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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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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생일' 봤어요 세월호 아이들...

... 조회수 : 4,991
작성일 : 2019-04-03 11:59:00
세월호 참사 그 이후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82에서 호감이지 않은 배우도 나오지만 세월호 아이들을 기억하기 위하여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도연은 세월호 엄마 그 자체로 느껴지고 연기자분들 진심이 담겨있는 영화였네요.
한동안 잊고 살다 영화관에서 다시 가슴 먹먹하게 세월호 아이들을 생각했어요.
예은아버지가 많이들 보시라고 세월호 참사가 왜 304개의 사건인지 보고 느끼시라고 하셨습니다.. 시간내서 보시길 추천합니다.
IP : 110.70.xxx.5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도연이
    '19.4.3 12:06 PM (203.247.xxx.210)

    잘 했나보네요 가겠습니다

  • 2. 쓸개코
    '19.4.3 12:08 PM (118.33.xxx.96)

    저도 보려고요. 악질경찰도 세월호가 언급되나본데 아직 못봤네요.

  • 3. 볼만한가요
    '19.4.3 12:10 PM (125.142.xxx.145)

    좀 있으면 벌써 세월호 5주기네요

  • 4.
    '19.4.3 12:29 PM (125.130.xxx.189)

    세월호의 비극은 잊으면 또 일어납니다
    잊지 말기 위해 보고 또 만들고 또 보고
    결국 진실의 몽타쥬가 드러나겠죠

  • 5. 세월호
    '19.4.3 12:49 PM (221.161.xxx.36)

    얘기만
    나와도 눈물이나서..벌써 5주기네요.
    전도연씨의 연기야 안봐도 명품인건 알겠는데
    원글에서도 말씀하신 배우에대한 이미지가 참..
    그렇네요. 왜 하필..

    세월호에 관한건 다 밝혀지고
    천사가 된 아이들 편히 쉬게 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6. 지금
    '19.4.3 12:54 PM (175.214.xxx.205)

    지금이 자한당정권이면 전도연씨 블랙리스트올라.김규리씨처럼 당했을거에요 ㅜ

  • 7. 오늘
    '19.4.3 1:03 PM (223.62.xxx.232)

    조금 있다 보러가요...

  • 8.
    '19.4.3 1:08 PM (116.124.xxx.173)

    주부들이 많이보는 영화에 왜 설씨를 쓰고 지랄인지

    아니 배우가 그렇게 없어? !?

  • 9. ㅁㅁㅁ
    '19.4.3 1:15 PM (222.112.xxx.194)

    아흑.. 글만 읽어도... 눈물 ㅠ

  • 10. 차라리
    '19.4.3 1:20 PM (106.102.xxx.67) - 삭제된댓글

    안내상씨를 쓰지..ㅜㅜ
    저도 보긴 할 거 같아요..
    근데 펑펑 울다 올거 같아서..

  • 11. 좋은
    '19.4.3 1:29 PM (175.121.xxx.207)

    영화고 우리에게 꼭 필요한 영화니
    어떤 배우가 나왔느냐가 아닌
    어떤 영화인가를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생일 꼭, 보고 싶네요

  • 12.
    '19.4.3 1:32 PM (116.124.xxx.173)

    윗분 어떤 배우가 나왔느냐가 왜 안중요하죠?
    여기에 영화괸계자도 많은듯,,,

  • 13.
    '19.4.3 1:38 PM (175.127.xxx.171) - 삭제된댓글

    배우만 아니면 아무 고민 없이 봤을 텐데.. 사람이 그렇게 없나요?
    하고 많은 사람 중에 불륜으로 자기 처자식 버린 사람이라니..
    이 사람 나오는 거 무조건 패쓰하는데..

  • 14. ??
    '19.4.3 1:42 PM (180.224.xxx.155)

    저도 불륜남때매 패스예요
    가식적인 악어의 눈물 싫어요

  • 15. 프린
    '19.4.3 1:43 PM (210.97.xxx.128)

    영화만 보려면 곳곳에 태클이네요
    증인보려니 걸리고, 생일 보려니 걸리고 짜증이예요
    요근래 바람 쐬러 대부도 여러번 갔는데요
    지나는 길에 단원구라고 나오니 생각 많이 나더라구요
    다 부질 없는 얘기지만 바다가 지척에 있는 아이들 뭐하러 바다는 데려갔나 싶고 별별 원망이 다들어요
    우리야 근처가면 생각나고 방송보면 생각나는 정도지만 다 키운 아이들 보낸 집들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고 사는게 사는거 같지 않겠죠ㅠㅠ

  • 16. ㅇㅇ
    '19.4.3 2:14 PM (182.225.xxx.238)

    차라리 안내상이면 아무 거리낌 없이 보겠는데ㅜ

  • 17. ??
    '19.4.3 2:37 PM (180.224.xxx.155)

    프린님의 이 댓글에 눈물이 나네요

    다 부질 없는 얘기지만 바다가 지척에 있는 아이들 뭐하러 바다는 데려갔나 싶고 별별 원망이 다들어요

    세월호안에서 행복했을 아이들 생각하니 또 눈물이
    구하러 간 헬기도 되돌려보낸 이유를 꼭 알아야겠어요

  • 18.
    '19.4.3 2:39 PM (222.110.xxx.86)

    하필 설씨를 썼을까요
    전 안보고싶어요......

  • 19. 전도연은
    '19.4.3 2:45 PM (223.33.xxx.154)

    전도연은 어떻고요. 딱히 명품 연기 같지도 않지만
    자기는 그냥 무조건 1번 찍는다고 그랬죠. 자한당이 1번이던 시절에 한 말.
    그 자한당이 세월호를 바다에 넣고 안 꺼내준 집권당입니다.
    그런데 세월호로 슬퍼하는 엄마 역할을 맡아요? ...글쎄요.
    요즘은 후회 좀 하는지, 몇 번 찍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 20. 정말 딱 한 명
    '19.4.3 5:20 PM (220.78.xxx.26)

    설경구 때문에 보기 싫어요, 왜 하필. 억지 울음 연기 상상만해도 소름끼치게 싫어요.
    정말 보고 싶은 영환데 ㅠㅠ

  • 21. ...
    '19.4.3 5:23 PM (116.39.xxx.81)

    보고는 싶고....지새끼 내버린 설씨를 썼을까....고민되는 영화긴 해요...

    윗님들 말처럼 안내상씨였다면 고민 1도없이 봤을텐데.......ㅠ

  • 22. 미드나잇블루
    '19.4.3 5:45 PM (180.66.xxx.85)

    영화에서 배우 중요하죠. 왜 안중요하나요.
    배우 둘 다 별로라서 안볼겁니다.
    저런 배우들을 쓰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23. ..
    '19.4.3 7:27 PM (223.33.xxx.243)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봤는데 설씨 때문에 못보겠어요.
    자기 가족 버린 인간이 그런 절절한 가족의 아픔과 사랑을 연기한다니... 집중 안될 것 같아서 안봅니다. 잠깐 소개하는 프로그램 보면서도 영화 감독을 욕 했어요. 무슨 생각으로 그런 인간쓰레기를 아빠역으로 쓰는건지. 영화 안보는 대신 세월호 가족만 한 번 더 생각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마음을 다져봅니다.

  • 24.
    '19.4.3 9:41 P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

    설씨땜에 패스해요
    꼴깝떠는거 같아요
    불륜주제에 저런영화가 가당키나 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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