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보는데 저는 괜찮네요.
여행프로 너무 난무하고 남편이 이런 여행프로 좋아해서 죄다 보는데 저는 다 거기가거기 그놈이그놈 명색이 여행프로인데 여행지 보여주기보단 지들 떠들고 노는데만 시간 다 할애하는 프로그램들 정말 싫어하거든요.
요번껀 적당히 잔잔하고 적당히 예능적이고 볼만해요.
류준열...응답하라 에서는 저렇게까지 못난이인줄몰랐는데 머리발이었나 ㅎㅎ 그래도 빠릿빠릿하니 속터지게 안해서 좋고요. 늦게 합류한 이제훈은 좀 볼때마다 조마조마한 느낌은 있네요.
그나저나 류준열 나올때 나레이터가 본인이에요? 너무 목소리가 다른듯한데 괜찮네요. 이제훈은좀 오글거리고요.
쿠바는 그닥 가고싶은 생각은 없지만 저런데가면 무조건 미리 택시비 흥정해야하는구나 하나 배웠네요. 한십년전에 이태리갔다 공항서 호텔까지 완전 바가지 쓴적있거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뒤늦게 트래블러 보고있어요.
... 조회수 : 1,870
작성일 : 2019-04-02 22:26:39
IP : 216.154.xxx.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9.4.2 10:37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이제훈 드라마에서는 그럴싸했는데 실제에서는 허당기도 있어보이고 조금 별로네요
2. 지난주꺼 아직
'19.4.2 11:10 PM (218.152.xxx.121)못봤는데 이프로 은근 중독성 있어요. 재방이 언제인지 보고 싶네요. 류준열 응답 정팔이 캐릭 아니였으면 저얼대 네버 호감가는 얼굴은 아닌데. 그래도 영화판 자리잡아 가는거보면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그런가봐요. 빠릿하고 긍정적이고. 세상이 잘난 놈만 사는곳은 아니니까. 류준열 같은 삶의 태도 괜찮다고 봐요. ㅎㅎ
3. 영화
'19.4.2 11:36 PM (211.244.xxx.184)류준열 응팔초기 캐스팅 됐을때 소속사도 없었다잖아요
거기서 좀 뜨고 영화서 신인 조연으로 많이 나왔는데
인간성 좋고 성실하고 연기욕심도 많아서 주변사람들과 잘지내나봐오ㅡ
영화는 사람들이 모여 하는 작업인데 인간성 나쁘면 스타급도 아닌 배우 저리많이 나올까 싶어요
지역맘 카페서 알바로 영화 엑스트라 했던분이
류준열 주조연 였던 영화서 같이 했는데 엑스트라분들에게 깍듯하게 인사하던 유일한 배우였대요
뭐 가식이든 아니든 배우들 모여 잡담하다가도 엑스트라분들 현장 떠날때 예의바르게 인사하고 그랬다며
사람 다시봤다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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