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뚱뚱하고 게으르면

뚱뚱 게으름 조회수 : 6,363
작성일 : 2019-04-02 15:24:49
정 떨어지는거 맞죠? ㅠ
이사가야하는데 하루 전날 밤새가며 남친이 와서 도와주고 
그 많은 짐 버릴거 버리지도 않고 바리바리 다 챙겨가고 
그 짐을 만나는 2년 동안 안푸른 짐도 있었어요 
집에 어쩌다 놀러오거나 하면 저 누워있을 그 공간만 치워져 있었는데 남친 
항상 속터져하면서 나가자-했었어요 ㅠㅠ

취준생이라 살도 엄청 쩠어서 말도 못하고 착한 남친이 
우리 같이 운동하자, 식이조절하자 해도 못들은척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참 착한 남친이었고 그립네요 ㅠ

어떻게 살고 있을지. ㅠ


IP : 221.150.xxx.21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19.4.2 3:27 PM (125.142.xxx.145)

    성격 때문에 헤어진 건가요

  • 2. 그러게
    '19.4.2 3:27 PM (121.181.xxx.103)

    있을때 잘하시지....

  • 3. 흠흠
    '19.4.2 3:30 PM (125.179.xxx.41)

    뚱뚱하고 게으르면 부모라도
    속터지죠....

  • 4. ..
    '19.4.2 3:30 PM (211.205.xxx.62)

    결혼했음 이혼감

  • 5. ...
    '19.4.2 3:32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뚱뚱한건 알고만나는거니 개취인데..
    방에 2년동안 풀지않은 짐이 있었다는건... 글 맥락상 귀찮아서 처박아논거같은데...
    아무리 귀찮아도 텐션 빡~ 오르는 날에 날잡아서 한번씩 뒤집어엎어 청소하고 그러세요
    그럼 진짜 기분전환되고 좋잖아요.
    집도 일단 이쁘게 꾸미세요
    그럼 정돈하고 살게되요.

  • 6. 천만다행으로
    '19.4.2 3:32 PM (175.223.xxx.142)

    헤어졌네요
    좋은일 하셨어요

  • 7. ,.
    '19.4.2 3:32 PM (211.36.xxx.102) - 삭제된댓글

    마음이 아프셨나봐요

  • 8. 라라
    '19.4.2 3:33 PM (220.240.xxx.81)

    그 남친 참 참했네요. 다음 연애에도 그런 남친이 오면 꽉 잡으시고 잘해주세요.

  • 9. 어휴
    '19.4.2 3:34 PM (221.141.xxx.186)

    글만 읽어도 짜증이 밀려와요
    울엄마 늘 하시는 말씀이
    죽으면 움직이고 싶어도
    누워만 있어야 한다
    살았을때 부지런히 움직여라
    것도 살아서 누리는 행복이다 라고 말씀하셔서인지
    가만 있으려면 답답하던데요
    마음을 먼저 바꾸시면 몸이 따르지 않을까요?
    세상에 게으른 사람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 10. ...
    '19.4.2 3:35 PM (211.36.xxx.102)

    악담이 아니라
    계속 그런생활이라면 혼자지내는게 나아요
    결혼하면 상대방 고생 애낳음 애도 고생

  • 11. 혼자
    '19.4.2 3:38 PM (139.193.xxx.168)

    살아야해요
    게으른 사람은... 서로에게 민폐

  • 12. ....
    '19.4.2 3:41 PM (112.220.xxx.102)

    그래서 지금은 치우고 살아요???

  • 13. ..
    '19.4.2 3:45 PM (110.70.xxx.133) - 삭제된댓글

    뚱뚱도 별론데
    게으른건 더 별루라
    날씬해도 집구석 개판이면
    가족은 피폐해집니다
    근데 게으르고 정리 못하는건
    살 못빼는것처럼 평생 못고치고 살더라구요

  • 14. 못고쳐요
    '19.4.2 3:50 PM (175.223.xxx.142)

    나중엔 잘 씻지도 않고 살더군요
    애들도 꼬질꼬질

  • 15. .....
    '19.4.2 3:51 PM (110.11.xxx.8)

    네....혼자 게으른건 괜찮은데, 결혼은 하지 말아야 해요....

    자식까지 대물림 됩니다. 아주아주 운이 좋아 부지런한 남편을 만난다고 해도,
    그게 얼마나 가겠어요. 남편도 곧 지쳐서 나가 떨어지겠죠.

