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란 제도가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법적인 구속력아 있는 결혼제도가 없어진다면..
버려지는 아이가 많아질 수 있겠네요
아니면
성관계를 맺을 때 피임을 무척 철저히 하거나
아이가 생길 가능성이 있으면
육아 비용에 상응하는 물질을 남성에게 먼저 요구하거나..
아이 케어 문제를 제외한다면
평생 연애 형태일 거 같아요
1. T
'19.4.2 12:56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아이 양육은 더 이상 개인의 몫이 아니라 국가의 몫이 될겁니다.
개인적으로 결혼제도는 두 성별 모두에게 손해라고 느끼게 하는 제도라 생각해요.2. ...
'19.4.2 12:58 PM (211.202.xxx.103)국가가 양육비를 거진 다 내준다면.. 결혼 제도가 굳이 필요하진 않을 거 같아요
3. 결혼은
'19.4.2 1:02 PM (175.209.xxx.48)보험과 같은 기능도 겸한다고 봅니다.
4. ...
'19.4.2 1:02 PM (117.111.xxx.183)취집이란 단어가 없어지겠죠 경제력 없는 여자들이 많이 불리할듯해요 요즘도 딩크족 많은데 출산률 현저히 떨어질테고
5. 음
'19.4.2 1:04 PM (175.223.xxx.46)유럽은 동거도 많이하는데
아이에 관한 법이랑 결혼과 비슷힌 효력 갖지 않나요
없애면 다른 보완법이 나와야죠6. ....
'19.4.2 1:05 P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여자들이 자신의 생계 혹은 사회적 위치를 책임져 줄 남자의 발목을 잡기 위해 아이를 낳아왔는데 요즘은 여자들도 생계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기 때문에 아이는 하나만 낳거나 아예 안낳거나 그러는 경우가 많죠.
결혼제도가 사라지면 모계사회가 될 수밖에 없고 아이 양육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여자의 책임이 될 겁니다.
지금의 거의 사라진 히말라야 부근의 모계사회 전통이 그렇다고 하거든요.
남자는 아이 만드는 도구일 뿐, 여자가 가장으로 가족의 생계와 아이 양육까지 모두 책임진다고 합니다.7. ....
'19.4.2 1:06 PM (110.47.xxx.227)여자들이 자신의 생계 혹은 사회적 위치를 책임져 줄 남자의 발목을 잡기 위해 아이를 낳아왔는데 요즘은 여자들도 생계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기 때문에 아이는 하나만 낳거나 아예 안낳거나 그러는 경우가 많죠.
결혼제도가 사라지면 모계사회가 될 수밖에 없고 아이 양육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여자의 것이 될 겁니다.
지금은 거의 사라진 히말라야 부근의 모계사회 전통이 그렇다고 하거든요.
남자는 아이 만드는 도구일 뿐, 여자가 가장으로 가족의 생계와 아이 양육까지 모두 책임진다고 합니다.8. 만약 그런 상황에서
'19.4.2 1:13 PM (118.34.xxx.87)아이가 생기면 어떻게 되나요?
어차피 제도에 얽매이지 않으니 서로 상대의 본가에도 신경 안 쓰잖아요.
서로 부모로서 의무만 다 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는 모른 척 해도 상관 없는 걸까요?
아이는 조부모가 뭔지도 모르고 자랄 수도 있는데
상대 본가 신경 안 쓰면서 왜 조부모가 아이한테 양말 하나 안 사주느냐..그런 걸 요구하지는 말아야겠죠
그런데 왜 육아비용을 남자에게 요구하죠??9. ..
'19.4.2 1:19 PM (211.253.xxx.235)육아비용에 상응하는 물질을 왜 요구?
양육비는 반반인데요?10. ....
'19.4.2 1:21 PM (110.47.xxx.227)히말라야 모계사회에서는 외할머니와 엄마, 이모들이 아이를 키웁니다.
여자가 남자를 갈아치울 수 있기 때문에 남자들은 아이에 대해 책임감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여자의 필요에 의해 남자와 관계를 가졌기 때문에 그 결과로 생긴 아이 또한 여자의 책임이라는 거죠.
아이가 필요없으면 남자와 관계를 가지지 않으면 됐으니까요.11. ...
'19.4.2 1:27 PM (221.148.xxx.211)옛날에는 유아 살해가 많았어요..
