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하네요

..... 조회수 : 1,344
작성일 : 2019-04-01 01:07:51
요즘 광대쪽으로 기미가 올라오고
컨실러로 가려도 가려지지않네요
기미도 노화의 일종일까요

먹는것마다 지방으로 저장하는지
배살 허리살은 갈수록 찌고
우울합니다

나이먹는다는 거
자연스레 받아들여야는데
요즘 집안경제형편도 안좋고하니
스트레스로
더 힘드네요

올해 전 50살입니다

저와 비슷한 또래분들
노화가 자연스레 받아들여지시나요?
우문입니다만
주절거려봤어요 .







IP : 175.223.xxx.2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50
    '19.4.1 1:19 AM (223.62.xxx.60) - 삭제된댓글

    노화 받아들여야죠
    지금이 그나마 남은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죠
    점점 더 늙어가고 무너지겠죠
    받아들이지 않으면 어쩌겠어요
    그래서 저는 시간이 소중해요
    지금 이순간도요
    저도 전혀 없던 기미가 님말대로 광대로 올라오네요
    주름도 깊어지고요
    그런가보다 합니다
    하지만 시술 같은 거 전혀 생각 안해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걸어요 잡생각 떨치면서

  • 2. 폐경
    '19.4.1 6:22 AM (175.223.xxx.6)

    기미는 생리가 끝나면 자연적으로 없어진다고
    하니 굳이 시술 안하셔도 되고 해봐야 잘못하면
    더 올라올 수 있어요
    저도 올해 50이예요
    잡티에 검버섯에 피부가 엉망인데 같이 일하는
    동료가 잡티 제거 하라고 할 정도예요
    참 몇년전만 해도 피부 좋다는 소리 듣고 살았는데
    일하러 다니느라 몸도 마음도 피곤하니 만사
    귀찮아요ㅠ

  • 3. ...
    '19.4.1 10:57 AM (14.55.xxx.56)

    몸살감기가 열흘째 안나가고 나을듯하다 원점인 오늘은 저도 우울하네요..같이 걸렷던 가족들은 3,4일만에 다 낫던데유 ㅠ
    토욜에 사우나 다녀왔는데 오늘 또 다녀와야하나 고민중 ㅠ
    저도 경제적 스트레스 받고 있는중이라 몸까지 안좋으니 급기야 오늘은 우울해지네요..
    창밖에 나무들이 새싹봉우리 맺혀서 너무 예뻐요..
    미세먼지도 없으니 좀걷고 힐링하세요..
    저는 49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047 코스트코다녀오실분들요 4 오늘 2019/04/01 5,355
918046 갑자기 업무 바꾸고 왕따 시키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 ss 2019/04/01 1,566
918045 해외 이삿짐 싸는 중인데 전자제품... 8 .... 2019/04/01 1,600
918044 이승연은 얼굴에 뭘 한건지 징그럽네요. 4 .... 2019/04/01 8,526
918043 거울에 전원책이 있어요. 지방 이식 해야 하나요? 2 .... 2019/04/01 2,360
918042 남편이라고 의지 될때가 없으니 9 저혼자 힘든.. 2019/04/01 4,052
918041 까페 다 정리하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20 시원 2019/04/01 19,543
918040 부의금을 대신 전해 받았는데요 16 ㅇㅇ 2019/04/01 18,561
918039 시판 땅콩소스가 너무 달아요 2 ㅇㅇ 2019/04/01 1,089
918038 경북대 원룸 임대 건물.... 10 min 2019/04/01 3,914
918037 집들이 선물 받았어요!! 10 ... 2019/04/01 5,282
918036 KOSI, 대통령 국정지지도 52.3%, 김학의 재수사 78.2.. 7 ㅇㅇㅇ 2019/04/01 1,675
918035 기능사 자격증 중 제일 따기 쉬운 것 뭔가요? 6 ㅡㅡ 2019/04/01 6,220
918034 보통 단골 잘 안하시나요?? 4 질문 2019/04/01 2,370
918033 만우절 최고의 짤 gif 9 ㅇㅇ 2019/04/01 6,021
918032 딸기쨈이 너무 되직합니다. 6 아흑 2019/04/01 2,433
918031 필요에 의한 부부관계 같아요 32 ㅜㅜ 2019/04/01 23,637
918030 가족들 안좋을일 당하셨을때 그냥 꿈꾸는 느낌이던가요 아니면 기절.. 8 ... 2019/04/01 2,390
918029 코스트코 냉동딸기 냉동망고 품질이 어떤가요 6 .. 2019/04/01 3,305
918028 더러운 인상 바꾸는 방법 있을까요? 22 조언구해요 2019/04/01 6,852
918027 우울하네요 3 ..... 2019/04/01 1,344
918026 보온병이 이렇게 오래가나요? 12시간 지나도 따뜻해요 8 .. 2019/04/01 3,305
918025 나물이 넘 좋아요.. 12 ... 2019/04/01 2,940
918024 대형마트에 세재사러 갔는데 판매원들끼리..... 78 .... 2019/04/01 24,130
918023 헌신적인사람이 돌아서면 복수도 잘하나요? 13 .. 2019/04/01 4,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