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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할 때 설탕 안쓰는 팁 있을까요?

궁금 조회수 : 3,730
작성일 : 2019-04-02 00:32:34
저도 집밥파라 육아휴직 전에도 남편과 함께 요리하는 거 좋아했고요
백일도 안된 아기가 있지만 아기 재워놓고 한두시간정도 요리하고 자곤 하는데요
남편이 집안일 같이 하고 아기도 순한 편이라 가능한 것 같아요
저희는 시중 반조리식품 먹으면 다음날 탈이 나서 잘못먹고 친환경 매장 반조리 식품은 잘 이용해요
곰국, 돈까스, 추어탕 이런 것들이요
그런데 장조림이나 돼지갈비찜 이런 것들은 집에서 만드는 게 훨씬 가성비가 좋잖아요
그래서 만들어먹는데 설탕을 쓰지 않고는 맛이 잘 안나서요
요즘 들어 설탕을 쓰긴 하지만 집밥인데 굳이 써야하나 싶기도 해요
양파를 많이많이 넣는 수 밖에 없을까요?
양파 비싼데...
혹시 팁들 있으면 부탁드려요
IP : 121.183.xxx.12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 12:46 AM (59.15.xxx.61)

    무조건 설탕 안쓸수는 없어요.
    돼지갈비찜은 단맛도 나야 되거든요.
    양파 사과 갈아넣고
    올리고당이나 매실액 혹은 꿀 조금 넣어요.
    그러나 없으면 설탕 조금 넣구요.
    심한 당뇨병 환자 아니면 조금 넣어도 돼요.

  • 2. 올리고당?
    '19.4.2 12:51 AM (121.161.xxx.174) - 삭제된댓글

    저는 원래 반찬 단 것 싫어해서 불고기 빼고는 설탕을 전혀 안 쓰는 사람이라
    장조림에도 설탕 써본 적 없고요 갈비는 식구들이 싫어해서 안 해봐서 모르겠구요
    밑반찬에도 예를 들면 멸치볶음같은 것에도 설탕 안쓰거든요.
    고추장만 해도 달아서 굳이 안 쓰는데요
    설탕대신 단맛을 꼭 내야 한다면 올리고당 괜찮은 것 같아요.
    선물 받은 게 있어서 커피에 타마시는데 설탕과 맛의 차이가 거의 없고
    식이섬유 있어서 다른 단당류와는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꿀은 향이 있어서 음식 맛에 영향을 주는데 올리고당은 향이 안 느껴지니까
    조만간에 불고기에 한번 써보려구요

    원글님 생각대로 양파 많이 쓰면 단맛 나서 좋아요.
    오늘도 제육볶음에 양파 많이 넣어서 잘 먹었거든요.
    비싸더라도 좋은 재료 많이 먹는 게 좋은 거니까 양파 많이 먹자구요

  • 3. 장조림을
    '19.4.2 1:01 AM (182.226.xxx.159)

    설탕 안넣고 되나요~~
    넣을땐 넣고 만드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설탕대신 꿀이나 올리고당을 넣는다 하더라도 어차피 같은 단맛이니 설탕 안 넣는다고 표현하기도 뭐하잖아요

  • 4. 장조림
    '19.4.2 1:08 AM (121.161.xxx.174) - 삭제된댓글

    설탕 한번도 넣어본 적 없는데요???
    장조림을 달게 먹는다는 생각도 안해봤어요
    대신 저는 꽈리고추 넣어요. 향이 좋고 밋밋한 맛을 좀 메꿔준달까
    아마 그래서 설탕 안 써도 되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 5. ..
    '19.4.2 1:09 AM (220.123.xxx.224)

    적당히 넣어서 드세요. 설탕을 넣으면 얼마나 넣겠어요 반스푼정도 넣으면 그걸 한꺼번에 먹는것도 아니고요

  • 6. 어차피
    '19.4.2 1:10 AM (175.123.xxx.115)

    몸은 매실액(설탕덩어리) 올리고당 꿀 설탕 다 똑같이 인식하죠

    탄수화물로요 그래서 인슐린 나오고

    차이라면 꿀성분에 조금 좋은 성분 들어가고 매실좋은성분 조금 있고의 차이죠



    근데 전 그렇게는 안먹어요. 일단 맛있게 먹자주의라...

