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그만해야겠죠?

시간이답이지않아 조회수 : 2,122
작성일 : 2019-04-03 11:01:51
통화하면 항상 자기 힘든일 토해내는 친구에요.
그래서 제가 좀 긍정적인 얘기 해주면 내가 그런 얘기 들을라고 하는 얘기가 아니야. 하는 친구 
며칠 전 집안 어르신이 좀 아프셔서 거기 가있어서 전화를 못받았었어요 
그러다 어제 통화했더니 오늘 내일하셔? 하시길래 아니 그건 아닌데 하니 그럼 뭐 됐네 하더라구요 ㅋㅋ
이제 그만해야겠어요. 진짜 지쳐요 
IP : 221.150.xxx.2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3 11:04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그 친구 우울증에다가 무개념까지 합쳐진듯..
    아무리 성격이 그렇다해도 남의 집 어른 아픈거에는 왠만하면 말 사리죠...
    본인이 지칠정도라면 거리두세요... 본인까지 전염됩니다...
    그리고.. 어제오늘하다 x 오늘내일하다 o

  • 2. ......
    '19.4.3 11:05 AM (121.181.xxx.103)

    맞아요 그만하세요 감정의 쓰레기통 노릇.
    저도 그런 친구 하나 있었는데 확 끊어내버렸어요.
    왜 진작 못그랬나 싶네요.

  • 3. 이제 그만
    '19.4.3 11:07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어제 오늘?......오늘 내일...

  • 4. ....
    '19.4.3 11:12 AM (125.177.xxx.61)

    정말 이상한 사람들 넘쳐요. 만나지마세욧

  • 5. 내얘기
    '19.4.3 11:33 AM (124.58.xxx.208)

    저 그런 친구 끊어냈어요. 하소연만 하면 모르겠는데 거기에 제 리액션에 대해서 어떻고 저떻고 말이 많아지더라구요.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다는 생각은 눈꼽만치도 안해요. 하소연도 한가지가 아니라 주변 모근 사람에 대한 불만불평. 회사 옮기면 옮겨갈 때마다 회사사람 욕하기. 심지어 자기 후임으로 들어온 사람이 힘든 얘기까지. 그런데 뭐하나 제 대답이나 반응이 맘에 안들면 화풀이 하듯이 따지고 들길래 참다 참다 아예 다 끊어냈어요. 그냥 이기심인거 같아요. 자기 스트레스 해소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다른 사람 배려 못하는거요. 웃긴건 사람 가려서 한다는것. 정작 조심하는 친구들하고는 잘지내고 친절하고 배려하면서 지내고 뒤에서 얘기 다 받아주는 사람한테는 함부로 지 성질 부릴거 부리고, 완전 똥멍청이가 따로 없죠.

  • 6. 어제오늘
    '19.4.3 11:41 AM (112.220.xxx.98) - 삭제된댓글

    그냥 자기 힘든 것만 들어주고 맞장구쳐달라는 거네요ㅜ
    그리고 이건 정말 사소한 거지만, 오늘내일한다고 쓰셨다가, 어제 통화한 거니까 시제를 어제오늘한다고
    고치신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내일을 왜 어제오늘이라고 쓰셨을까 생각해보다가^^

  • 7.
    '19.4.3 11:57 AM (210.99.xxx.244)

    일단 나이들어 자기말만하는 사람은 싫어요ㅠ

  • 8. 숲과산야초
    '19.4.3 12:04 PM (121.180.xxx.82)

    아닌 것 같으면 신속하게 관계를 정리하세효^^;;

  • 9. 에효...
    '19.4.3 12:04 PM (49.1.xxx.190)

    그냥 그만하지 마시고..
    담에 전화오면 한바탕 퍼붓고 그만하세요.
    저런 불치병 걸린 사람들이 왜그리 많은지...

  • 10. 요즘에
    '19.4.3 12:56 PM (160.135.xxx.41)

    점점 저런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지..

    70-80년대 헐리웃 영화를 보면,
    저런 개념을 가진 사람들이 엄청 나왔어요.
    그때 느낀 것이,
    미국에는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네....였는데,

    결국
    서양을, 그것도 미국문화을,
    참으로 많이도 따라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506 아이고 최경환도 무죄로 나오네요. 13 적폐귀환 2019/04/05 2,124
920505 음해 투서로 자살한 여경 생각나세요? 2 ..... 2019/04/05 2,459
920504 “오토바이 탄 천사들” 국민들 감동시킨 속초 배달원들 행동 13 ㅇㅇㅇ 2019/04/05 3,952
920503 초1 사진을 올려주시는데 내아이 사진이 두번이나 빠져요 ㅠㅠ 어.. 15 2019/04/05 3,633
920502 문재인 대통령, "이재민 수용, (체육관 말고) 공공.. 13 나무 2019/04/05 3,042
920501 파프리카 싫어하시는 분 손! 9 ... 2019/04/05 2,076
920500 차돌박이 고기요 3 어머 2019/04/05 1,823
920499 비만인데 청바지 살려는데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3 ... 2019/04/05 1,627
920498 간호조무사 국비 3 43세 2019/04/05 2,838
920497 실비보험 내가 낸 금액보다 많이 타먹나요? 4 보험 2019/04/05 3,010
920496 지금 세액공제 아니면 나중에 비과세? 3 고민 2019/04/05 522
920495 인스타에 제가 댓글 남긴것들 김ㅇㄹㅎ 2019/04/05 944
920494 이팔성 "MB 대선자금에 쓰였으면 해 돈 줘".. 오늘 재판 2019/04/05 690
920493 월세 이런 경우도 있네요 8 태양 2019/04/05 3,312
920492 수학여행 없애면 좋겠네요.. 43 .... 2019/04/05 7,935
920491 펌)문통이 재난 관리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이유 24 ㅇㅇㅇ 2019/04/05 4,122
920490 무능, 부패, 토착왜구의 아이콘 2 아야어여오요.. 2019/04/05 670
920489 아래 산불 몰랐다는 나경원 보면 7 악녀스타일 2019/04/05 1,948
920488 왕초보 전화영어 한달 후기 7 제목없음 2019/04/05 5,297
920487 가방 이거 사라마라 해주세용 44 해줘용 2019/04/05 7,532
920486 조재현 이쉭히는 어디서 뭐하나요?? 2 ㅇㅇ 2019/04/05 3,424
920485 일본은 해외에서 재난 발생 시 전화와 이메일로 재외국민에게 통보.. light7.. 2019/04/05 615
920484 마사지볼 위험하진않나요? 3 ... 2019/04/05 2,391
920483 옷은요...브랜드고 뭐고 일단 많이 사야 하는 것 같아요. 37 dma 2019/04/05 21,729
920482 단독 실비보험료 질문합니다 1 궁금 2019/04/05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