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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을 담주 수요일에 떠납니당

야호 조회수 : 3,177
작성일 : 2019-04-02 16:53:04

도움 청하러 글 올리네요

시누 두분하고 저. 이렇게 여자셋이 발칸3국(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보스니아) 패키지를 가거든요

오십대초반인 저는 아무거나 주는대로 먹는 편이라 걱정이 없는데 육십대중후반이신 시누들은

좀 걱정이 되네요

고추장 몇개랑 김정도(?)만 챙겨갈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혹시 이맘때 여행해보신 분들 계시면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여자셋이라 룸 하나에 엑스트라베드는 제가 써야될 듯합니다

그리고

이맘때 비도 많이 온다던데 맞나요?

 


IP : 112.222.xxx.15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막내가
    '19.4.2 5:03 PM (27.164.xxx.28)

    엑스트라...

  • 2. ..
    '19.4.2 5:04 PM (221.161.xxx.153)

    7월에 댜녀왔는데요. 음식은 비교적 괜찮았어요. 슬로베니아 너무 경치 좋고
    다시 가고 싶어요.

  • 3. 원글
    '19.4.2 5:17 PM (112.222.xxx.157)

    엑스트라베드를 한번도 안써봐서..
    여행사에 물어보니 괜찮을거라고 얘기는 하는데
    많이 불편한가요?
    잘 모르는 분과 방을 쓰는 것보다 엑스트라베드가 나을 것같아서요ㅠㅠ

  • 4. 불편할텐데요
    '19.4.2 5:26 PM (118.43.xxx.244)

    싱글차지 내고 방 하나를 더 쓰심 안되나요? 긴여행 잠은 편히 자야죠.유럽 호텔들 방이 그리 크지도 않던데요

  • 5. ..
    '19.4.2 5:29 PM (211.36.xxx.154) - 삭제된댓글

    전혀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저도 걱정하다가 사용했는데 괜찮았어요

  • 6. 고추장. 김
    '19.4.2 5:29 PM (114.206.xxx.151)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지만 크로아티아 음식 괜찮았어요. 해산물요리 실패가 없었어요. 튜브고추장. 김이면 충분하지싶어요.
    엑스트라베드는 그냥 잘만해요 ㅠ.

  • 7. 원글
    '19.4.2 5:35 PM (112.222.xxx.157)

    45만원 추가더라구요
    생각을 안해본 건 아닌데 혼자 방쓰는 건 좀 고민됐어요
    막상 가봤는데 괜찮다면 무쟈게 아까울 것도 같다싶어서요ㅎ
    이건 하루만 더 고민해볼게요

  • 8. 원글
    '19.4.2 5:38 PM (112.222.xxx.157)

    괜찮다는 분들도 계시네요
    잘 알겠습니다

  • 9. ..
    '19.4.2 6:34 PM (112.171.xxx.31)

    좋을 때 가시네요.
    패키지로 가는 여행 음식 별로에요.
    11월에 발칸5국 갔다왔는데 음식 별로였어요.
    보스니아는 아마 숙소때문에 네움?인가 들리는거였는데 이상한 향미랑 하여튼 음식 별로였어요.
    컵라면 안 가져가서 후회해보긴 처음이였어요.
    유럽은 음식 별로에요.ㅠㅠ 특히나 패키지는 더 별로
    호텔도 외곽쪽 저렴한 호텔들로 잡아서 사먹으러 갈 편의점 같은것도 없었어요.

  • 10. ..
    '19.4.2 6:35 PM (175.116.xxx.93)

    시누랑 여행...상상도 거절.,

  • 11. ..
    '19.4.2 6:39 PM (112.171.xxx.31)

    어디 패키지인지 모르겠는데 3인실도 꽤 있는듯요.
    저는 2인인데 보스니아에서는 3인실 베드로 주더라구요.
    저희팀에 3인 있었는데 쫌 큰방으로 주고.
    인솔자가 방배정 그 때 그때 해줘요.
    크로아티아는 관광가이드는 현지인들이 하고 우리가 아는 가이드는 일명 인솔자라하더군요.
    송어? 요리 먹으러갔을 때 간이 전혀 없고 양녕장 전혀 없는데
    팀분 중 한분이 겨자랑 일회용 일식간장 가져오셔서 나눠주셔서 정말 맛나게 맛나게 먹었어요.

