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님들은 뭐할때가 가장 즐거우세요?
혼자 있는게 편하고 좋지만
즐거운 감정은 역시 좋아하는 사람들과 어울릴때 생기는거 같아요^^
1. ᆢ
'19.4.4 8:47 AM (58.140.xxx.95)전 사우나 ㅋㅋ
2. ㅇㅇ
'19.4.4 8:48 AM (116.37.xxx.240)집밥먹을때요
3. vv
'19.4.4 8:52 AM (119.71.xxx.64)이층집 지을 때
4. ...
'19.4.4 8:53 AM (125.176.xxx.34) - 삭제된댓글이것저것 음식 만드는거 좋아해요.
심심하면 밑반찬 만들거나 애들 간식거리 만들어요.
가족들은 사먹는걸 더 좋아하는거 같긴 한데
다들 착해서 주는대로 먹고 맛있다고 칭찬도 해줘요.5. ..
'19.4.4 8:54 AM (119.207.xxx.200)혼자 드라이브할때
6. ,,,,,
'19.4.4 8:55 AM (115.22.xxx.148)한적한 시골길 왕복2차선 도로 가로수길 운전하고 갈때가 너무 즐거워요...요즘은 벚꽃이 터널을 이루는 길을 만나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7. ^^~~
'19.4.4 8:55 AM (223.38.xxx.206)잘 통하는 칭구와 수다떨때
탄수화물 꽉 먹고 커피 마시며 티비볼때
남편이랑 심야영화 볼때8. ..
'19.4.4 9:00 AM (27.176.xxx.238)잠자리 드는 순간.
오늘도 참 열심히 살았구나9. ㆍ
'19.4.4 9:01 AM (122.35.xxx.170)잘 때요. 자려고 누우면 그 편안하고 나른한 기분이 좋아요. 웃으면 자요ㅋ
10. 산책할때
'19.4.4 9:06 AM (112.152.xxx.131)울집 강지랑 산책할 때가 가장 마음의 평화를 누립니다.
강물,,바람,,하늘,,구름,,산,,나무,,,하얀털펑펑 내강아지.
여기다 요즘 봄꽃들,, 너무 좋습니다.11. ㅇㅇ
'19.4.4 9:09 AM (175.223.xxx.32)일 집중해서 잘 하고 좋은 성과 나올 때요.
12. .
'19.4.4 9:11 AM (175.223.xxx.205) - 삭제된댓글친정 형제 자매들과 시끌벅적 맛있는거 해 놓고 모여서 즐길때
13. 요즘은
'19.4.4 9:15 AM (223.33.xxx.109)운동할때
그리고 많이 못벌어도 돈벌때14. 111
'19.4.4 9:18 AM (223.62.xxx.240) - 삭제된댓글해외여행 할때요
15. ‥
'19.4.4 9:18 AM (125.182.xxx.27)여행가서 맛있는거먹고 다니면서구경하고 쇼핑할때
운동끝나고 샤워하고음악들으며 티마시며 단장할때
강아지가 내팔베고있을때
이외에도 많네요16. 음
'19.4.4 9:19 AM (59.11.xxx.204) - 삭제된댓글뭐 먹을때
청소다 끝내놓고 누워서 인터넷할때..잘때
제일좋아요17. 전
'19.4.4 9:21 AM (65.93.xxx.203) - 삭제된댓글남편, 아이들이랑 맛있는 거 먹을 때
아름다운 자연 속을 걸을 때
다른 나라 여행 가서 너무 마음에 드는 거리를 걷거나 풍경을 볼 때
집 쇼파에 누워 태블릿으로 컴하면서 빵과 차 마실 때18. 뿜뿜
'19.4.4 9:24 AM (14.39.xxx.96)청소 할 때랑 해외 여행 준비할 때 요 .
19. 당연코
'19.4.4 9:24 AM (223.62.xxx.81)남편과 깊은 사랑 나눌때요^^
20. ㅡㅡ
'19.4.4 9:24 AM (116.37.xxx.94)새벽5시에 일어나는데
애들 남편 다보내고 다시 잘려고 누울때21. .....