12. ㅇㅇㅇㅇ
'19.4.2 1:33 PM (211.196.xxx.207)부계사회에서 남자들이 가지는 권력은 갖고 싶으니
모계사회라는 건 하고 싶고, 여전히 돈은 남자들이 내놨으면 좋겠고.13. 결혼제도가
'19.4.2 1:35 PM (115.140.xxx.66)없어져도 달라지는 건 없어요
동물들도 자기자식들은 보살피고 지킵니다
하물며 사람이야 말할 것도 없지요
결혼이 제도화 되어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본능적으로 다들 사람이라면
지키는 겁니다 몇몇 동물보다 못한 인간들이 있긴 하지만요.14. 음
'19.4.2 1:46 PM (223.62.xxx.17)가사일이 모두 직업이 될테고 특별한 직업을 찾지 못하는 사람람은 이 일만으로 생계정도는 유지할 수 있고
그렇게 되어야 가능할까요???
노인빈곤문제도 사실은 여성노인 빈곤문제 라던데
같이 노동시장에 팽개쳐지고 고만고만 저임금으로 살아야 한다면 결국 돈 많은 남자가 젊은여자 계속 바꿔가며 아이는 수십명 낳고 기르는 세상이 될거 같은데요.
남자혼자 살면서 애 기르는 비육은 현저히 낮겠고
여자는 고소득이어야 남의 힘빌어 아이 키워야 할테니 그 비율역시 높을 리 없고15. ..
'19.4.2 1:54 P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결혼 제도라도 있어야 남자들이 부양해쥬지..아님 여자들
에게 엄청 불리하죠.16. 퓨쳐
'19.4.2 2:05 PM (223.62.xxx.251)모계사회의 뜻을 잘 모르시네요. 부계에다 모계를 대입하시면 돼요. 의무도 지지만 권리도 모계쪽으로 가는게 모계사회입니다. 자식들 성씨도 딸위주로 전승돼고 재산도 딸 위주로 가는 게 모계사회입니다.
남편이란건 아예 없고 남자형제, 외삼촌의 발언권이 세지고 외할머니에게서 정신과 재산이 흘러 나오는 거지요. 남자는 자기 자식이 누군지 모르니 여자형제의 자식을 자기 자식처럼 여기게 됩니다. 엄마가 누구인지 분명하고 키우기도 엄마가 키우고....여성들이 힘을 가지면 가질수록 이렇게 흘러갈게 분명하니 한남들이 저 난리 인거지요.
힘은 여전히 갖고 싶은데 그에 따른 의무는 싫고.
툭하면 군대 가란 얘기에는 저런 속내가 있습니다.17. ..
'19.4.2 2:05 PM (211.205.xxx.62)프랑스나 북유럽은 결혼과 별개로 아이에 대한 책임은 부모 모두에게 확실히 지우잖아요. 나라에서 지원도 많이하고.
18. 글 읽다보니
'19.4.2 2:11 PM (223.62.xxx.5)양육비 반반이 애초에 말이 안되네요 안키우는 쪽이 양육비 2/3는 내야한다고 봐요
19. ..
'19.4.2 3:18 PM (223.62.xxx.240) - 삭제된댓글지금이 원시시대도 아니고 여자형제의 자식을 자기자식으로 알고 키운대.ㅡ아이고ㅠ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
'19.4.2 3:19 PM (223.62.xxx.240) - 삭제된댓글돈을 남자가 많이버는데 어떻게 외할머니로부터 재산이 나온다는건지..주변에 젊은 남자를 본적도 겪어본적도 없나봄.
21. 사실
'19.4.2 3:50 PM (125.128.xxx.133)결혼이란 제도에서 가장 큰 보호를 받는건 그 남녀 사이에 태어난 아이들인것 같아요.
결혼이라는 법적 구속이 있어야 그나마 태어난 아이를 남자가 책임지고 보호라도 하죠.(여자도 마찬가지겠지만)
결혼 제도 없으면 여자가 엄청 불리해지는건 사실인듯..22. 퓨쳐
'19.4.2 4:17 PM (223.62.xxx.207)그게 모계사회라고
설마 여자들은 애도 낳고 경제도 짊어지는데 남자한테 마냥 양보만 하는 존재인줄 착각하는 건지, 아님 덜떨어져서 자기 밥그릇도 못 찾아먹는 쪼다로 낙인 찍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댁들의 착각이고.
