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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이 어수선하고 심란할때 뭘 하시나요?

ㅇㅇ 조회수 : 2,967
작성일 : 2019-04-03 08:14:20

해야할 일은 산더미인데, 머리는 멍하니 막막하기만 하고..
아침부터 암것도 손에 안잡히고 불안불안합니다.
어떡할까 생각하다가 지금 유튜브 틀어서 골반교정 스트레칭이라도 좀 하려구요.
(이거슨 출근하는 직장인이 아니라 가능한 것;;)

제가 주로 이용하는건 다노티비의 골반교정체조인데
여기 쌤 말투가 조용 차분하고,
장시간 움직여도 힘에 부치지 않는 스트레칭이라 하고나면 개운하고 좋아요.
님들은 마음이 어수선할때 뭘 하시나요?



IP : 175.223.xxx.18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4.3 8:19 AM (122.44.xxx.21)

    82에서 알게된 도인명상 유투브들으니 좋더라구요. 알려주셨던 분 감사드려요

  • 2. .....
    '19.4.3 8:22 AM (223.62.xxx.155)

    코믹시트콤 봐요. 긍정 마음가짐이 중요하더라구요.

  • 3. 그냥
    '19.4.3 8:29 AM (58.127.xxx.156)

    그냥 이불 속에 누워서 자요. 그거 아니면 어떤걸로도 해소가 안되는 지경이에요

  • 4. ㅇㅇ
    '19.4.3 8:34 AM (175.223.xxx.189)

    ㄴㄴ 도인명상, 코믹시트콤이요..
    저도 힘들때 참고로 할게요.

    이불속에 누워 잔다는 분, 저도 심란할때 자주 드러누워요.
    그게 아니면 어떤걸로도 해소가 안된다는 말..공감이 갑니다ㅠ

  • 5. 오로지
    '19.4.3 8:55 AM (220.80.xxx.203)

    절 위해 맛있는 한끼 요리 해먹어요
    요즘 봄나물 천지라 미나리, 취나물, 달래 등등
    단백질도 잘 챙겨먹으려 고기에 갖은양념하고
    정성들여 한 끼 준비해 먹어요
    오늘도 일어나자 마자 꿀고구마랑 달걀 구웠어요
    이따 운동 다녀와서 먹으려고..
    정성껏 식사 준비하는 이유가 저 자신이 주가 되니
    덜 힘들고 마음이 즐거워요
    다른 식구들까지 잘 먹게 되는건 덤이구요
    제가 암환자라 나 자신만 챙기자 하고 하루하루 보냅니다

  • 6. 장농속에
    '19.4.3 9:15 AM (175.198.xxx.197)

    옷 다 뒤집어서 옷정리하거나 대청소해요.

  • 7. ……
    '19.4.3 9:16 AM (218.51.xxx.107)

    걸어요

    아이쇼핑해요 (무상무념 젤로좋아요전 ㅎㅎㅎ)
    쇼핑하다 커피숍에서 멍때려요

    목욕해요

    인터넷써치해요

  • 8. ...
    '19.4.3 9:30 AM (49.1.xxx.190)

    1. 걸어요.
    2. 바느질이나 뜨게질 같은...손으로 하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을 해요.

    ...........둘 다 고민하는 문제가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고
    대책이 세워지고, 순서가 정해져요.

  • 9. ...
    '19.4.3 9:45 AM (112.140.xxx.202) - 삭제된댓글

    동네산책겸운동 아이쇼핑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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