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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길 잘다녀왔습니다. 창의문에서 혜화문코스

잘다녀왔습니다. 조회수 : 2,787
작성일 : 2019-03-31 18:34:46
잘다녀왔습니다.
오늘바람부는 날씨여서 너무 추웠어요
따뜻한봄날 기대했는데 ㅎㅎ
창의문에서 혜화문코스로다녀왔는데
평소 등산을 좋아하지 않던 저에게 아주 힘든코스였습니다.
입장하자마자 40~50분? (제개인적인 생각으로)정도는
엄청 가파른계단만 있더라구요.
다시뒤돌아서 집에 갈까 싶었지만 내려가는 계단이 너무 가파르고 더 무서워서 앞만보고 올라갔습니다.
바람불고 추웠는데 땀나더라구요 ^^
저멀리 광화문을 보면서 제 다리를 칭찬했습니다. ^^
세시간정도 걸려서 혜화문에 도착했습니다.
한성대입구서 나폴례옹제과를. 들렸다 왔습니다.
크림빵 좋아할 남편과 아들을 위해서요 ^^
먹거리만 가득찬 가방을 메고 집에 왔네요 ㅋ
삼청각 성북구 북정마을 등등 볼거리가 넘쳐나더군요
만해 한용운선생님의 생가를 못봐서
꽃피는 사월에다시 가보려합니다.
강추입니다. 봄날 꼭 걸어보세요
참 내자땅쿙. 그가게 꼭 가십시오
제가 센베이 과자를 좋아하는데 이런맛 처음입니다.
땅콩의 은은함. 바삭함 멈출수 없는 맛입니다.
생강센베이도 맛있는데 주말엔 안하신대요
땅콩 센베이는 최강입니다.
경복궁역 1번출구에서 직진하시다보면 보입니다.
가깝습니다 ^^
IP : 59.7.xxx.6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31 6:39 PM (119.70.xxx.55)

    계단이 많이 위험한가요? 저도 가보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요. 등산 별로 안해봐서

  • 2. ^^
    '19.3.31 6:40 PM (59.7.xxx.61)

    도성길 링크입니다
    http://seoulcitywall.seoul.go.kr/main/index.do

  • 3. ^^
    '19.3.31 6:42 PM (59.7.xxx.61)

    위험하진않습니다 ^^
    어린아이들도 다니는 길입니다 ^^
    제가 운동과는 거리가 먼사람이라서
    저에게는 힘들었는데
    모든일이 그렇듯
    지나고보면 별거아니긴합니다.

  • 4. 감사해요
    '19.3.31 6:47 PM (119.70.xxx.55)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5. ㄱㄴ
    '19.3.31 6:50 PM (221.153.xxx.168) - 삭제된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혼자도 예약해서 갈 수 있겠죠?

  • 6. 빵순이
    '19.3.31 6:52 PM (110.70.xxx.152)

    아니, 읽어 내려가다보니
    결론은 가족을 위한 자의적 빵과자셔틀이었네요.

    앙, 저는 태극당 크림빵 먹고싶네요.
    지금 먹으면 별 맛없는 빵이지만 어릴때 먹던 맛이라.

  • 7. ^^
    '19.3.31 7:03 PM (59.7.xxx.61)

    예약없이 다녀올수 있어요.
    참 창의문은 군사보호지역이라서 꼭 신분증 이 있어야 입장가능합니다
    어느지역이든
    어느 장소든
    올해 봄은 우리 자신에게 의미있는 여행하며 알차게 지내보아요~~^^

  • 8. ...
    '19.3.31 7:11 PM (116.34.xxx.239)

    저도 걸어보고 싶네요.
    까까도 사오고 빵도 사오고요.