시대는 노동력보다 정신 능력이 대세고 그 시대상황에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부합해요 지금 학교 전교 탑10은 여자들이 휩쓸고 있지요. 그게 미래 모습이라고.23. 퓨쳐
'19.4.2 4:27 PM (223.62.xxx.87)노동력이 대세라면 아프리카 흑인 남성이 최고 소득을 올리겠네요. 피지컬은 그들을 따라갈 인종이 없잖아요.
24. 퓨쳐
'19.4.2 4:28 PM (223.62.xxx.87)부계사회는 전체 인류 역사상 10프로도 안되는 기간에 일어난 해프닝이 되는 거지요.
25. 북유럽 어디는
'19.4.2 4:28 PM (122.44.xxx.155)아이를 낳기만 해도 정부에서 죽을때까지 지원비가 나온다고 해요
그래서 남편없이 임신하고 출산하고 돈 벌고...ㅎㅎ
우리나라의 미래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남편없이 출산하고 확실한 노후도 보장받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겠지요.26. 독점
'19.4.2 5:02 PM (210.183.xxx.241)일부 일처제의 결혼제도가 없어진다면
우월한 유전자와 가진 게 많은 자들이 이성을 독점하는 상황이 벌어질 거예요.
빈익빈 부익부.
그래서 소수의 사람에게 이성이나 배우자가 독점되는 것을 막고 평범한 모든 사람들도 일부일처제의 결혼제도 속에서 안정적인 가정을 꾸려 사회가 안정, 발전되게 하기 위한 제도가 결혼입니다.
결혼제도 자체는 없어질 수 없어요.
두 사람이 함께 동거하고 경제적, 정신적으로 서로 화합하고 자식을 낳아 함께 양육하며
상대방에 대한 정조의 의무를 원하는 것을
사회적, 법적으로 인정받고 보호받는 걸 결혼이라고 한다면
어느 독재가가 그걸 법으로 금지한다면 그건 가능하겠죠.
그렇게 되면 법적인 효력은 없어지겠지만
동거든 뭐든 어떤 형태로든
남녀가 같이 살며 아이를 낳고 양육은 할 거예요.
그런데 법적 효력이 없으니
많이 가진 자가 배우자를 독점할텐데
결혼제도 폐지를 원하시는 분들은 이걸 원하시는 건가요?27. ..
'19.4.2 5:23 PM (223.62.xxx.83) - 삭제된댓글여자는 문과가 득세하고 남자들이 이공계 먹고 취업률도 높고 월급도 많고 근속률도 높다고. 챡으로 사회를 배웠나?
여자들 취업하기어려운데 무슨 여자들이 득세한다고..초딩도ㅠ아니고.28. ..
'19.4.2 5:24 PM (223.62.xxx.83) - 삭제된댓글여자는 문과가 득세하고 남자들이 이공계 먹고 취업률도 높고 월급도 많고 근속률도 높다고. 책으로 사회를 배웠나?
여자들 취업하기어려운데 무슨 여자들이 득세한다고..초딩도ㅠ아니고.좀 사회로 진출해보라고29. ..
'19.4.2 5:31 PM (223.38.xxx.139) - 삭제된댓글여자는 문과가 득세하고 남자들이 이공계 먹고 취업률도 높고 월급도 많고 근속률도 높다고. 책으로 사회를 배웠나?
여자들 취업하기어려운데 무슨 여자들이 득세한다고..초딩도ㅠ아니고.좀 사회로 진출해보라고. 간통죄를 왜다시 살리라고 여자들이 난린지 생각도해보고.30. 퓨쳐
'19.4.2 6:19 PM (180.68.xxx.22)월급 높고 근속률 높은게 지들 능력 100프로로 그런 줄 아나본데. 땡땡이야말로 사회를 책으로 배웠나?
여자가 열달동안 품어서 낳아줬으연 키우는 건 남자들이 해야 그나마 절반 정도의 형평성은 있는 거지요. 왜? 뱃속에 사람 하나 넣고 키우는게 장난인줄 아니 열달 정도 쉬.면.서. 애는 봐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근데 니가 낳으니 니가 키우래. 어떻게 근속률이 높을 수 있겠어.
그러니 여자들이 결혼 안해줘 해외 나가 돈 주고 사오는 지경에 이르고.