'19.4.4 9:25 AM (121.181.xxx.103)맛있는 음식 먹을때
22. 전
'19.4.4 9:25 AM (65.93.xxx.203) - 삭제된댓글남편, 아이들이랑 맛있는 거 먹을 때
아름다운 자연 속을 걸을 때
다른 나라 여행 가서 너무 마음에 드는 거리를 걷거나 풍경을 볼 때
집 쇼파에 누워 태블릿으로 컴하면서 빵과 차 마실 때 (좋아하는 음악도 나오고 틀고)
전에는 사람들 만나 수다 떨고 그러는 걸 좋아했는데 요즘은 만나도
이야기도 겉돌고 돌아와선 허탈하더라구요. 혼자나 남편과 있는 시간이 더 좋네요,23. 전
'19.4.4 9:26 AM (65.93.xxx.203)남편, 아이들이랑 맛있는 거 먹을 때
아름다운 자연 속을 걸을 때
다른 나라 여행 가서 너무 마음에 드는 거리를 걷거나 풍경을 볼 때
집 쇼파에 누워 태블릿으로 컴하면서 빵과 차 마실 때 (좋아하는 음악도 틀고)
전에는 사람들 만나 수다 떨고 그러는 걸 좋아했는데 요즘은 만나도
이야기도 겉돌고 돌아와선 허탈하더라구요. 혼자나 남편과 있는 시간이 더 좋네요,24. 걸을때
'19.4.4 9:57 AM (118.222.xxx.105)동네 골목길이나 시장 구경하면서 걸어다닐때요.
경치 좋은 곳 걸어다니는 거랑은 또 다른 맛이 있어요.25. ..
'19.4.4 10:04 AM (218.154.xxx.80) - 삭제된댓글어머 제가 제일 우울한 상황인가요ㅠ
전 혼자 있을 때....가 가장 즐겁고 편해요,
뭘 하든 혼자 있을 때요.
착한 남편에 애들도 다 컸고, 직업도 있고,
돈도 있는 편이고, 사랑받고 자랐고 주변에 친구도 많은데..
저는 혼자 있는 게 제일 좋아요.26. 행복
'19.4.4 10:05 AM (211.46.xxx.169)원글님과 이하 댓글님들 의견 다 동의하구요
전 클래식 FM 크게 틀어놓구 운전하며 출근할때 정말 행복하다 느껴요
출근시간때는 김승휘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출발 FM과 함께 라는 프로 하는데 아나운서 목소리도 차분하고 땨뜻하고 선한 느낌이라 좋구 음악들도 물론 좋구 또 이나이에도 출근할때가 있다는것도 좋구
암튼 엔돌핀 뿜뿜 행복한 시간입니다27. ...
'19.4.4 10:06 AM (211.171.xxx.3)날씨 좋은날 개산책이요~
28. 저도
'19.4.4 10:16 AM (223.62.xxx.84) - 삭제된댓글혼자 있을 때가 제일 즐겁고 행복합니다
물론 가족 친구들과 웃고 먹고 대화하는 거 즐겁지만
조용히 저 혼자 있을 때 제일 좋고 즐겁고 행복해요
아무 걱정없이 나 자신에게 집중할 때가 제일 좋아요29. 일상
'19.4.4 10:16 AM (180.66.xxx.107)아이들이 귀가해서 웃으며 학교에서 있었던 재미난 얘기 해줄때요.
잠못자고 바쁘고 피곤한 고딩이지만 빨리빨리~하며 저마다 얘기해요.
친구들이랑 밥먹고 차마시고 수다 떠는 시간도 다 즐겁고 혼자도 취미생활 등 다 재밌어요.
반면 남편은 일절 말없어요.세상 심심한데 문제는 오랜시간 함께 있다는 점이요.
각자 다른 티비,음악,책보고. 언제나 동상이몽30. ㅇㅎ
'19.4.4 10:27 AM (222.234.xxx.8)부모님과 가족들 외식할때
딸이 귀가후 있던일 종알종알 이야기해줄때31. ....
'19.4.4 10:35 AM (211.110.xxx.181)딸내미랑 누워서 수다 떨 때요
32. ㅎㅎ
'19.4.4 10:49 A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날씨 좋은날 산책
커피숖에서 햇살 받으며 커피 마실때
가족과 맛난거 먹을때
편하고 좋은 친구(사람)과 수다떨며 웃을때
관심있는거 구경할때(인테리어, 옷)
여행이던 공부던 가계부등등 계획 짤때 ㅎㅎ
많네요 ㅎㅎ33. 전
'19.4.4 10:56 AM (125.128.xxx.133)소파에 누워 아무것도 안하고 숨만 쉬고 있을때요..
34. 점심먹고
'19.4.4 11:19 AM (211.201.xxx.63)노견 껴안고 낮잠잘때 세상 행복하죠.
뺨에 느껴지는 쌕쌕 숨냄새 털냄새 따뜻함
열일곱살 됐어요ㅠㅠ35. 하하
'19.4.4 12:02 PM (118.131.xxx.228)일층집 짓는 건 재미없고, 삼층집은 사람이 할짓이 아니고....
윗님, 이층집 짓는 거 사는 재미는 있겠네요. 매일 집 짓는 건 아니겠죠~~36. ㅇㅇ
'19.4.4 12:22 PM (223.38.xxx.200)금요일밤 혼자 클래식 공연보러 예술의 전당 갈때
37. Mm
'19.4.4 3:31 PM (112.160.xxx.16)모두들 행복하군요
운동후 목욕할때, 혼자 커피마실때 그리고 감동적인 영화볼때
아....강쥐 키우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