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간암판정 받았는데 아산병원 가야할까요?

... 조회수 : 5,714
작성일 : 2019-04-02 10:43:50

죄송해요 너무 충격을 받아서 정신이 없어서.. 너무 기초적인거 물어보는건가요?

의료기록은 복사해놨는데...

예약하면 되는건가요

손이떨려서 횡설수설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IP : 211.215.xxx.7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2 10:45 AM (223.62.xxx.140)

    그냥 진료는 오래걸리수 있으니 급하시면 응급실 가셔야될것같아요

  • 2. 응급실로
    '19.4.2 10:47 AM (121.154.xxx.40)

    들어 가시는게 어떠실지
    유명한 교수들은 예약이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할지 모르거든요
    우선 진료 받으신곳에서 어느 단계인지 확인 하시고 결정 하세요

  • 3. T
    '19.4.2 10:53 AM (39.7.xxx.189) - 삭제된댓글

    유명선생님 아니여도 저는 괜찮았어요.
    위암소견으로 일반진료로 갔었는데 선생님 뵐때까지 보름정도 걸렸어요.
    그렇게 만난 선생님이 정말 너무 좋으셨고 수술 잘받고 올해 5년차 마지막 진료 받아요.
    정신 차리시고 힘내세요.
    보호자가 정신 꽉 잡고 있어야 합니다.
    남편분 잘 이겨내실겁니다.

  • 4. 응급실보다는
    '19.4.2 11:07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정신좀 차리고
    서울메이저병원에 전화로예약부터하세요
    제일빠른병원부터가세요
    요즘 암병원 예약 수술 한달이상기다려야해요
    빠른병원으로 예약하고 서류물어서 뗘다 같다줘야해요
    서울대 아산대 강남삼성 강남성모 세브란스가
    암환자들이 선호하는 빅5이예요

  • 5. dd
    '19.4.2 11:07 AM (1.235.xxx.16)

    응급실 댓글 좀 그만 하세요.
    아산병원 응급실 가면 다 암 환자이고 중증 환자예요.
    응급실로 가시면 침상도 배정 못받고 의자에 앉아서
    하루 종일 대기하다가 리지던트가 와서 봐주고
    진료날짜 잡아주고 그 날짜에 외래 진료 오라고 합니다.

    원글님, 지금은 당황스러우시겠만 요즘은 의료 기술이 좋아서 완쾌되실 거예요.
    삼성이나 아산 병원 중에 진료 날짜 더 빨리 나오는 곳으로 진료 예약하시고 의사 지시대로 치료 잘받으시면 됩니다.
    저희 아버지도 아산병원에서 폐암 치료받고 완쾌되셨어요.
    힘 내세요~

  • 6. 삼성병원
    '19.4.2 11:21 AM (112.170.xxx.139)

    가족중 한분이 삼성의료원 백승운 교수님께 수술을 받으셨구요
    우선 다니던 병원에서 진료기록 가져가서 상담은 했지만 다시 검사는 다 했습니다
    여러가지 검사를 많이 했는데 수술여부에 대해서도 몇시간에 걸쳐서 했구요
    모쪼록 맘편히 가지고 차근차근 준비하세요
    입원은 이십일 조금 못되게 했던거 같습니다
    저희는 다행히도 삼사일정도후에 바로 수술 날짜가 잡혀서 진행했구요
    지금은 삼년정도 지났는데..
    맘편히 가지시고 좋은 결과있기를 기도합니다

  • 7. 간암은
    '19.4.2 12:29 PM (122.42.xxx.24)

    아산입니다
    시모 12년전 간암(2센티)걸려서 1 아산의료기술로 여직 살고있습니다
    근데 남자 간암은 모르겠어요.
    젊은사람은 속도도빠르고...

  • 8. 완치
    '19.4.2 1:12 PM (1.239.xxx.79)

    경황 없으시겠지만, 아산으로 전화하셔서 예약 잡으세요.의료진 상관없이 제일 빨리 되는 시간으로. 쾌유를 빕니다.

