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휠체어 타신 할아버지께서 간호사한테 이름대고 오늘 예약했다고 했거든요.
간호사가 잠깐 앉아서 기다리세요.
할아버지가 가만계시더니
앉아있으라고요?
간호사가 네 저쪽에 앉아 기다리세요.
간호사야 사람을 좀 쳐다봐야 하지 않겠니
짜증나는데 웃기고 너무 웃기고 저런 인간이 다 있나싶다가도
또 웃기고
병원인데 빵터졌어요
오마이 조회수 : 6,347
작성일 : 2019-04-04 11:53:03
IP : 1.216.xxx.17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4.4 11:54 AM (223.38.xxx.29)이미 앉아 있단다
2. ㅎㅎㅎ
'19.4.4 11:56 AM (58.237.xxx.103)빵 터지고 싶어 클릭했는데...ㅋ 제대로 터지네요
3. 진상환자도많지만
'19.4.4 11:58 AM (203.247.xxx.210)4가지 없는 간호나 조무도 많음
4. ㄴㄷㄱ
'19.4.4 12:00 PM (175.214.xxx.205)간호사야 사람을 좀 쳐다봐야하지 않겠니.ㅋ.ㅋ
유머감각만빵 할부지네요5. ...
'19.4.4 12:02 PM (125.134.xxx.228) - 삭제된댓글그래서 간호사가 머라 그랬나요?
6. 쓸개코
'19.4.4 12:11 PM (118.33.xxx.96)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르신 말씀 조금만 더 예쁘게 하셨다면 좋았을텐데요.
7. @@
'19.4.4 12:22 PM (220.122.xxx.208)할부지는 충분히 이쁘게 바르게 말 하셨는데요????
8. 쓸개코
'19.4.4 12:30 PM (118.33.xxx.96)아, 반말로 하신거라 상대가 듣기에 따라서는 좀 불편했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9. ㅋㅋㅋㅋㅋㅋ
'19.4.4 12:31 PM (223.39.xxx.4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
'19.4.4 1:05 PM (58.237.xxx.103) - 삭제된댓글간호사야 사람을 좀 쳐다봐야하지 않겠니......... 이건 걍 원글님의 독백 아닌가요?
11. ..
'19.4.4 1:07 PM (58.237.xxx.103)간호사야 사람을 좀 쳐다봐야하지 않겠니......... 이건 걍 원글님의 독백 아닌가요?
문맥상도 그렇고 글 솜씨를 보니 충분히 유머감각 있으신 분 같으니....12. 간호사 말이
'19.4.4 2:01 PM (42.147.xxx.246)맞는데요.
전동휠체어에서 내려 의자에 앉으라는 것도 아니고
자리를 이동해서 앉아계시라고 ...
저쪽에 가계시라고 해야 했나....이렇게 생각하면 이렇게 들리고 저렇게 생각하면 저렇게 들리고...
미묘하게 어려운 대화네요 ㅎ13. 윗님아
'19.4.4 2:30 PM (175.194.xxx.10)여기서 포인트는 사람을 쳐다보지 않고 기계적으로 말한 게 문제잖아요..
대부분의 경우 내용은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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