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앨리스 먼로"좋아하는 분들,

당췌 무슨 말인지. 조회수 : 867
작성일 : 2019-04-02 08:58:25
앨리스 먼로 책 보고 있어요. 
단편 소설집인데요.
무슨 말인지 도대체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찾아보니. 블로그에서도,
그냥 유명한 작가다, 줄거리가 대충 이렇다는 소개 뿐 이 소설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자신이 어떤 것을 느끼고 생각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전혀 나오지 않아요.
한국말로 읽어서 그 느낌을 모르나, 싶어서 영어로 읽었는데도 무슨 소리인지. 작가가 말하려고 하는 바가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물론, 작가가 하고 싶은말이 뚜렷하고 투명하다고 해서 좋은 것도 아니고(오히려 촌스럽죠,ㅎㅎ), 
원래 글읽기란 독자에게 와서,새로운 길을 얻기도 하지만, 
이게 뭔소리니가 반복되니,,,,,

이게 취향의 문제인지.. 싶기도 합니다.
앨리스 먼로 소설 좋아하는 분들, 설명 좀 해주세요. ㅎㅎ

하긴 좋은 건, 설명이 힘들기도 합니다. 나쁜 건 금방 파악이 되긴해도요. ㅎ
IP : 59.15.xxx.2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4.2 9:27 AM (125.182.xxx.27)

    딱한권읽어봤는데, 몰입이 안되더군요...그래서 대충 읽다말았는데요...소설은 우선 흡입력이 있어야된다고 생각하는데,,그래서 갠적으로 기대하고봤지만 실망했네요

  • 2. 전 좋아햐요
    '19.4.2 9:37 A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행복한그림자의춤, 이라는 소설집에서
    맨앞의 작업실이란 단편 읽어보시고
    맨끝의 행복한그림자의춤 읽어보시어요
    그래도 안 좋으면 님이랑 안 맞는 거죠

  • 3. 나니노니
    '19.4.2 10:08 AM (211.114.xxx.106)

    저 무슨말인지 약간 공감해요. 그런데 번역상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웅진출판 행복한 그림자의 춤. 몇편의 단편은 정말 허접한 번역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다른 단편집들은 나름 괜찮은것 도 많아요.
    저는 특히 미움 우정 구애 사랑을 참 좋아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911 1박2일 캠핑 어디가 좋나요?? 4 가즈아캠핑 2019/04/15 1,117
920910 어제 너무 추웠어요 3 비비 2019/04/15 2,117
920909 어떻게 사는게 더 나은가요? 11 090 2019/04/15 3,940
920908 자라다남아 미술학원 어떤가요? 7 자라다 2019/04/15 4,618
920907 마트에서 살수있는 커피전문점과비슷한 아메리카노 퀄리티나는 제품추.. 2 커피질문 2019/04/15 2,029
920906 서울 펫택시 이용하려는데요... 1 펫택시 2019/04/15 984
920905 콜센터 취업할때 콜센터 6개월이상 경력이 없으면 3개월짜리라도 .. 2 .. 2019/04/15 2,101
920904 아이가 군대에 갔어요 7 아이가 2019/04/15 2,444
920903 강아지가 나이 먹어갈수록 물어 뜯어놓는 것이 늘어나요 15 혼자있는 강.. 2019/04/15 2,993
920902 전 왜 흥행한 영화들이 다 재미가 없을까요. 37 ... 2019/04/15 3,363
920901 펌) 미씨유에스에이서 난리난 서민정의 비상식적인 행동 141 .. 2019/04/15 44,019
920900 여수.순천여행 계획중인데요 6 여수로 2019/04/15 2,460
920899 휴가 때 어디 가시나요ㅜㅜ 3 ... 2019/04/15 1,597
920898 캐나다 당분간 살 경우 핸폰 개통않고 카톡만 2 캐나다 2019/04/15 984
920897 그랜저 색상 3 자동차 2019/04/15 2,076
920896 머니투데이그룹 기자들, 윤지오 북콘서트 대거 동원 뉴스 2019/04/15 1,081
920895 주식 상한가 질문요^^ 33 주식 2019/04/15 3,842
920894 82 나이 많이 들었다고 느끼는 지점 27 .... 2019/04/15 6,430
920893 서울근교 마지막 벚꽃 찬스 알려드려요 12 밪꽃 2019/04/15 3,233
920892 식당도우미 아주머니 어떤음식을 테스트 시켜보고 채용할까요? 8 his 2019/04/15 3,494
920891 안마방 출입 걸린 남편, 용서가 잘 안되네요. 17 ... 2019/04/15 9,350
920890 홈쇼핑 보다가 남편이 갑자기 뜬금없이..... 33 ........ 2019/04/15 21,466
920889 스트레이트 김학의다루네요 ㅎ 6 ㄱㄴㄷ 2019/04/15 1,930
920888 최고로 맘에 드는 인생트렌치 있으세요? 8 궁금 2019/04/15 3,458
920887 튀밥을 지름 2-3센티정도 원통형모양으로 붙여서 파는 과자이름이.. 7 .. 2019/04/15 1,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