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일할땐 너무 자기 얘기 많이하거든요
자식 얘기, 부모 얘기, 형제 얘기, 자기가 이제까지 다니던 직장 얘기, 그 직장에서 있던 얘기
자기 자식 학교 선생 얘기, 부동산 얘기, 자기 건강 얘기, 취미 얘기, 직장 사람 뒷담화 등등
아....전 미혼이라 진짜 관심 없습니다...
근데 같은 공간에 같이 일하다보니 마주보고 앉아있어 들을 수 밖에 없는데
막 얘기를 시작하면 심취해서 해요~
먼 곳을 처다보며 무슨 독백하듯이 자기 얘기에 심취해서 떠드는데
남 얘기 들어주는거 진빠지잖아요
가끔 짜증 너무 나는데
방법 없을까요?