    차라리 음료수 안먹고 빵 떡 과자 안먹으려고요

  • 7. 설탕없으면
    '19.4.2 2:00 AM (39.118.xxx.211)

    맛없죠
    이미 .
    고기만 구워먹는 시대면 모를까.

    한식에서 설탕은 간장의 절반을 넣는게 공식이잖아요
    줄여봐야 얼마나 줄이겠어요
    대체하는것도 결국은 당류..
    매실액도 설탕절임이고요
    올리고당 단맛이 약하니 더 넣게되죠
    설탕 올리고당 물엿 조청
    결국은 단맛보다는 특성에 따라 사용하게되던데요.
    그래도 양파로 단맛을 대체해주는건 아주 좋아요
    재료자체의 단맛을 이용해서 좋은식습관을 가지는건 참 훌륭해요.예쁜엄마네요^^

  • 8. 우린
    '19.4.2 2:20 AM (121.191.xxx.194)

    정말 설탕 하나 안 써요, 올리고당, 매실, 조청.. 모두 안 써요.
    블고기 재울 때도 설탕 없이 양념만 하고요.
    근데 고추장 들어가는 건 설탕 들어간 셈이죠.
    어쨌든 간울 세게하지 않고 요리하면 아주 줗은풍미가 나오게 되도라고요,

  • 9. 헐~
    '19.4.2 2:41 AM (58.236.xxx.104)

    댓글 대부분이 설탕을 당연히 넣어야 요리가 되는 것 처럼
    얘기들 하시네요?
    음식에 왜 설탕을 넣어야 되는 겁니까?
    설탕 안넣는 습관 들이면 오히려 설탕의 단맛이
    부담스러워 지게 되는데요.
    전 갈비찜이나 불고기, 장조림할 때도 설탕 넣는다는
    생각해 본 적 없고 집에 아예 설탕이 없어요.
    양파즙을 내서 많이 사용하면 얼마든지 달착지근 하거든요.
    아님 조청 만들어놨다 올리고당이나 설탕 대신 사용 합니다.
    솔직히 아주 번거롭긴 합니다만
    설탕 넣는 이유는 편하려고 넣는 거 아닌가요?

  • 10. 설탕
    '19.4.2 2:53 AM (42.147.xxx.246)

    안씁니다.
    안쓰니까 안쓴대로 맛이 있어요.
    버릇들이기 나름이네요.

  • 11. ........
    '19.4.2 4:32 AM (118.222.xxx.46) - 삭제된댓글

    근데 설탕을 왜 안쓰시려구요?
    저도 99% 친환경으로 식단짜지만
    설탕 애용하거든요.
    설탕만큼 깔끔하게 두루두루 식재료맛 살려주는 조미료도 없어요.
    올리고당 아가베시럽 물엿 죄다 부작용 있고 제조과정 못미덥고 맛도 설탕만 못하던데요.
    조청도 좋아하지만 어울리는 식재료가 한정적이고 질도 천차만별이라 복불복느낌이고.
    필요이상으로 섭취하는게 문제지 전 설탕만큼 훌륭한 조미료도 없다고 생각해요.
    오랜시간 검증된 식재료는 다 이유가 있어서죠.

  • 12. ..............
    '19.4.2 4:39 AM (118.222.xxx.46) - 삭제된댓글

    근데 설탕을 왜 안쓰시려구요?
    저도 99% 친환경으로 식단짜지만
    설탕 애용하거든요.
    설탕만큼 깔끔하게 두루두루 식재료맛 살려주는 조미료도 없어요.
    올리고당 아가베시럽 물엿 죄다 부작용 있고 제조과정 못미덥고 맛도 설탕만 못하던데요.
    조청도 좋아하지만 어울리는 식재료가 한정적이고 질도 천차만별이라 복불복느낌이고.
    필요이상으로 섭취하는게 문제지 전 설탕만큼 훌륭한 조미료도 없다고 생각해요.
    너무 무리해서 배제하진 마시고 오히려 경계해야될 건 설탕대체품들이예요.