  • 9. 아산.
    '19.4.2 1:13 PM (124.153.xxx.18)

    아산병원 가세요.. 간쪽은 아산이 최고입니다.
    제일 빠른분으로 예약하시던지 아니면 응급실이라도 가세요.

  • 10. 삼성병원
    '19.4.2 1:17 PM (121.188.xxx.184)

    국립암센터하고 삼성병원 두군데에서 양성자 치료해요
    전이만 안되면 치료 가능한데
    진료보고 대상이 되면 해주는것 같아요
    삼성이나 암센터도 꼭 가보세요

  • 11. 할랄라
    '19.4.2 1:57 PM (203.244.xxx.34)

    서울 삼성 아산 정도면 충분하고요...아산만 고집할 필요가 전혀전혀 없습니다.
    응급실 들어가라는 분은 지금 현실 전혀 모르는 것이고
    세 군대 전화 돌려서 가장 빨리 외래 예약 잡히는 곳으로 가세요.
    최선의 방법입니다. 일단 내과쪽으로 잡고 진료 보고 수술을 할지 수술이 안되면
    다른 고주파열치료나 색전술로 갈지 결정이 되니까요. 타과 협진 필요하면 바로 연결을 해주니
    그건 걱정할 필요 없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476 화장실에서 넘어져서 좀 아픈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7 ... 2019/04/02 1,707
918475 정우성이 탑은 탑인듯. 6 ㅡㅡ 2019/04/02 3,139
918474 "선관위 공문 보라, 한국당 해명은 거짓말" .. 8 ... 2019/04/02 1,408
918473 급여가 적당한가요? 4 . 2019/04/02 1,971
918472 얌전한 고양이 8 신기 2019/04/02 1,842
918471 고소득층일수록 사교육 효과 명확한 '정시 확대' 지지 8 ... 2019/04/02 1,804
918470 미성년 자녀 주택청약종합저축 2 주택청약 2019/04/02 2,202
918469 7살 딸아이가 서대문형무소를 가보고 싶어해요 4 역사 2019/04/02 1,150
918468 스타라고 다 열광하는게 아닙니다..ㅋㅋㅋㅋ 7 tree1 2019/04/02 2,605
918467 수서역 근처는 학군어때요? 3 ㅇㅇ 2019/04/02 2,193
918466 큰 언니가 사기 당한거 같은데요 36 ㅇㅇ 2019/04/02 21,133
918465 골반에 골다공이 있다고... 4 ,, 2019/04/02 1,305
918464 급질)광주에서 방탄 공연하는거 저 티켓팅성공했는데 10 진주이쁜이 2019/04/02 1,458
918463 오늘 kbs클래식 참 좋네요. 4 ... 2019/04/02 1,369
918462 내겐 너무 비싼 소파... 살까 말까 망설이는 중 55 고민 2019/04/02 8,656
918461 학교에서 하는 수영교육 빠져도 될까요? 9 ... 2019/04/02 1,404
918460 노무현재단에서 교학사 소송단을 모집하고 있네요 6 누리심쿵 2019/04/02 863
918459 패키지 여행 100만원 내외 추천해주실만한곳?? 2 .. 2019/04/02 1,541
918458 언론이 낼 보궐 겨냥해서 1 못된것들 2019/04/02 684
918457 지금 생각해보면 내인생에서 제일 잘한결정중 하나! 2 클로스 2019/04/02 1,916
918456 이 영상에서 그 분은 너무 귀엽다는...ㅎㅎ..ㅋㅋㅋㅋㅋ 9 tree1 2019/04/02 2,209
918455 금천구 돌보미 아기 학대 영상.. 진짜 피가 꺼꾸로 솟네요 4 짐승 2019/04/02 2,683
918454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법원 판결문에 '마약공급책'으로 등장 5 뉴스 2019/04/02 3,295
918453 친구들 보는 앞에서 남자애한테 따귀를 맞은적이 있어요 16 음... 2019/04/02 5,725
918452 남편의폭력수위가 점점 높아지네요 46 000 2019/04/02 18,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