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이 어수선하고 심란할때 뭘 하시나요?

ㅇㅇ 조회수 : 2,987
작성일 : 2019-04-03 08:14:20

해야할 일은 산더미인데, 머리는 멍하니 막막하기만 하고..
아침부터 암것도 손에 안잡히고 불안불안합니다.
어떡할까 생각하다가 지금 유튜브 틀어서 골반교정 스트레칭이라도 좀 하려구요.
(이거슨 출근하는 직장인이 아니라 가능한 것;;)

제가 주로 이용하는건 다노티비의 골반교정체조인데
여기 쌤 말투가 조용 차분하고,
장시간 움직여도 힘에 부치지 않는 스트레칭이라 하고나면 개운하고 좋아요.
님들은 마음이 어수선할때 뭘 하시나요?



IP : 175.223.xxx.18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4.3 8:19 AM (122.44.xxx.21)

    82에서 알게된 도인명상 유투브들으니 좋더라구요. 알려주셨던 분 감사드려요

  • 2. .....
    '19.4.3 8:22 AM (223.62.xxx.155)

    코믹시트콤 봐요. 긍정 마음가짐이 중요하더라구요.

  • 3. 그냥
    '19.4.3 8:29 AM (58.127.xxx.156)

    그냥 이불 속에 누워서 자요. 그거 아니면 어떤걸로도 해소가 안되는 지경이에요

  • 4. ㅇㅇ
    '19.4.3 8:34 AM (175.223.xxx.189)

    ㄴㄴ 도인명상, 코믹시트콤이요..
    저도 힘들때 참고로 할게요.

    이불속에 누워 잔다는 분, 저도 심란할때 자주 드러누워요.
    그게 아니면 어떤걸로도 해소가 안된다는 말..공감이 갑니다ㅠ

  • 5. 오로지
    '19.4.3 8:55 AM (220.80.xxx.203)

    절 위해 맛있는 한끼 요리 해먹어요
    요즘 봄나물 천지라 미나리, 취나물, 달래 등등
    단백질도 잘 챙겨먹으려 고기에 갖은양념하고
    정성들여 한 끼 준비해 먹어요
    오늘도 일어나자 마자 꿀고구마랑 달걀 구웠어요
    이따 운동 다녀와서 먹으려고..
    정성껏 식사 준비하는 이유가 저 자신이 주가 되니
    덜 힘들고 마음이 즐거워요
    다른 식구들까지 잘 먹게 되는건 덤이구요
    제가 암환자라 나 자신만 챙기자 하고 하루하루 보냅니다

  • 6. 장농속에
    '19.4.3 9:15 AM (175.198.xxx.197)

    옷 다 뒤집어서 옷정리하거나 대청소해요.

  • 7. ……
    '19.4.3 9:16 AM (218.51.xxx.107)

    걸어요

    아이쇼핑해요 (무상무념 젤로좋아요전 ㅎㅎㅎ)
    쇼핑하다 커피숍에서 멍때려요

    목욕해요

    인터넷써치해요

  • 8. ...
    '19.4.3 9:30 AM (49.1.xxx.190)

    1. 걸어요.
    2. 바느질이나 뜨게질 같은...손으로 하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을 해요.

    ...........둘 다 고민하는 문제가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고
    대책이 세워지고, 순서가 정해져요.

  • 9. ...
    '19.4.3 9:45 AM (112.140.xxx.202) - 삭제된댓글

    동네산책겸운동 아이쇼핑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725 애있는 전업주부의 하루 11 2019/04/03 6,412
918724 원래 액체세제가 더 세정력이 약한가요? 아님 테크가 그런가요 8 살림 2019/04/03 3,048
918723 미술과 수학과의 상관관계 13 궁금 2019/04/03 4,101
918722 와... 이언주가 저럴만 한가봅니다. 10 ... 2019/04/03 4,103
918721 고3상담 .. 4 고3 상담 2019/04/03 1,675
918720 자한당 김학용 의원 사퇴하시나요? 11 ㅇㅇㅇ 2019/04/03 1,467
918719 치아가 자꾸 노래져요 3 건치 2019/04/03 2,524
918718 혼자있을때 가끔 쌍욕하는데 ㅜㅜ 21 .. 2019/04/03 5,460
918717 커피 마시는 분, 건강검진 괜찮으셨나요? 4 봄봄 2019/04/03 3,417
918716 학벌 기준 정리해드려요 18 정리 2019/04/03 7,194
918715 코엑스가는데요구경할데 추천해주세요~~ 9 ... 2019/04/03 1,226
918714 은퇴하면 6개월동안 하루종일 티비만 볼 거예요. 20 워킹맘 ㅜ... 2019/04/03 5,146
918713 도올선생님 4.3 제주 평화선언 중이세요 3 ... 2019/04/03 601
918712 뉴스공장 김학용 6 쵸오 2019/04/03 910
918711 로맨스는 별책부록..악역 없고 재밌어요 7 로맨스 2019/04/03 1,631
918710 친구가 필러 맞았는데 부작용이 크게났어요 16 어후야 2019/04/03 12,131
918709 어린이집 소풍 2 나는야 2019/04/03 763
918708 용인정신병원? 이 적자로 갑자기 폐원결정이 났네요 7 음.. 2019/04/03 2,569
918707 엄마집에 사촌오빠가 주소를 옮겼는데요 6 ㅇㅇ 2019/04/03 3,700
918706 남편이 가져온 보약 2 다르지 2019/04/03 1,515
918705 더러운 얘기 죄송) 변 마려울때 그순간 지나면 안나오세요? 3 ㅇㅇ 2019/04/03 1,013
918704 불펜에서 김의겸 대출서류 2 ㅇㅇ 2019/04/03 1,023
918703 슈링크 쉽게말해서 피부속에 열을 쏴주어 피부를 수축되게 하는건가.. 7 부작용 2019/04/03 4,853
918702 20대 자녀에게 필요한 보험 추천해주세요 보험질문 2019/04/03 893
918701 에어컨 실외기가 궁금해요~ 6 궁금해요 2019/04/03 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