동남아 계약결혼이나 좀 낮춰보고 떠들던가. 그거 아나?
남자들은 한국여자가 타인종과 결혼하는거 보면 엄청 분노하는데, 여자들은 한국 남자가 타인종 여자랑 결혼한거 보면 짠~~해하는거.
하나는 오죽했으면 하는 마음과, 저 여자분 부디 너무 고생하지 말아야할텐데.31. ...
'19.4.2 6:19 PM (85.7.xxx.74)결혼제도, 일부 일처제는 남자들을 위한 제도예요. 도태되지 말라고. 결혼제도가 남자를 위한 거인 결정적인 이유는 자식때문입니다. 남자들이 태어난 아이가 정말 내 아이라고 믿기 위해서 제도적으로 만든 거죠. 여자는 어차피 낳으면 내 아이인 거 알아요. 남자는 아니죠. 자기 유전자를 남기고 확실하게 보호하고 그 아이에게 자기가 만든 재산 물려주고 그렇게 해서 아이의 생존률을 높이고자 하는 생물의 본능이 만든 제도입니다. 변형이 올 수 는 있어도 핵심은 바뀌지 않아요. 본능이 만들어 놓은 거라서.
이 제도가 바뀌려면 여자들이 권력을 가지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잘생기고 우월한 유전자에를 가진 남자의 아이를 원하는 여자들이 남자를 구매하게 되면 판도가 바뀌죠.
결혼제도는 남자가 남자를 위해 만든 거라서 남자가 득보는 구조입니다. 여자는 그 제도에 종속돼서 도구로 이용되고 있죠.32. 퓨쳐
'19.4.2 6:26 PM (180.68.xxx.22)윗님. 그레잇!
33. ㅎㅎㅎ
'19.4.2 6:57 PM (175.223.xxx.104)결혼제도 없어지면 오히려 남자들이 좋아할 것 같은데요 가장이나 경제적 책임을 지지 않고 연애라는 이름으로 성을 즐길 수 있으니까요 결혼과 일부일처는 여자들에게 유리한 제도에요 나와 내 아이를 지키기 위한 안전장치인거죠
지금 당장 모든 결혼을 무효로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매달 양육비 50주고 의무끝인 남자들은 이제 공공연하게 여자들과 즐기러 다닐거고여자들은 제 자식 키운다고 전전긍긍이겠죠34. 아니...
'19.4.2 7:07 PM (85.7.xxx.74)남자들이 좋아할 수가 없어요. 대다수의 남자는 오징어니까요. 여자들이 미치지 않고서야 나를 부양하지도 않는 오징어 자식 낳고 싶겠어요? 어차피 자유 연애 섹스가 목적이면 거시기가 크건 얼굴이 잘생기건 뭐 먹히는 데가 있어야 여자들이 자식이라도 낳아주는 거예요. 대다수는 다 도태된다고요.
35. 아니...
'19.4.2 7:08 PM (85.7.xxx.74)그러니까 우월한 유전자만 번식을 해서 인류의 발전을 위해서은 결혼제도가 해체 되면 좋겠죠. 그렇게 진화하는 게 당연한 건데 열등한 대다수의 선택 못 받을 남자들이 꾸역꾸역 자기 유전자 남기려고 결혼을 만든거예요.
36. 퓨쳐
'19.4.2 7:10 PM (180.68.xxx.22)성희, 그깟게 뭐라고.
그게 그렇게나 좋은 거였으면 남자라는 동물이 결혼이라는 걸 만들었을까요? 걍 지자식이 뭔지도 모른체 씨뿌리고 돌아댕기지. 왜 그딴걸 만들었대요?
결혼이 여자가 만든거라는 무식한 얘기는 관뚜껑 닫고 혼자 주절거리길 바랍니다.37. 아니...
'19.4.2 8:08 PM (85.7.xxx.74)물개나 사자처럼 수컷 한마리가 무리의 모든 암컷을 독점하는 형태가 될텐데 그걸 그 한마리 말고 누가 좋아할까요. 그리고 그 한마리도 결국 젊은 숫컷한테 밀려나는 순간 끝장이에요. 그 유일한 숫컷 아닌 다른 놈들은 무리에도 못 끼고 새끼도 못 남기고 죽어요. 이게 냉정한 현실인데 남자들은 자기가 다 그 알파메일인 줄 알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주제 파악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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