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파래무침 간단하고 맛나요

봄이다 조회수 : 2,811
작성일 : 2019-04-01 21:26:58
어린시절 엄마가 해주시던 파래무침 최애 반찬이였는데
막상 주부가 되서 한번도 못해봤어요.

언젠가 한번 생파래 사와서 시도 하다 너무 씻어서 다 씻겨 내려가고 먹을게 남아있지 않던 ㅠ 악몽에
엄청 어려운 요린줄 알고 그후론 해본적이 없어요.

시장에 봄파래가 넘 푸르고 탐스러 3천원어치 많이 주길래 받아오면서 아주머니께 자세히 손질법 물어 재도전 해봤더니.너무 쉽고 맛있네요!
흐르는 물에 슬슬 두번 정도 담궈 헹구면 끝이였어요. 꼭짜서 무우채 절인거랑 양념은 간장 국간장 설탕 올리고당 마늘 식초 입맛대로 혼합해 섞으면 끝이요
이 쉽고 맛있는 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당분간 주욱 파래생채무침 식단에 빠트리지 않을것 같네요 ㅎㅎ

IP : 175.213.xxx.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1 9:30 PM (125.182.xxx.27)

    제가 제일 실패를많이한 반찬메뉴예요 누가도시락으로싸왔던 파래무침을먹어보고 넘맛있어서 도전에도전을했지만 번번히실패‥원글님레시피대로 마지막으로또도전해보고프네요 감사해요

  • 2. 원더랜드
    '19.4.1 9:31 PM (1.228.xxx.9)

    데치지 않고 생으로 먹는건가요?
    예전에 데쳐서 무쳤던 기억이 나네요

  • 3. ㅇㅇ
    '19.4.1 9:32 PM (119.193.xxx.95)

    파래무침 감사해요.
    저장할게요.

  • 4. 원글
    '19.4.1 9:33 PM (175.213.xxx.37)

    무우채를 가늘고 짧게 썰어 반드시 먼저 소금 설탕에 먼저 절이세요 그럼 맛이배여 더 맛나요^^
    절대! 많이 씻지 마시고요 ㅎㅎ 가는채반 채받침바구니 두개로 물받아 2번 흐르게 씻으면 되요
    이번에 꼭 성공하셔서 봄 내내 맛있게 드시길 바래요~

  • 5. ㅡㅡ
    '19.4.1 9:47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한번했는데
    비리고 질기고 다버렸ㅠ
    식당에선 상큼하니 맛있던데..

  • 6. 원글
    '19.4.1 9:58 PM (175.213.xxx.37)

    안데치고 생으로 하는게 더 상큼하고 간단해서요
    찜찜하신 분들은 끓인물을 한번 흐르게 부어 쓰기도 한다네요
    파래도 맛있는파래 없는파래 질긴거 야들한거 다른가봐요
    전 간만에 도매시장 가서 이것 저것 장봤는데 재료들이 다
    맛있었어요..
    진미채도 알반 마트에서 파는 딱딱한 고무 씹히는 맛과는 차원이 다르게 통통하고 부드러워서 역시 도매시장 재료들이 좋은가보다 감탄 했거든요 참고로 여긴 지방입니다

  • 7. 파래전도
    '19.4.1 10:04 PM (211.245.xxx.178)

    간단하고 맛나요.

  • 8. ..
    '19.4.1 10:07 PM (180.71.xxx.170)

    무수한 실패끝에 백선생버전으로 성공했어요.

  • 9.
    '19.4.2 5:16 A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파래는 제게는 비닐 씹는거 같은 느낌이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1412 구미가 많이 바뀌고 있네요 7 ... 2019/04/09 2,070
921411 여행가려고 5000만원 모았는데 갑자기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드네.. 20 빵순이~ 2019/04/09 6,478
921410 내집 팔고 살때요 질문좀 드려요 1 ㅇㅇ 2019/04/09 802
921409 성조숙증 걱정되는 아이 절대 홍삼 먹이지 마세요 27 미안하다 2019/04/09 8,332
921408 줄어든 니트 늘일 방법 없나요? 5 모모 2019/04/09 1,338
921407 소변색이 투명해요 11 왜? 2019/04/09 4,779
921406 맥주와 와인중 3 항상 2019/04/09 893
921405 김어준 생각 ‘이렇게 말하면 안 웃깁니까?’ 11 .. 2019/04/09 2,001
921404 강남성모안과 5 로스트 2019/04/09 1,312
921403 동네던킨 갔는데 6 실망~ 2019/04/09 1,914
921402 급체에 장염에 요새몸이 훅 가버린거같아 무서워요ㅜㅜ 2 ㅇㅇ 2019/04/09 1,505
921401 지방아파트 구입할때 대출이요 6 ㅇㅇㅇ 2019/04/09 1,229
921400 가전..돈이 끝없이 들어가네요... 원래 이런가요? 16 .. 2019/04/09 6,385
921399 식기세척기 하수구에서 곰팡이 냄새가 나는데.. 3 곰팡이? 2019/04/09 1,912
921398 사진 올리는법 알려주세요 2 82에 2019/04/09 650
921397 교습소 선생님이 환불은 안해주시네요 4 교습소 2019/04/09 1,377
921396 스페인 다녀오신 분 이건 꼭 사야해! 하는거 있었나요? 21 숑숑 2019/04/09 4,068
921395 제발 손주손녀 봐주지 말고 대신 제발 아들 교육 잘 시키기를. .. 43 우거지갈비탕.. 2019/04/09 6,294
921394 편의점 도시락 괜찮은건가요? 8 몸이축나요 2019/04/09 2,351
921393 대법 ' 댓글부대관리' 국정원 직원들 징역형 실형 확정 6 사필귀정 2019/04/09 1,006
921392 차단하고 지웠던 카톡상대를 되살릴수있나요? 2 카톡 2019/04/09 1,543
921391 손석희 스캔들, 모두 언론의 가짜 뉴스였다 14 ㅇㅇ 2019/04/09 5,284
921390 도시락문제.. 한강벤치에 앉아서 볶음밥도시락 먹는 여자.. 19 도시락문제... 2019/04/09 5,524
921389 (음악) 신승훈의 Dream of my life 잔잔한 감동이 .. 6 ㅇㅇㅇ 2019/04/09 848
921388 3년만 쓸 에어컨 구입..어찌할지.. 7 고민 2019/04/09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