 분명 나라의 재앙임 26 속초산불 2019/04/05 6,449
917927 다리뭉게진 길냥이 어케 해야할까요? ㅜ 11 캣맘 2019/04/05 1,354
917926 필라델피아치즈케익 추천 좀... 1 .. 2019/04/05 1,104
917925 남편돈 쓰기 참 더럽고 치사한 데요...글삭제합니다 38 부부 2019/04/05 23,671
917924 아파트 구매 5-6억 예산 17 궁금 2019/04/05 5,531
917923 속초 산불 동영상...충격입니다 8 ... 2019/04/05 7,799
917922 속보) 해운대 운봉산에서도 산불 재발화 ㅜㅜ 7 2019/04/05 3,382
917921 자한당 이잡것들이. . 위기관리메뉴얼삭제 6 ㄱㄴ 2019/04/05 2,472
917920 단기간에 10키로 감량하려는데요. 19 궁금 2019/04/05 5,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