  • 9.
    '19.3.31 7:42 PM (118.32.xxx.227)

    계절마다 가면 더좋은 길이지요
    신분증 안가지가 가서 되돌아온적도 있습니다

  • 10. ...
    '19.3.31 7:54 PM (58.148.xxx.5)

    그 계단 올라가면서 죽을뻔 했어요

  • 11. ㅇㅇ
    '19.3.31 8:55 PM (1.225.xxx.68)

    서울토박이 문안 사람이였는데ᆢ
    특별시민 벗어나서
    경기도 보통시민으로 사는 아짐
    창의문?
    황송하옵게도 시구문? 은 어릴적 들어봤는데 ㅉ
    무식한 아짐
    눈이부시게 이쁜 봄날 도성길
    걷기 시도해보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2. ㅇㅇ
    '19.3.31 9:32 PM (124.53.xxx.112)

    삼청공원에서 숙정문지나 창의문으로 내려오는 코스가 쉽고 계단내려오며 경치도 좋아요
    이계단이 커피프린스에서 보이던 그곳이더군요
    내려와 부암동에서 커피나 식사후 윤동주문학관과 언덕산책후 경복궁역쪽으로 내려오는 코스
    추천합니다

  • 13. 꺼꾸로 걸으세요
    '19.3.31 9:33 PM (211.209.xxx.46)

    혜화문에서 출발 창의문으로 내려오는거죠
    힘도덜들고 끝나고 부암동서 치맥하고ㅋ
    제가 아주 좋아하는 코스입니다.
    창의문출발은 그계단길이 죽음이라
    반대로 하면 훨 쉽고 풍광도 좋습니다

  • 14. 와~
    '19.3.31 9:54 PM (180.68.xxx.100)

    한성도성길 다녀 오신 후기 감사합니다.

  • 15. 솔솔라라
    '19.3.31 10:04 PM (223.39.xxx.120)

    저도 아까 창으문으로 올라 가신다기에 반대쪽에서 가시지 하고 속으로 생각했어요 혜화문에서 출발하는 곳이나 삼청공원에서 출발하는 코스로 권해 드립니다 그럼 올라갈 때 나지막하고 내려갈 땐 가팔라요

  • 16. 아이사완
    '19.3.31 10:14 PM (175.209.xxx.48)

    저도 세번 정도 가봤는데...
    안국역에서 내려 정독 도서관 정문 옆
    좁은 골목길로 들어서면 북촌 한옥마을이 나옵니다.

    그곳을 지나 감사원 건물 오른쪽 길로 올라가면
    성대 후문 지나 터널 오른쪽에 와룡공원이 나옵니다.

    거기서부터 성곽 따라 가면 중간에 신고서 작성하고
    명찰을 목에 다는 곳이 나오는데 이름을 잊었네요.
    (신분증은 필히 지참해야 합니다. )

    거기서 목에 다는 방문 명찰 달고 성곽길 따라 가다보면
    북대문인 숙정문도 지나고 가파른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숙의문이 나오는데 거기서 명찰을 반납하고 오른쪽으로
    나오면 윤동주 기념관이 있습니다.

    구경 후엔 길 따라 내려오면 청와대 정문이 나옵니다.
    조금 더 내려오면 경복궁역 입니다.
    이 코스로만 세번을 갔다왔는데 참 좋았습니다.

  • 17. 쓸개코
    '19.3.31 10:22 PM (118.33.xxx.96)

    뒤에 부암동 가서 글 올리신 분도 계신데 연이어 글 읽다보니 너무 가고 싶어지네요.
    봄에 꼭 들러야겠어요. 내자땅콩 꼭 사오고요^^

  • 18. 수선화
    '19.3.31 11:11 PM (110.15.xxx.45)

    꼭 가보고 싶네요 성곽길 꽃피는 4월에 도전~~

  • 19. 저도
    '19.3.31 11:48 PM (125.176.xxx.214)

    성곽길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20. 저도요
    '19.4.1 3:43 AM (218.152.xxx.87)

    꼭 가볼래요

  • 21. ...
    '19.4.1 12:00 PM (58.141.xxx.42)

    '내자땅콩' 여기 몇만원어치씩 사도 현금만 되고 현금영수증도 안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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