  • 16. ... ...
    '19.4.2 3:51 PM (125.132.xxx.105)

    엄마가 뚱뚱하고 게으르면 자식도 싫어해요.

  • 17. ???
    '19.4.2 3:59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남자던 여자던
    싫죠.

  • 18. 스스로도
    '19.4.2 4:50 PM (183.96.xxx.7) - 삭제된댓글

    싫죠. 벗어나세요

  • 19.
    '19.4.2 5:58 PM (221.148.xxx.14)

    뚱뚱한건 괜찮은데
    게으르면 혼자 사세요
    게으른 사람이 결혼하면
    여럿에게 민폐더라구요

  • 20.
    '19.4.2 6:14 PM (118.40.xxx.144)

    살을빼야해요 살이찌면 더 움직이기싫고 조금만 일해도 힘들어요

  • 21. ..
    '19.4.2 7:48 PM (39.7.xxx.119)

    게으르다니보다 우울증이 있는거 아닌가싶네요
    2년동안 안푼짐도 있었다하니
    상담을 좀 받아보고 마음 상태를 살펴보세요
    저도 게으르다 생각했던 시기가 있어보니 스트레스심한 회사생활에 몸과마음이 피폐했었던때였어요

  • 22. 내일당장
    '19.4.3 2:40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죽을수도있는데?
    라고 생각하면 하나씩 치우게 돼요.
    내가얼마나 게으르고 말도안되는 잡동사니 껴안고 빈곤하게 쓰레기를 추억이랍시고 살았는지 죽은뒤에 누군가가 알게된다고 상상해보세요.
    진짜 반이상 버리게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726 수서역 근처는 학군어때요? 3 ㅇㅇ 2019/04/02 2,261
916725 큰 언니가 사기 당한거 같은데요 36 ㅇㅇ 2019/04/02 21,207
916724 골반에 골다공이 있다고... 4 ,, 2019/04/02 1,352
916723 급질)광주에서 방탄 공연하는거 저 티켓팅성공했는데 10 진주이쁜이 2019/04/02 1,522
916722 오늘 kbs클래식 참 좋네요. 4 ... 2019/04/02 1,449
916721 내겐 너무 비싼 소파... 살까 말까 망설이는 중 55 고민 2019/04/02 8,722
916720 학교에서 하는 수영교육 빠져도 될까요? 9 ... 2019/04/02 1,468
916719 노무현재단에서 교학사 소송단을 모집하고 있네요 6 누리심쿵 2019/04/02 933
916718 패키지 여행 100만원 내외 추천해주실만한곳?? 2 .. 2019/04/02 1,620
916717 언론이 낼 보궐 겨냥해서 1 못된것들 2019/04/02 745
916716 지금 생각해보면 내인생에서 제일 잘한결정중 하나! 2 클로스 2019/04/02 1,988
916715 이 영상에서 그 분은 너무 귀엽다는...ㅎㅎ..ㅋㅋㅋㅋㅋ 9 tree1 2019/04/02 2,267
916714 금천구 돌보미 아기 학대 영상.. 진짜 피가 꺼꾸로 솟네요 4 짐승 2019/04/02 2,761
916713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법원 판결문에 '마약공급책'으로 등장 5 뉴스 2019/04/02 3,327
916712 친구들 보는 앞에서 남자애한테 따귀를 맞은적이 있어요 16 음... 2019/04/02 5,770
916711 남편의폭력수위가 점점 높아지네요 46 000 2019/04/02 18,990
916710 윤지오, “넌 발톱의 때만큼도 모른다고 하더라” 6 감히라니 2019/04/02 3,640
916709 어느 국내파의 자녀 영어 교육법 (영-한-영 공부법) 33 2019/04/02 5,237
916708 집에 펌약이 있는데 뽀글펌을 좀 풀고싶어요. 6 .. 2019/04/02 1,662
916707 의지가 못 되어주는 엄마... 13 ..... 2019/04/02 4,910
916706 남자와 여자 모두 배우자와 자식에 대한 책임이 없어지면 어떻게 .. 6 평소궁금 2019/04/02 1,937
916705 경희대 서울캠퍼스 벚꽃 피었나요? 1 ... 2019/04/02 1,415
916704 200버는데.. 경차를 사야 할까요? 28 지혜를 주세.. 2019/04/02 5,473
916703 청약점수에서 부모님 가점 ?? 2019/04/02 1,107
916702 롯데백화점에서 쓸수 있는 할부카드 있나요? 1 롯데 2019/04/02 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