  • 13. ............
    '19.4.2 4:49 AM (118.222.xxx.46)

    근데 설탕을 왜 안쓰시려구요?
    저도 99% 친환경으로 식단짜지만
    설탕 애용하거든요.
    설탕만큼 깔끔하게 두루두루 식재료맛 살려주는 조미료도 없어요.
    올리고당 아가베시럽 물엿 죄다 부작용 있고 제조과정 못미덥고 맛도 설탕만 못하던데요.
    조청도 좋아하지만 어울리는 식재료가 한정적이고 질도 천차만별이라 복불복느낌이고.
    필요이상으로 섭취하는게 문제지 전 설탕만큼 훌륭한 조미료도 없다고 생각해요.
    오랜시간 검증된 식재료들은 그만큼 장점이 크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액상과당같은 설탕대체품들을 경계하는 편이고요. .

  • 14. 설탕기피증
    '19.4.2 5:43 AM (124.46.xxx.210)

    우리나라 사람들 유독 설탕에 과민반응.
    본인들만 안먹으면 될것을 설탕넣는거 죄악처럼 여기심.
    서양요리하고 비교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대신 서양사람들은 디저트로 브라우니 같은 심하게 달콤한 디저트 먹는 문화잖아요. 단맛을 안내도 상관 없으면 안드시는게 좋겠지만 그게 아니면 다 당이에요. 꿀, 올리고당, 매실액 등등 어떤당이 몇개씩 붙어있는지 구조식만 다릅니다.

  • 15. 전 설탕
    '19.4.2 6:30 AM (175.123.xxx.2)

    안쓰는 음식만,하네요..설탕,쓸일이 그리 있나요..원래,단,것을,안좋아해서,음식에,설탕 안넣어요..길들이기,나름,살탕 좋아하는 사람들보면 엄청 넣던데 1키로,사도 일년도 못 먹어요.ㅋ

  • 16. 전 설탕
    '19.4.2 6:33 AM (175.123.xxx.2)

    넣은걸,까먹었어요..ㅋㅋ
    그래서 음식이 밋이없어요,ㅋ

  • 17. ..
    '19.4.2 7:57 AM (222.237.xxx.88)

    설탕대신 꿀이나 조청,올리고당을 쓰면
    설탕 넣을때와는 맛이 다르죠.
    하지만 감수하고 쓰거나 설탕을 안쓰고 맛에 순응해야죠.
    설탕 대용을 써보니 그나마 아가베시럽이 음식맛을 덜 해치네요.

  • 18. ㅡㅡ
    '19.4.2 8:00 AM (211.202.xxx.183)

    저도 떡볶이나 식혜정도에만
    설탕쓴긴해요
    반찬 단것이 싫어서요
    불고기도 설탕안 넣었는데
    이글보고 이젠 조금써봐야
    겠네요

  • 19. 4789
    '19.4.2 8:53 AM (116.33.xxx.68)

    저도 설탕은 아이들 떡볶이 만들어줄때 외 안써요
    항상 물엿 매실액 과일 꿀 이런걸로 써서요

  • 20. ..
    '19.4.2 10:49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장조림 돼지갈비찜 설탕 안 넣는데요?
    왜 설탕을 넣을까요
    간장도 조선 간장만 넣는데요

  • 21. ..
    '19.4.2 10:54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장조림에 특히 왜 설탕을 넣을까요?
    물엿 매실액 꿀도 설탕과 같습니다

    돼지갈비에도 과일 갈아 넣으면 되던데요

  • 22. ㅇㅇ
    '19.4.2 11:07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울 올케 설탕 안넣는데 명절에 불고기 하고 갈비 재우면 아무도 안 먹어요 맛 없다고
    그래서 제가 설탕 물엿 조합 다해서 하는데 맛있다고 싹 비우던데요
    설탕 좀 넣으면 어때요 다 허가 난건데요
    전 맛있게 먹자 주의라 설탕 넣고 넣울 거 다 넣어요
    물엿이나 설탕이나 매실액이나 다 거기서 거긴데 설탕만 안넣는건 좀 모순이네요

  • 23. ㅇㅇ
    '19.4.2 11:08 AM (175.120.xxx.157)

    된장찌개에도 마지막에 설탕 살짝 넣으면 미원 넣은 효과가 나요 ㅋ

  • 24. 당뇨
    '19.4.2 2:05 PM (103.252.xxx.64)

    남편이 당뇨가 있어 설탕 안넣기 시작했고 저까지 이젠 익숙해져서 외식할때 반찬이 달면 못먹을 정도네요. 마트에서 파는 고추장도 닭볶음요리 할때 넣고 하지만 매우 달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양파나, 당근등 단맛 낼수 있는 야채나 과일로 활용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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