  • 12.
    '19.4.2 6:58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근데 크로아티아는 음식이 딱히 맛난게 없어서요
    윗분 말대로 생선이 그냥 생선만 요리한듯 맛이 그냥 그래요
    다른 음식도 딱히 ㅎㅎㅎ 과일도 우리나라 과일에 비함 맛 없구요 커피가 제일 맛났네요
    일회용 양념간장, 튜브 고추장 하나 가져가심 좋을듯
    합니다

  • 13. 여자 셋이면
    '19.4.2 7:01 PM (221.151.xxx.65) - 삭제된댓글

    엑스트라 베드보다 화장실이 하나라는게 불편할거예요.
    특히 화장실 오래 쓰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아침마다 스트레스 받죠.
    패키지가 대부분 아침 7시에 조식 먹고 8시에는 버스 타고 이동하는 스케쥴이라서 시간 분배 잘 하셔서 화장실 쓰셔야 되요.
    저는 아침에 꼭 볼일(큰일) 봐야되는 사람이랑 한 방 썼을때 5분 뒤면 체크아웃 하고 버스 타러 가야 되는 시간에 화장실 들어가서 안나올때마다 가슴이 답답..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14. ㄱㄴㄷ
    '19.4.2 7:23 PM (221.162.xxx.22)

    두브로니크 가셔서 자유시간때 홍합요리 오징어요리등 드셔보세요. 노천 까페에서~~~
    4년전 이맘때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누룽지 컵 가져가셔서 깻잎이랑 드셔도 좋아요.
    조식 부페때 삶은 계란이랑 과일 너무 싸가지마시구요. 가이드가 한국에는 계란없냐구 한국 관광객만 지나가면 계란이 사라진다고 ㅎㅎ

  • 15. ...
    '19.4.2 7:27 PM (1.228.xxx.181)

    친구들과 3월초 동유럽,발칸패키지 다녀왔는데
    일행이 3명었는데 엑스트라베드 아니었었요.
    침대는 불편하지 않았어요.

  • 16. 편하게
    '19.4.2 7:55 PM (1.244.xxx.152)

    패키지로 가는것이니 편하게 가세요.
    음식도 한식. 중식 한번씩 넣어줘서 문제 없었구요.
    저도 아이들하고 셋이 방 썼는데
    주로 3인실ㅡ더블. 싱글침대. 이렇게 주더군요.
    어떨땐 방 한칸 따로 주기도 했고요.
    즐겁게 편하게 다녀오세요~

  • 17. 채식
    '19.4.2 9:03 PM (218.153.xxx.223)

    저도 음식때문에 항상 고생인데 중식이나 한식이 나오는 곳에서는 생각보다 깻잎통조림 좋아요.
    갖고 다니기도 좋고 양도 많아서 일행들과 같이 먹어도 개운하고 맛있어요.
    김도 식탁이 지저분해져서 눈치보이고 부피도 크고 ㅠ
    저는 샘표 깻잎통조림 추천드려요.

  • 18. 원글
    '19.4.2 11:01 PM (221.141.xxx.26)

    퇴근하고 집안일하고
    뭐하다보니 이제 확인했네요
    많은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공유란 미덕을 배우고 저도 그리하겠습니다

    저희 시누 두분은 연세는 드셨지만
    여행좋아하시는 소녀들이세요
    시누란 생각보다 제게 있어 친언니같은 존재들입니다
    늘 남편들과 같이 가다가
    제남편이 시간이 안된다해서
    남자들빼고 저희끼리만 가기로 했어요
    왠지 더 홀가분한 기분입니다ㅎ

