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로 하는 드라마 너무 짜증나요

.. 조회수 : 7,146
작성일 : 2019-03-31 21:08:45
하나뿐인 내편 끝나고 하는거요
그냥 옛다 고구마 먹어라하는 기분이랄까
도저히 못보겠어서 끄고 음악듣고 있어요
막내는 왜이리 징징징 거리는지
IP : 119.64.xxx.17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3.31 9:11 PM (180.230.xxx.96)

    근데 그냥 또 볼게없으니 보게 되네요
    친정엄마가 무슨 죄인지.. 딸도 답답하고요

  • 2. 너무 시끄러워요
    '19.3.31 9:13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엄마부터 딸3이 왜 저렇게 시끄러운지...정신없어요
    한명씩 번갈아 터지던지하지 몰아서 난리들을치니 정신없네요

  • 3. 드라마안본지
    '19.3.31 9:13 PM (121.155.xxx.30)

    꽤 오래됐네요
    가물~ 가물~

  • 4. ...
    '19.3.31 9:13 PM (114.199.xxx.25)

    저는 일단 박해숙 나오면
    억척 고생고생 짜디짠인생의 엄마가 연상돼어
    그냥 안보게 돼요
    보면 스트레스 받을까봐

  • 5. 윗님
    '19.3.31 9:14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김해숙이요 ㅋㅋㅋ

  • 6. ...
    '19.3.31 9:15 PM (114.199.xxx.25)

    아 김해숙인가요?ㅋㅋ
    억척고생엄마역할 항상 고정배역인듯
    이드라마는 패스해서 모르는데
    너무 찌든 역할은 스트레스 받아요

  • 7. 그쵸
    '19.3.31 9:17 PM (211.244.xxx.184)

    오늘 첨봤는데 직장생활하는 딸네 왜 그리 다 해줘야 하나요? 첫차 타고 와서 집안살림 다해주고 사위 셔츠까지 다려줘야 합니까? 돈벌면 본인들이 도우미 쓰던 알아서 하지
    오히려 시어머니가 못되게 나오지만 이해됩니다
    늙고 힘든데 아들네 살림에 손주까지 왜 해줘야 하는건데요

  • 8. ㅇㅇ
    '19.3.31 9:20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허걱 저는

    박해숙을 김해숙으로 알아들었을까요

    연기력은 갑 인상은 머...

    들마 안본지 꽤 되는데 .


    잼난거 끝나면 다음은 그닥이었죠 패턴.

  • 9. ㅠㅠ
    '19.3.31 9:30 PM (118.221.xxx.13) - 삭제된댓글

    짜증이연속인스토리는좀드믈죠 짜증나오고행복도나와야되는데 이건모 짜증시리즈?
    배우들그렇고 ㅡㅡ

  • 10. ㅁㅁ
    '19.3.31 9:56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ㅠㅠ전편이 재미있었나요
    그 막장 허접을요

  • 11. ..
    '19.3.31 9:59 PM (210.183.xxx.220)

    윗님 왜 해주겠어요?
    친정엄마가 사위 예뻐 해주겠어요?
    시댁 예뻐 해주겠어요?
    내 새끼 때문에 해주는거잖아요
    내 딸이 직장 다니며 직장 잃지 않으려 저리 고생하는데
    그게 모른척되나요?
    전 200% 이해돼네요
    그리고 욕 하면서 보지 마세요
    괜히 싫은 드라마 시청률 올려주는짓 말고

  • 12.
    '19.3.31 10:04 PM (175.123.xxx.2)

    옛말에 딸나면 비행기,탄다했는데..요즘은,딸나면,싱크대에서,죽는대요..딸네,살림살아주느라..ㅠ

  • 13. ㅇㅇ
    '19.3.31 10:12 PM (117.111.xxx.161) - 삭제된댓글

    김해숙은 그런게 연기파인줄 아는 느낌

  • 14. ???
    '19.3.31 10:40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첫회보다 말았어요.
    역시 진부한 드라마.

  • 15. ...
    '19.3.31 11:54 PM (118.46.xxx.158)

    저는 예고보고안봐요 ㅋ
    역시주말드라마는 기대(?)를 져버리지 않아요

  • 16. ??
    '19.3.31 11:56 PM (61.253.xxx.58)

    저도 보면서 이해가 안간게 친정 엄마가 식당까지 하던데
    왜 도우미를 안 쓰는건지
    부부가 은행원이면 월급도 적지 않을테고 시댁,친정에
    주는돈도 없는거 같던던 왜 저러고 사는지 현실적으로
    공감이 안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197 소고기 미역국 처음 끓이려고 합니다. 8 미역국 2019/04/01 1,282
919196 레이 타고 다니는 분들 계세요? 22 ........ 2019/04/01 3,290
919195 재미있고 유익한 팟캐스트 추천해주세요 7 2019/04/01 1,700
919194 밑에 배정남 이야기 나와서 13 그냥 2019/04/01 6,502
919193 요즘 인어아가씨 다시보기해요^^ 4 zz 2019/04/01 2,093
919192 브로콜리 먹으면 가스가 너무 차요 6 2019/04/01 1,927
919191 그 친구는 왜 그랬을까요? 19 궁금 2019/04/01 6,677
919190 초밥집 우동이나 국물에 들어가는 유부..어떻게 만드나요 5 유부 2019/04/01 2,007
919189 컴퓨터 못해서 무시 당했어요 12 .. 2019/04/01 3,710
919188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재수사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4 ㅇㅇㅇ 2019/04/01 741
919187 세계뉴스에 기생충 소년 보니 저도 걱정되는데요 7 2019/04/01 2,736
919186 자한당, 황교안 경남FC 유세 영상 유튜브서 삭제 6 dd 2019/04/01 912
919185 영화관람등급산정--어스를 보고 왔는데요. 5 유감 2019/04/01 1,854
919184 런던 파리 여행 정보 좀 부탁드려요! 부탁드립니다. 9 .. 2019/04/01 1,559
919183 너무 기분이다운되고 세상에 나 혼자인 느낌이 드는날 14 소망 2019/04/01 3,387
919182 스페인 하숙, 배정남 씨 부디 행복하기를 14 ... 2019/04/01 9,238
919181 11주인데 8주크기..심장소리가 안들린다고 유산판정ㅠ 8 씨앗 2019/04/01 3,483
919180 소파 두 개중에 하나만 골라주세요! 7 ㅇㅇ 2019/04/01 1,689
919179 영화로 보는 세상 1, 사는게 뭔가... - '아틱' vs '올.. ... 2019/04/01 644
919178 나를 외면했던 친구에게서 만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72 x 친구 2019/04/01 18,361
919177 초3 아이 학원에서 도시락 먹는데요 4 ㅇㅇㅇ 2019/04/01 1,805
919176 ' 종교인 과세 완화' 기재위 '만장일치' 통과 48 정성호 감.. 2019/04/01 1,985
919175 파트타임으로 일하는데 뭐가 바쁘냐고... 4 에휴 2019/04/01 2,022
919174 5살 터울의 남매(오빠, 여동생) 우애좋게 잘 키우는법. 부디 .. 14 어려워요 2019/04/01 3,015
919173 졸립고 기운 딸릴땐 뭘 먹나요? 8 ... 2019/04/01 2,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