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라는 드라마 채널 돌리다가 지금 처음봤는데
이승연이 나오네요.
나이들고 살찌고 이런 건 둘째치고
피부엔 대체 뭘 한거길래 저런가요?
정찬한테 울면서 뭐라뭐라 하는데
말 그대로 좋게 말하면 깐 달걀같은 피부인데
기름칠한것도 아닌게 번쩍번쩍 너무나 인위적이라서
마치 얼굴에 랩씌우고 나온거 같아서 한참봤네요.
정말 징그럽고 기괴할 정도예요...
저게 물광주사 효과인가요?????
왼손잡이 아내 라는 드라마 채널 돌리다가 지금 처음봤는데
이승연이 나오네요.
나이들고 살찌고 이런 건 둘째치고
피부엔 대체 뭘 한거길래 저런가요?
정찬한테 울면서 뭐라뭐라 하는데
말 그대로 좋게 말하면 깐 달걀같은 피부인데
기름칠한것도 아닌게 번쩍번쩍 너무나 인위적이라서
마치 얼굴에 랩씌우고 나온거 같아서 한참봤네요.
정말 징그럽고 기괴할 정도예요...
저게 물광주사 효과인가요?????
물광주사는 전혀 그런 느낌 아니예요
티 안나요
오늘 피부상태좋은데?정도 느낌
이승연은 필러랑 보톡스 맞았겠죠
주름도 없고 피부도 좋은데 나이가 보이는건 왜그럴까요?
발연기도 보기 힘듭니다
연기가 너무나 어색해서 민망할 정도였어요
일일드라마는 연기잘하면 안돼요 ㅎㅎ
흘끗 봐도 확연히 알 정도로 희노애락을 표현해야하거든요. 소리지르고 이 갈면서 분노 표현~ 독백으로 속마음 표현~ 엉엉울고 가슴쥐어뜯으며 슬픔표현~
연기 좀 한다는 배우들도 일일드라마 들어가면 평균이하로 연기하더라구요. 그 재미로 봅니다.
얼굴이 이 드라마 처음 나올때보다는
그래도 많이 가라앉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