    둘째 시누가 향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아예 못드시기에
    왠만하다는 대만가서도 주구장창 고추장에 김만 싸서 드셨더랬죠
    냄새 덜나는 장아찌(그런게 있나?)좀 찾아봐야겠어요
    포장된 양념간장도 있나요?
    엑스트라베드걱정은 좀 덜었습니다
    날씨걱정이 좀 되는데
    연세들이 있으니 따뜻한 옷 한벌씩은 챙기시라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 같은 패키지
    '19.4.2 11:13 PM (211.215.xxx.45)

    4월에 다녀왔는데요
    크로아티아 음식은 정말 맛이 없었어요
    패키지라서 그런지 음식은 정말 별로 였는데
    거기 고기 요리들이 그냥 살코기 튀겨서 아무 양념없이 먹는 식으로 나왔어요.
    소스 개념이 없는지 캐찹이라도 좀 달라고 하면 돈을 내야하고
    야채는 오이 당근 토마토를 그냥 잘라서 주는 정도 였어요.
    그나마 서양식 조식은 빵이나 계란 콘프레이크 정도 나오니 괜찮았어요.
    현지식 고기 먹을 때 필요한 소스 좀 챙겨가거나
    아무거나 잘 못드시면 음식 좀 챙겨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20. 원글
    '19.4.2 11:27 PM (221.141.xxx.26)

    전라도 분들이라 간안된 음식은 참 거시기한데요ㅋ
    고기요리나 생선요리가 좀 나오나보군요
    챙겨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누룽지컵하고 깻잎통조림 챙겨갈까봐요

  • 21. 경험자
    '19.4.3 12:50 AM (61.73.xxx.168)

    아마도 비용때문에 고민이신가 보네요...
    방혼자 사용하시면 그 45만원 절대 아깝지 않다에 저의 전재산 겁니다 ㅋㅋㅋ

    여행사를 1`군여행사를 선택해서 품격상품으로 가신다 하면 3인실도 생각해서
    드릴것이고
    2군이나 홈쇼핑 상품으로 가시면 본인이 저렴이를 선택한거 입니다.
    가이드도 현지여행사도 손님을 그다지 생각하지않습니다
    배려를 해주지 않을 확률이 많다는것이죠....
    답은 나와 있습니다....

    경비때문이라면 3인실을 사용하시는것이고
    그렇지않다면 1인1실을 추천합니다.
    잠이라도 편히자고 혼자 있는시간 의외로 소중하고
    찰집니다... 시누님 들이라고 다 나쁘다는것은 아니니까
    물론 좋은분들 이시겠지만 서로서로 불편합니다..

    본인이 겪어야 할 현실이니까 누구보다도 본인이 제일
    잘 알겠지만 ㅋㅋ 혼자 방 쓰시면 45만원 절대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강력 추천 드립니다

  • 22. 경험자
    '19.4.3 12:52 AM (61.73.xxx.168)

    아 그리고 날씨 그다지 춥지않습니다......
    얇은 겉옷 하나 정도만 있으면 되구요
    제가 작년 딱 이맘때 갔거든요 낮에는 반팔입고 다녔구요
    아침저녁만 살짝 쌀쌀했어요

    스프릿에서는 너무 더워서 반팔입고도 땀을 뻘뻘~~
    반찬은 튜브 고추장 가지고 가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김하고 고추장만 있음 뭐.....최고 입니다.

  • 23. 지난주 다녀옴
    '19.4.3 1:31 AM (115.139.xxx.63)

    지난 주에 다녀왔습니다.
    음식은 별로지만 먹을만 합니다.
    컵라면, 삼분 떡국, 누릉지등등 잔뜩 싸갔다가
    오히려 짐만 되었네요.
    식당에 펼쳐놓고 먹을분위기 아니고요,
    예의도 아니라 자제해야해요.

    그리고 날씨...
    봄, 여름, 가을, 겨울...다 있어요.
    하루는 반팔 입고 다녔는데..
    슬로베니아에서 케이블카 타고 올라 갔을 땐
    눈 밭에 스키 타던걸요.
    경량 패딩 없었으면 얼어죽을뻔 했어요.
    꼭! 스카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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